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830
괌 CCP 골프장 후기입니다. 22년 12월 23일자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직접했구요.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쉽게 예약 가능하답니다.
ccp-guam.com/kr/
2인 플레이도 가능했고, 홈페이지에 고지된 가격에 그린피, 왕복픽업비, 카트비가 모두 포함되었어요.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전반 끝나고 먹은 핫도그와 맥주 비용 정도였네요.
픽드랍은 모두 닛코호텔이 첫번째였어요. 갈 때도 픽업이 시작되는 호텔이라 셔틀버스에서 원하는 자리 선점이 가능했구요. 올 때는 1:30분 셔틀을 탔고, 그 다음은 2:30분이라는걸 보니 한시간 단위인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닛코호텔을 첫번째로 내려줬구요.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