임재범님의 느낌과 너무나 닮은 가수신것 같아요~ 갖고 계신 감정선도 너무나 닮아있네요~ 애절하면서도 먹먹함의 슬픔을 느끼게 하네요~
@이은혜-n3b3 жыл бұрын
홍일님 핫이팅 눈매가 선한 형제님
@Jean_Joo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정말 오랜만에....(감히) 노래다운 노래를 듣는 느낌이랄까요 ㅠㅠㅠ
@Cider5043 жыл бұрын
이국땅에서 들어서 그런걸까요, 애절해 눈물이 납니다.
@언제나가을-g3d3 жыл бұрын
노래 처음들었는데 슬퍼지네요 와 너무 애절하네요 감사합니다
@김설란-t8m3 жыл бұрын
감동의 눈물이~~ 잘 들었습니다.
@별자리-i7l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아주 오래된 빛바랜듯한 감성의 노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희야-g4m3 жыл бұрын
넘구슬프게 트롯도잘부르시네요^~홍일님 자주보니까 넘좋아요^~
@전화숙-o4j3 жыл бұрын
아~~노래 조타~~요
@슬기로운민화생활3 жыл бұрын
참~~~~~~~~~기가 막힌다는 말은 이렇때 쓰나요? 어디계셨나요? 홍일님
@김일희-p4n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이렇게 집중해서 들어본거는 처음입니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우리 모두 봄날은 있고...또 그 봄날은 지나 가겠지요... 홍일님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 롱~~런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miihye3 жыл бұрын
좋으다~~^^
@eunjoobae47133 жыл бұрын
홍일님의 봄날은 간다~ 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네요.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서사시 같았어요. 요즘 출퇴근길에 차에서 cd로 홍일님 노래 들으며 행복한 마음이면서 좀더 많은 곡들을 듣고 싶었는데 앞으로 좋은곡들 많이 만들어 주시고 cd로도 발매해 주길 바랍니다. 장거리 운전할 때 홍일님 노래를 들으면서 운전이 지루하지 않고 음악에 몰입하며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정홍일님 노래는 운전하면서 들으니 더욱 몰입이 잘되고 감동이 배가 되더군요. 봄날은 간다~도 넘 좋네요.
@절인레몬3 жыл бұрын
봄비 내리는 지금 이순간 홍일님 얘기하듯 부르는 노래에 그냥 빠져듭니다.
@violet95123 жыл бұрын
영화 속 주인공 같아요~⭐
@mipowell38573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129??!! 햐아~ 당신은 진정 뿌라스 넘사벽 가수!!!!
@이동기-l9c2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홍일이 형님!
@qianlianli65033 жыл бұрын
와ㅡㅡ끝내주네요
@lucktoday13 жыл бұрын
싱어게인때부터 쭉 홍일님 목소리 들어왔는데 최근에 목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신것 같아요 ㅎㅎ 목관리 잘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셔요! 늘 응원합니다
@kyeyoungkim76413 жыл бұрын
홍일님의 봄날이 간다ᆢ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나네요 여러 가수의 봄날이 있지만 다시 들어도 최고입니다
@bluewolf95123 жыл бұрын
최고
@hojummajulia3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아름다워요. 황홀하네요.
@힐포-b3g3 жыл бұрын
목관리 잘해주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안젤라-z5h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정말 매력있네요^^
@loizenc17843 жыл бұрын
정홍일님은 한국의 로버트플랜트...
@안영옥-q7j3 жыл бұрын
멋짐멋짐... 이 따뜻함 애절함 홍일님표 매력입니다
@bana8946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인해서 보게 되었는데 마리끌레르가 음원 라이브 촬영도 하시는 줄은 첨 알았어요. 덕분에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홍일님~♡ 이 느낌 너무 좋네요~~ 님만의 그 감성과 보이스 이계절 한번쯤 꼭 듣고 가는 노래였는데... 올해는 홍일님의 봄날이네요^^
@먹밥-y8j3 жыл бұрын
🥺 4월8일 이후로 계속듣고있어요.. 장르불문하고 노래하고싶다는 홍일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도 장르불문하고 홍일님 노래라면 계속 들을 것 같아요 댓글달기를 아끼고있었는데, 오늘따라 노래가 너무 와닿아서 이제서야 댓글달아요!! 계속 이렇게 응원하겠습니다❤️ 음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88scarlett883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제대로 치이는 밤이군요‼‼‼❤
@리버-b4t3 жыл бұрын
홍일님이 부르면 홍일님 노래가 되는군요 멋져요
@internet287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한거 아냐 당신.....? 이런 짙은 감성 어디에서도 못느꼈어.... 어떻게 정통 트로트도 이렇게 진정성 있게 잘부를 수가 있는거냐고 이 사람 완전 사기캐네
@맨드라미-z1u3 жыл бұрын
진한 감동과 여운... 가버린 봄날에 대한 그리움... 호스피스병동에서 노래하던 홍일님 너무도 따뜻한 가슴에서 끌어올린 진심 도대체 마중물을 얼마나 부은걸까요~?!!!
@소호천-q6n3 жыл бұрын
타고난 보이스가 명품 !
@물찬제비-o6n3 жыл бұрын
정홍일님 노래가 참 좋습니다~^^
@rlrud80363 жыл бұрын
마리끌레르.. 이런 자리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과나무-c6v3 жыл бұрын
모든 노래는 정홍일 화된다. 넘 애절해서 코끝이 찡해온다.
@bluewolf95123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
@밤식빵-n6j3 жыл бұрын
우와 드디어!!!!!!!!!!!!!!!!!!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
@1992again3 жыл бұрын
아....백설희 선생님의 " 봄날은 간다" 를 정홍일버젼으로 듣는군요...너무 아름다워 슬픈 봄날에 대한 감정이, 홍일님 노랫말 하나하나에 담겨있네요...노래에 같이 울고 같이 슬퍼집니다...고맙습니다
@오지연-o9p3 жыл бұрын
봄날, 여름 그리고 늦가을 지나 초겨울을 앞에둔 나이에 지난 봄날이 눈 앞에서 아스라이 흩어지는 아쉬운 서러운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