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UHD/명조 BGM(OST)] 파수인 피아노 BGM 모음

[@tomato2006]

◆명조 BGM(OST) 플레이 리스트 - kzbin.info/aero/PLiQwGA028osRKqmHAxpUzv1rL8RaH3B-G&si=KL1Nnjl5Yl8gAELm ◆명조 워더링 웨이브 스토리 플레이 리스트 - kzbin.info/aero/PLiQwGA028osQIqijLOAN7P1Cao1XnMdDA&si=8jN9ZAjuuOldrWCM ▼Track List. (트랙 1번 ~ 4번.) 0:00 Track 1 0:59 Track 2 2:11 Track 3 - 방랑자&파수인 피아노 컷신 4:47 Track 4

[@RunningBackwardClock]

1:56 이부분에서 집에 왔는데 이런 표정이진 않잖아요 끝나고 클로즈업 되면서 배경 밝아지면서 표정 바뀌는거 보고 진짜 맴찢당함

[@user-jx2ff7rs5r]

겜 스토리 보면서 이정도로 여운이 길게 남는건 오랜만이네.. 그 장소에서 피아노 틀어놓고 그냥 있는데 나가질 못하겠다

[@playground850]

파수인이랑 같이 피아노치는 연출은 진짜....랄부떨린다

[@s.3690]

여랑자 하고 진짜 처음으로 미친듯이 후회함 그래서 딱 2일 굴러서 남랑자 계정 만들어 놓음 여러분도 해보십쇼 화이팅

[@kingcrimson8929]

그리고 그 노력을 허사로 만든 2.0 성별변경권...

[@정의준-k7y]

여척자 여행자 여방랑자 하면서 가장 후회한 순간...

[@cafangmo6850]

바로 이어진 카멜리아 스토리도 ..

[@ilovedal1674]

진짜 첨부터 남랑자 하길 너무 잘했음.. 이렇게까지 대놓고 밀어주는 정실캐는 진짜 대가리 깨질 수 밖에 없더라.. 스토리는 아직 고유명사땜에 이해하기 힘든건 사실이긴 한데 파수인 스토리 만큼은 진짜 goat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