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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리체리아입니다.
드디어 5월이 왔습니다.
4월을 화려하게 수 놓던 튤립도 무스카리도 벚꽃, 복사꽃도 모두 져버렸지만
5월은 가드너들이 기다리는 달이죠. 🤣🤭
4월의 마지막은 나무를 심어주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3년 또는 그 이상을 기다려야만 하는
기다림이지만 설레임마저 함께하는 기다림이라죠.
가드닝에는 생각보다 비협조적인 남편이
이제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가드닝이 진심이 된 내남편의 가드닝. 🤭
이번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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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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