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접사의 세계(이상헌)/착한 사진은 버려라

[@emptyban5802]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수정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팁도 정말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solidac2121]

마지막 해주신 말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공유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52km]

나태주 시인의 시가 생각납니다.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클로즈업 접사의 세계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처럼 아름답네요~~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

[@kjjun7]

정말 새로운 세계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justinkimphotophotography4120]

다큐 사진만 리뷰하시는 줄 알았는데 다른 분야 사진도 리뷰해 주셔서 화려하고 디테일한 멋진 사진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작가분의 인물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BOSSBOSS-nj2qn]

우리가 평소엔 인지하지도 못했던 마이크로 곤충세계를 잘 봤습니다. 어떤건 이쁘고, 어떤건 두려운 생김새들.... 작은 곤충들 역시 인간 몸과 같은 소우주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게 해주신 이상헌님과 김홍희 선생님의 맛깔스런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JaneProject1]

아낌없고 진심어린 김 홍희 작가님의 찬사와 탄성을 자아낸,아름답고 신비한 귀한 접사사진들... OMG! 하면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그러고보니 몇년전에 백야드에 날아든 실잠자리가 넘반가워 마크로렌즈에 담아볼까하여 뙤약볕에 오랜시간 업드려 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ㅎ ㅎ 작은 곤충이라 그런지 쉴 사이 없이 자리를 옮기지를 않나... 간신히 기회를 잡았다 싶으면 아예 지붕넘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ㅠ ㅠ ... 결국 다음날엔 실잠자리를 뒤 따라 다니던 계획을 바꿔서, 내가 원하는 장소에 훠커스를 맞추고 두고 바닥에 업드려 1시간 반정도 기다렸더니 ... "대박!"... 내가 바랬던 바로 그곳으로 날아와 앉아 멋진 포즈를 취해 주어서 얼마나 기쁘고,고맙고,그리고 신기해 했는지 모릅니다. ^^

[@solidac2121]

이상헌 작가님의 접사의 세계는 또 다른 세계네요👍🏻👍🏻👍🏻

[@이종호-v4b]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JRGOD-m9v]

매우 감사 합나다. 사진을 기꺼이 공개해 주신, 그리고 잘 이해 되도록 항상 좋은 설명을 해주시는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50년대 후반 태생으로 최근 퇴직하고 사진에 관심을 가져 보지만 여러가지 여건 상 주춤거리고, 또 사진기가 두려워지는 대도 있습니다. 더 많은 열성을 갖고자 다짐합니다. 이상헌 선생님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있으시면 공유 할 수 있을지 알고 싶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식ㄹ 빌며!

[@jhhfool3084]

저도 105mmf2.8d렌즈로 접사를 찍는데 사진이 정말 아름답네요 항상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동영상 예전것도 찾아보는데 재미가 쏠쏠합니다~^^

[@carolhur4383]

이 상헌님 대단하시네요 거기다 이상헌님의 사진세계에 대한 김홍희님의 대단한 해석력 제가 빨려들어가는 중입니다

[@정난희nani]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나오시마 호박.... 일본 아방가르드 예술가 구사마 야요이 작가를 다룬 유튜브를 바로 엊그제 봤어요.

[@stonekim478]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개미를 찍고싶었는데 1855 줌렌즈 하나만으로는 무리였던 것 같은데 함 다시 해보고 싶어요.

[@jinailve2477]

정말 흥미진진하게 감상했습니다 ^^

[@박유진-e1v]

경이로운 접사의 세계를 소개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형준-s4t]

이 사진은 다초점 촬영하여 포토샵에서 합성한 사진입니다.

[@푸른늑대-BlueWolf]

강의 잘 듣습니다....꾸벅"

[@반미태]

접사의 세계 멋진 사진과 설명 고맙습니다

[@Awindwithnoname]

영상 속 사진의 접사들의 경우 죽은 곤충을 이용해 촬영합니다. 살아 있는 곤충의 경우 움직임으로 인해 위 영상속 사진과 같은 접사는 불가합니다. 그리고 영상속 접사 같은 경우 한장의 사진이 아니라 부위별로 초점을 맞춰 촬영한 후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태킥 하는 것입니다. 일부 곤충 접사 전문가들은 죽은 곤충 사채만 수집하러 다니고 그것을 이용해 촬영하는 작가가 있는 반면 살아 있는 곤충을 잡아 죽인 다음 촬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goldenbuglab]

7:31 팔중이가 아니라 팥중이입니다. 다음 사진은 장수말벌이 아니라 그냥 말벌로 보이는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14:53 무슨 종인지는 모르겠지만, 털보깡충거미는 아닙니다. 아마 두 배는 클 거예요. ^^

[@daankal]

안녕하세요. 김홍희 선생님. 이상헌 입니다. 리뷰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접사 사진을 안 보냈으면 크리틱을 못 받았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 내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인물사진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시간도 많이 제법 많이 날 것 같아서 접사 수준의 경지로까지 천착해 보겠습니다. 한 10년 정도 매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거의 한 편씩 크리틱을 업로드 하시네요.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공유하고 귀한 리뷰를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사진 활동하는 모든 사람의 크리틱을 하시게 된다면 대단한 아카이브가 될 것 같습니다. 국내가 마무리되고 외국 사람의 포트폴리오도 살펴봐 주시면, 나중에는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끝으로................. 꾸밈없이 웃으시는게 정말로 귀여우세요.

[@sourcefactory201]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antonioyoung4630]

논 플레쉬같네요 뒤쪽이 어둡지 않고 자연스런 보케가 된 것보니까

[@dennislim2891]

이분의 열정이 대단하신것같습니다. 저는 접사렌즈 그냥 준다해도 이렇게 못찍을거같습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갑니다.

[@KTBAK]

9:56 쿠사마 야요이

[@김홍희채널]

역시 박군^^

[@병흔최-g2h]

가깝게어떻케 다가가죠?다가가면 곤충이 날아가기때문에요?

[@shimphoto_drawing]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곤충접사나 물방울 접사가 취미인데 접사는 좋은 취미인듯해요..

[@1산울림]

이 황홀한 접사 세계 일반 마이크로렌즈로는 이렇게 초근접 촬영은 불가하고 마이크로렌즈와 다른 링이나 렌즈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문은 자연환경에서 촬영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환상의 작품 감동입니다 박각시 작품은 자연환경에서 촬영작품 같습니다 앞에나온 작품과 나비종류의 작품은 정말 저렇게 담기가 거의 불가능한데 말벌은 아마 자연환경에서는 거의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완전초접사는 아닌데 한 20년이상 담아봤는데 저렇게는 도저히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혹 안티하려고 답글 다는 건 아니고 일반 취미로하는 사진애호가는 도저히 담을수가 없음을 알려드리고 싶을 뿐 입니다 박각시 두번째 작품도 살아있는 자연환경에서 저런 환상의 초미세 작품은 아마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미안한 댓글 죄송합니다

[@손작가힐링센터]

많은시간을 들인사진들 이군요 맵시벌 과 애사마귀붇이 사진은 참 좋슴니다 장수말벌은 자연상태에서 머리부분에 물이 묻어있는 경우는 보기어렵지요 명주잠자리 애벌레는 자신을 노출시키지않구요~ 조명을 사용하는경우도 있지만 자연광을 잘이용하면 더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수 있슴니다 저는 자연환경 에서 담을려고 노력하는데요 많은 관찰과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근접촬영에는 벨로즈나 렌즈꺼꾸로 마운트하여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