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나 아직 살아있다~ 72세 서봉수 대주배 우승! 제11회 대주배 결승전 서봉수 VS 한종진

[@임개똥-b7d]

잘. 봤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judoka71710]

영원한명인 서봉수

[@양상국-b9n]

봉수형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대원김-v7n]

서명인님. 주기적으로 분출하는 그 해네요. 어떤 다른 분야에 곁눈짓 없이 오로지 바둑에 대한 열정과 고된 여정을 즐기시는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리틀샘]

서명인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staek0503]

옛날 토종 서봉수 구단 하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노장 fighting!

[@wcc8088]

축하드립니다! 진로배 9연승을 기억하며~

[@yongbinsong9676]

클라스는 영원하구나. 젊은 시절 날린 자는 세월이 가도 레전드가 되고 젊은 시절 평범한 자는 나이 들어도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신진서 등은 나이 들어도 클라스를 보여 주겠지.

[@정여립-w8p]

늦게 시작 한만큼 늦게까지 타오른다.

[@byungyullee9341]

15집 차이가 나는데도 계가를 하다니?

[@늘보리-s1d]

노익장 과시

[@kae5bu32]

한종진.티브이로 본방봤는데 매너가 별루더만.그래도 서9단이 한참 선배인데.

[@살아진다-l8i]

와 이건 기적이다 72세 우승?

[@byung-wonsohn8887]

내가 우승한 거 같아. 19 살에 명인먹은 토종바둑.

[@애국잠실-m1c]

한종진 진짜 매너 없더라.

[@wonkyu1qlee66]

우리의 서명!

[@salt-y1u]

72살도 살아있는데 김사범님도 힘 좀 써보시지요. 봉수쯤이야 쉽게 제압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