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은 4년이란 시간이 초원이 에겐 참..힘들고 긴 시간 이었네요 ㅜ 작은 몸에 아플게 어딨다고 가는 날까지 아프다 떠났는지..그래도 사랑으로 보살펴준 엄마가 있고 시원하고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내집이 있었으니 초원인 편히 떠났을 거예요 한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본것 같네요 실력이 일취월장 하십니다 넘 잘그리셔서 눈물 찡 😢 콧물 시큰🥲 했지만요 치유의 샘물 덕분에 초원인 이제 아프지 않고 좋은 기억만으로 잘 지낼겁니다 엄마께 감사 하다며... 초원아 잘 지내렴..💮🌸
@dali14784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치유의 샘을 마시고 아팠던 기억은 모두 지운다니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너희가 아프면 우리도 아프고 떠나보낼때는 가슴을 치면서 운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만나서 행복했고 사랑했고 후회한 적도 없단다. 영원한 기억으로 남아줘서 고마워. 초원아 잘 가렴...안녕..
@davidchoi33944 ай бұрын
아픔과 슬픔이 없는 별나라에서 행복할 초원이를 생각하시며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MOON280384 ай бұрын
간혹 무지개다리 건넌아이들에게 다음에는 절대 그 무엇으로도 태어나지 말라고하는말을 그때는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알것같아요 산다는거 자체가 고통이라서 그렇게 말하는건아닌지? 근데 고통만 있는것도아니고 그속에 행복도 있잖아요 초원이는 많이 아팠어도 행복했을 순간도 있었을꺼예요 눌맘님 만나서 복도 있는 아이구요 이젠 아픔 고통 훌훌털고 깃털처럼 훨훨 날아갔을꺼예요 눌맘님 옥주임님 고생많으셨어요 그맘 충분이 알고갔을꺼예요 초원아~잘가 너는 사랑이란다❤
@김주현-m3z6i4 ай бұрын
그래 거기서 다들 기다리고있을거야 더이상 아프기싫고 힘들기싫어서 일찍 갔다는 너의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 엄마도 힘들어하는는 말 정말 너의 마음 일거야 고별에서 냥냥타운이 있을거야 아마 우리 맥도가 대장이지 안을까 아님 유일한 강아지 누리?거기서 항상행복하고 건강하고 다음생에 다시 만나자
@이미옥-k6q4 ай бұрын
초원이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마음껏 뛰놀아❤❤❤❤
@묘생지애4 ай бұрын
초원아 비록 4년의 짧은 삶동안 아픈 날이 많았지만 너의 삶이 행복했길 바란다. 그리고 하늘에선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초원이를 위해 애써 주신 냥냥님과 옥주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jukerpa93214 ай бұрын
마지막만화보고 울었습니다 이쁜이들 편한히있어라 ㅎ
@루루아김4 ай бұрын
신부전은 어떡해 줄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ㅜㅜ 저또한 저의집냥이 넷째가 신부전이예요 밥을 안먹어서 강제급여 늘조마조마ㅜㅜ 초원이 기억이나요 고가에서 힘들게 구조한 아이 너무 어린나이에 참 많이도 아팠네요 이렇게 어린나이에 일찍 떠나보내면 더 슬프고 더 목매고 더 아파요 초원아 잘 도착했지 고생많았어 부디 거기선 더 행복하거라
@이미옥-k6q4 ай бұрын
집사님 또 한아이를 보내셨네요~초원이는 집사님 많이많이 고마워 할껍니다❤❤❤
@rosaotterstetter72824 ай бұрын
초원아, 냥이별에 도착해서 언니오빠들 다 만났지? 같이 엄마와 형제들 얘기 나누며 행복하렴💖 또 가끔 잘 있다고 엄마에게 인사 보내주겠니? 집사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의 에너지 보내드리며 부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애도하시길 바랄게요. 죄송스럽고 또 초원이를 끝까지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whiskynmore4 ай бұрын
아 영상 너무 아름답군요. 락스오빠와 행복하게 지내 초원아.
@friends_nyangmung4 ай бұрын
많은 사랑 받았던 기억만 간직하고 떠나길...
@노양임-k9x4 ай бұрын
삼가 초원이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극락왕생하며 영면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경남-c3c4 ай бұрын
마지막 애니메이션 영상보고 눈물을 흘렸네요ㅠㅠ 엄마가 치료도 다 해주었는데, 버티기가 힘들었구나. 냥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고생많았다 초원아. 집사님께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heim17253 ай бұрын
널 위해 기도한다. Rest in peace.
@시그니처-e9qАй бұрын
안본사이에 애들이 왜이리 마니 떠났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담생에 존귀한생명으로 태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