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지금 보니까 답답해쥬금....... 돈이 1,2만원도 아니고 4배나 차이 나는데 여친도 있는 이지훈 하나때매 남냐....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
@양승민-e2g5 жыл бұрын
물욕이 읎어..
@hh-xc2gz5 жыл бұрын
꿈을 크게가져야 하는데 가진게 없는 사람은 눈앞에것 밖에 보질못함 할머니네로가서 돈 모아서 학교다니고 의대가서 병원에서 만나는 시나리오였음 좋았을껄
@양명서-e5d5 жыл бұрын
자기맘이죠
@으유툽5 жыл бұрын
순재 선생님 집에서 착한 사람들이 커버쳐도 신애, 신세경 괴롭히는 사람 있는데, 할머니만 믿고 할머니집 가면 나머지 세명은 착함? 그리고 아들이나 손자 있어서 결혼이라도 하면? 할머니 운전기사 성폭행범이면? 사람이 욕심을 부려 더 돈을 벌면 그만큼 대가를 치뤄야 하는거임. 현실적으로 돈 보고 간다고 하는 사람 많길래 현실적인 가정을 해봤음 ㅋㅋ
@user-ml6bl2wp8w5 жыл бұрын
@@으유툽 할머니가 맘에들어서 직접스카웃한애를 성폭행? 그럼 자기도 짤릴텐데 그리고 작중묘사가 정확하진않지만 기업 사모님인거같은데 저런곳은 운전기사도 아무나 안씀 주변에서 검증된 사람 추천받아서 쓰지
@성이름-z2z9o5 жыл бұрын
노예생활함 50만 정상적인 대우받으며 200만
@ChanWoongE5 жыл бұрын
It is just drama
@양성평등남녀평등기회5 жыл бұрын
당신이 그런일자리좀 만들어봐봐 만들지도못하면서 ㅉ×
@성이름-z2z9o5 жыл бұрын
양성평등남녀평등기회 가즈아 내가 평생소원이 하나잇어 로또되면 1년간 월 300주고 운전사 구하고싶어 ㅋㅋ 나중에 니가해라 운전만하믄돠
@조근호-f2n5 жыл бұрын
@@성이름-z2z9o ㅋㅋㅋㅋ 기장, 차운전, 등등 운전하는건 다 시키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양승민-e2g5 жыл бұрын
200주면서 같은 식탁에서 밥먹고 할머니 마중만 데려다주기 OR 50받고 동생 맞는거 참고 비위 맞쳐주기
@seungchanlee19505 жыл бұрын
동생에게 가정폭력 좋지않은 환경 세경이에게 가혹적인 노동환경 월급 달랑 50 나같으면 이미 차에서 빵긋 웃으면서 거기서 살기로 하고 짐은 택배로 보내달라고한다 ㅅㄱ
@Pengsoon._.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u9dhd52s5 жыл бұрын
za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은 택배 ㅋㅋㅋ
@수윤-u7z5 жыл бұрын
ㅆㅇㅈㅋㅋㅋㅋ
@물만두댕댕이5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 택배로 짐받아
@박상준-d7f5 жыл бұрын
택배로 받을 짐도 없다는게 정계의 학설
@ara2765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남들이 보기엔 답답한 결정일 수도 있지만 나는 이 결정이 세경이가 본인 인생중에서 유일하게 본인이 하고픈 선택 한 것 같아서 응원해주고 싶었음
@Skssjdd-rm8rt Жыл бұрын
맞네여..ㅜ
@saint_jean9 ай бұрын
그렇긴한데 다시 월급협상이라도 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크나큰오예5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세경이가 신애 말고 자신을 위한 선택한 순간 😭😭😭
@solsol41995 жыл бұрын
이번 화 빼고 항상 그랬듯 마지막도 신애 위한 선택이었죠 .. 그래서 저는 이번화에서 세경이가 200만원이나 신애의 고통보다 지훈이 향한 마음을 위한 선택이 더 짠하고 이해가 돼요..
@로드의황석고수5 жыл бұрын
아니지 신애말고 지훈을 택한거지 ㅋㅋㅋ
@alrin27354 жыл бұрын
짭시연 그게 그 소리 아냐 동생이 아닌 자신을 위한 선택
@Oo_1010o4 жыл бұрын
799여서 누를수밖에 없었다
@이병열-b4l4 жыл бұрын
드리마는 그냥드라마일뿐이다 어떤 언니가 동생이매맞고 천대받는걸 참을수있겠냐? 지훈이에대한 감정은이유가될수없다
@saymyname015 жыл бұрын
이때 200주는 할머니댁으로 갔더라면 세경이가 더 상처받는일도 없었을거고 마지막에 이지훈이랑 둘이 같이 죽는 그런 비극적인 결말도 없었을텐데 ... 하지만 이 드라마가 금방 끝났겠지 ..ㅋ
@@user-pg7zx8vy4p 그것도 그렇지만 이준하도 식구챙기는거 해미보다 더함 자기 아들들한데는 말할것도 없고 이준하 작중 성격이 조금 모자라지만 마음씨 따듯한 가장아니였나 그리고 먹는것도 많이 먹어서 신애가 눈치안보고 많이 먹어도됌,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희할머니도 자기도 돈이없어 남의집에서 식모생활을 해봤기때문에 손녀처럼 세경이 이뻐했을거고
@onthewayto_it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신애가 해리한테 매일 당하는거 보면 내가 세경 언니였다면 분명히 그 할머니한테 갔을거 같은데 ... +헐... 대박 3.4천 감사합니다ㅠ
@baam59125 жыл бұрын
인정요ㅠㅠ동생이 해리한테 매일 당하는데,...
@A구독하면아빠가올때5 жыл бұрын
마자효~~ ㅜㅜ
@유미경-e5u5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분량없음✂(싹둑)
@레몬이좋아5 жыл бұрын
사랑때문에 그런가
@김이나-f1q5 жыл бұрын
내가 세경 언니. 였다면 그냥 그 할머니 한데 갔을텐데
@성수야일하자5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할머니한테 가겠네 50이랑 200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200이지 뭐
@알람울리는거만가는유5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롄휠5 жыл бұрын
ㅇㅈ
@눈설탕맛쿠키-q3l5 жыл бұрын
지금 집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요?
@참참참-y5l5 жыл бұрын
@@눈설탕맛쿠키-q3l 가끔 만나면 되죠 뭐ㅋㅋㅋ
@대식-j3u5 жыл бұрын
드라마니까
@user-tu4ti9su8n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뒤도 안돌아보고 200이지 ㅋㅋㅋ 짝사랑 같은거 필요없음ㅋㅋ
@shua01015 жыл бұрын
곤쥬 이백 벌고 더 좋은 사람 찾으면 됨
@카롱박4 жыл бұрын
사랑은무슨 바로감
@이건우-y1o4 жыл бұрын
라고 솔로가 말했습니다 ㅋㅋㅋ
@BeakSion4 жыл бұрын
글고 애초에 지훈이는 여친있는 남자인데 여친있는 남자 짝사랑을 포기 못해서 순재집에 계속 있다는게...
@권범진-j5e4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이 밥먹여 주나ㅋㅋ
@_pow013 жыл бұрын
세경이도 참.. 저기서 네달치를 한달치로 받는건데 그 사랑이 뭐라고.. 남자는 나한테 1도 관심없고 그냥 가정부라 생각하는데 이지훈이 뭐라고 그집에 있는거냐고 진짜 갑갑하다
@simtokki3 жыл бұрын
그집가서 일해도 지나가면서 얼굴보면서 지내면 되는데 아쉽네요
@dovykong38373 жыл бұрын
스무살이잖아요. 사랑이 인생을 차지할 수 잇는 몇 없는 예쁜 나이죠ㅠ
@김찬호-v5u3 жыл бұрын
거침킥이면 있을만한데 여기가족은 영... 절때아님
@뽀뽀-u4f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집으로 가면 기존 작가 스토리랑 안맞아서 그렇겠죵 ㅋㅋㅋ...
@박원영-z7y3 жыл бұрын
사랑 안해본 티내니 사랑에 빠져봐라 다른게 눈에 보이나
@rainzer5155 жыл бұрын
저 집 가면 돈도 모으고 신애도 편하고 할머니 인성을 보면 세경이 공부할 수 있게 배려도 해주셨을 거 같은데ㅠㅠ
지붕킥 전개를 위해서 어쩔 수 없긴 했지만, 사실 세경이와 신애 인생을 생각해선 저때 나갔어야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때 나갔으면 돈도 많이 벌고, 아빠오셨을 때 공항으로 갈 때 지훈이 차 탈 일도 없었을거고 그러면 그런 결말도 안 나왔을거고...༼;´༎ຶ ༎ຶ༽
ㅇㅈ이요ㅠㅠ 순재할아버지네 댁에 일하면서 뭔가 하고 싶은게 있어도 눈치가 보이고 그럴것같음 하지만 반면 할머니댁에서 일하고 하고싶은것도 허락해주실것같네요
@개니니2 жыл бұрын
신세경 잔잔하고 수수한 연기 진짜 부담스럽지도않고 너무 편하다..
@핫도그박사의비밀실험2 жыл бұрын
생활연기 잘해요
@리원-s7g Жыл бұрын
ㄹㅇ
@도은-z6c Жыл бұрын
102동
@sentiwalling3908 Жыл бұрын
@@리원-s7g ハリはとても素敵です
@deansein5 жыл бұрын
세경이가 남기로 해서 좋아하는 준혁이를 보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ㅠㅠㅠ 세경이가 지훈이에게 병원에서 "이제는 뭐 빠뜨리시면 안돼요"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그런 말을 하는 세경이도 너무나 안타깝고 여러 모로 가슴이 아픈 편입니다. 다음 화는 28회 정음 맹장염이네요. 29회도 정음이가 수술끝나고 입원한 편이라서 금욜특집 십분순삭 기대해보겠습니다~!!!
@우들기5 жыл бұрын
ㅋㅋ또
@최뫄뫄-k7c5 жыл бұрын
KZbin과일 정음이요?
@구구구구구구-w9l5 жыл бұрын
@nhuquynh89vangiau 이 새키
@tv-mm1iy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이분 맨날 오시넹
@냠냐미-f5g5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세경이가 지훈이한테 이제는 뭐 빠뜨리시면 안돼요? 이런 말 안했는데여..?
@뚠딴-m6x5 жыл бұрын
단순히 돈이아니라 세경이 인생이 바뀐순간..ㅠㅠ
@포동이-n4e5 жыл бұрын
죽음으로...
@Pengsoon._.5 жыл бұрын
갔다면 세경이는 안죽고 아빠랑신애랑 행복하게 살텐데...왜 남아가지고...
@몽블리-p1f5 жыл бұрын
@@Pengsoon._. 갔다면 신세경 하이킥 중도하차임!!
@Pengsoon._.5 жыл бұрын
@@몽블리-p1f 그래도 그런 슬픈 엔딩은 없었겠죠ㅠㅠ
@asdf-mj9qo4 жыл бұрын
@@clv4831 ㅇㅇ 마지막에
@DevilLoad-k5 жыл бұрын
이거 방송 볼때는 제발 가라가라가라가라 마음속으로 한참 외쳤는데... 결국 안가게 돼서 속상했지;;;
@user-gc7sb7sk6k5 жыл бұрын
@@hwoo 습간이 뭐임? ㅋㅋ
@대충그린그림-c3h3 жыл бұрын
2:48 빵꾸똥꾸없이는 나 왕따된단 말이야!!
@Gang5ster7 ай бұрын
ㅋㅎㅋㅎㅋㅋㅋㅋㅋ
@널보러갈래몇밤자고5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젤 마음 아픈건 준혁이는 세경을 향한 마음때문에 못가게 막지만 정작 세경이 남는 이유는 이지훈 때문이란거.....세경이 안간다고 좋아하는 준혁이가 너무 안쓰럽다
@나우영-l5h3 жыл бұрын
운영김 운영김 욱봉양 욱봉양 욱봉양
@나우영-l5h3 жыл бұрын
욱봉양 욱봉양 욱봉양 욱봉양 욱봉양
@한남자-u3g3 жыл бұрын
준혁→세경→지훈
@win87353 жыл бұрын
원래 사랑이라는건 그런거임
@imapilotcause83953 жыл бұрын
ㅁㅊ 소오름
@SeoW.Y5 жыл бұрын
실제라면 당연히 200 주는 데로 가는 게 맞겠지. 드라마고 거기 가버리면 더 이상 스토리가 안 만들어지니까 당연히 남는 걸로 한 거겠지. 지훈을 좋아하고 지훈 때문에 남는 것이라고도 해도 어차피 지훈은 정음이랑 잘 되고 있었고 사귀는데 고작 그런 이유 때문에 50만원 받고 계속 거기서 일할 결정을 ... 좀 어리석지 실제라면...
@웅-u7g5 жыл бұрын
근데 실제라면 그런 일도 잘 없겠지..
@찌니찌니의일상5 жыл бұрын
실제로 200주는대로 100%로 갑니다
@l비질란테5 жыл бұрын
이런말 안나오게 해리 집에서 200은 아니라도 150은 줫어야됨. 드라마 재밌긴한데 조금 갑갑하게 만듬
@김영아-l8s5 жыл бұрын
그건 맞는말..
@skylarkpark8867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의사가 싱글이고 사귈 가능성 있으면 몰라도 그냥 좋아해서 저 집 있는 게 어이없어요
@행복만-r6i5 жыл бұрын
스무스한 반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자막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자막 존경합니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꿀-p2l4 жыл бұрын
준혁이는 밖에서 추운날 오들바들 떨어도 미동없는데 지훈의 그냥 한마디에 결정이 바뀐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정말 진심으로 불안해 하며 같이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S2폼폼푸린S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좀 그릏네..
@xxxxxxx-t7e5i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과대해석이다 이지훈을 준혁이 오들오들 이후에 만난거면 몰라도 그전에 이지훈만나서 결정하고 그다음 준혁이를 만난건데 ㅋㅋㅋㅋ
@angelsong816 Жыл бұрын
그 전에 현관에서 설득한거에 넘어간게 아닌게 안타깝다는것도 아니고 이미 이지훈 보고 마음 다잡은 후에 밖에 만난건 다른 문젠데 왜 순서를 그딴식으로 맞추냐
@11_30__5 жыл бұрын
가족들 싸울 때 해리 목소리가 제일 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사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붙잡았는데, 사실 나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때문에 남겠다는게... 진짜 이 드라마 결말도 그렇고 준혁학생한테 왜그래
@심예영-u3k4 жыл бұрын
이건 드라마여서 그렇지 현실이면 가야 된다..
@서원-x5e5 жыл бұрын
00:02 발로 귤 잡는 신애
@RARA_00005 жыл бұрын
김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iiisa35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기네 무ㅏ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pTdjaj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넘어지는 연기 ㄷ ㄷ
@sdfsfsfsdssf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김할매-l4e5 жыл бұрын
할머니:귤놓고 손짚고 아주 스무스하게 넘어지기
@Superbanana5425 жыл бұрын
제가 봤을땐 세경은 지훈을 좋아해서 남아 있던거 같던데... 신애를 위했다면 그 할머니댁에 가는게 좋았을거 같네요 ㅠㅠ
@choyunseo_5 жыл бұрын
[ 아가팸 ]슈비아가 자훈 ㅋㅋ쿠ㅜㅜㅜㅜㅋㅎㅎㅌㅋ쿠ㅜㅜㅜ
@BJ-qc9tu3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해리 평소에 그만큼 빵꾸똥꾸 괴롭혀놓고 막상 나간다니까 핏대올려가면서 극구반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xxx2163 жыл бұрын
나가면 괴롭힐 대상이 없어지니까 반대지
@뉴뀨-b6h2 жыл бұрын
사이코패스임
@mp328062 жыл бұрын
괴롭힐 대상 없어서 분풀이 할 곳이 없어져서 그렇지
@위성규-d1z2 жыл бұрын
애정 표현 방식을 잘 모르는거임
@뽀삐바둑이2 жыл бұрын
저나이때는 괜히좋아하는애괴롭힘 애정표현이 잘못됨
@짱구를선망하는세상미4 жыл бұрын
세경이한테는 결국 지훈이 돈 200보다 더 크게 다가왔던 존재인 거죠.. 신애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지만 지훈은 그래도 놓을 수가 없는 끈. 답답해보일 수 있어도 세경이가 이해가 되서 저는 그냥 안타까워요. 유일하게 마음을 준 사람이고 또 극 중 21살.. 이해만 놓고 생각하기엔 세경이도 그저 미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해리가 하는 짓이 신애랑 티키타카하며 괴롭히는 축이라는 건 보여서 진심을 다해 해리라는 아이의 모든 걸 싫어한 건 아니었어요. 미운 아이?같은 느낌이었지
@한나린-w9v5 жыл бұрын
저라면 정이고뭐고 바로 200으로갑니다
@백종만-r3f5 жыл бұрын
마찻고핯디
@김은주-s5z5n5 жыл бұрын
돈이 최공!!❤😁
@김해정-s9v5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영영-r1q4 жыл бұрын
하 제발 준세커플 또 드라마 찍어주면 안되겠니ㅠㅠㅠㅠㅠㅠㅠ 죽기 전에 보는게 소원이다
@권영진-w3h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안가는데 월급은 올려주지;;
@민블리-m7s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찐인정이요... 다른집으로 안갔으면 월급을 적어도 한 100에서 150으로 올리던지 물론 200도 좋고 넓고 큰집에 혼자 하루종일 쉬는날 없이 일하고 그 외 잔심부름도 많이 하는데요ㅠ 병원으로 속옷배달을 비롯해 현경아줌마가 지훈을 위해 사골국 끓이는것도 다 세경언니한테 시키느라 밤새는 날이 많은데...ㅠㅠ
@강두현-p4y5 жыл бұрын
4:10 아니 4명 뿐인데 오디오 안비는게 너무 신기 ㅋㅋㅋㅋㅋ다들 연기 오져버림
@KGH-j3j2 жыл бұрын
해리야 뭐라고...했어?...
@muljomjuso2 жыл бұрын
@@KGH-j3j 아 시발 ㅋㅋㅋㅋ
@redvelvet__2 жыл бұрын
아 싫어 아닌가
@willyoumarryme27774 жыл бұрын
진짜 가끔씩 이순재네 가족들 신자매한테 존나 선넘는 행동할때 이 편밖에 생각이 안났음.... 저 할머니 완전 곱상하시니 성격도 서글서글햐보이시고 그렇지 않더라고 순재 가족한테 무시당하고 신애 얻어터지고 이러는거 보니까 진짜 확 저 할머니 따라가봐야 순재네 가족들이 진짜 딱 집안일만 해주는 사람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user-vb2ef1cc7f3 жыл бұрын
지가 남겠다고 한건데 ㄲㄱ
@happy-lj9ql3 жыл бұрын
현경,보석이 뭐 후회할일 있나? 세경 가겠다는 소식듣고 보내주자고 의견내는데?
@그게-u8j3 жыл бұрын
팩트는 드라마라 너무 감정이입해서 볼 필요가 없음 현실에서는 아주 드물일임
@그리즐리-r6x3 жыл бұрын
@@happy-lj9ql 팩트는 드라마는 이렇게 진지하게 봐야함
@happy-lj9ql3 жыл бұрын
@@그리즐리-r6x 내 밑에분한테 답글달려한거 프사 같은 파란색이라 헷갈리심?
@펫룸3 жыл бұрын
와 하이킥 정주행 싹 다 끝내고 2기 넘어왔는데 이순재님 진짜 연기력 넘사벽이네.. 너무 자연스럽다.... 나무니 여사님 생각이 안 나네..
@seuItrawberry5 жыл бұрын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오분순삭 아이디어 내신 분 보너스 드려야 할듯
@UKHYUN23785 жыл бұрын
ㅇㅈ..
@sominn5 жыл бұрын
ᄋᄋ 그 드립이 어려운 거임. 5분 순삭이 있더라도 자막 없으면 안 봄. 똑같은 내용 굳이 또 보는 이유가 자막 때문인데 당연히 보너스 줘야될 듯
@Swtptts5 жыл бұрын
ㅇㅈ
@으르넝5 жыл бұрын
ᄋᄋ 그니깐ㅋㅋㅋㅋㅋㅋ있던것갖고 저러는게 뭐 보너스야... 솔직히 자막도 좆노잼임
@핑봉-f8f5 жыл бұрын
@@dd5981 5분 마주느라 얼마나 고생인데요 그리고 자막이 얼마나 재미있는데..
@고라파덕-f1b5 жыл бұрын
아니 할머니집에 일해도 ㅋㅋㅋ 다 만나서 얼굴보면되고 시간될때 만나서 공부 하면되지 ㅋㅋㅋ 무슨 미국가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네 내같으면 보내준다
@태원-i6t5 жыл бұрын
일 잘하니까 안보낼려는거잖아;
@고라파덕-f1b5 жыл бұрын
태원 뭐래 이순재만 그생각인데
@태원-i6t5 жыл бұрын
@@고라파덕-f1b 그럼 말 안한사람들은 일못한다고 생각하겠냐?존나 일차원적ㅋㅋ
@고라파덕-f1b5 жыл бұрын
태원 아니 그쪽이 진짜일차원적아님??ㅋㅋ 일은잘하는데 각자 이유때문에 가지 말아 랑 가라는말이 있자나 ㅋㅋㅋㅋ 돈때문에 가라 하는사람이 있고 좋아해서 가지말라는 사람이 있고 ㅋㅋㅋㅋ 알구 답답하다 답답해 일을잘하고 못하고는 두번째문제지 ㅉㅉ
@성이름-v4m4w5 жыл бұрын
윤시윤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그러지말지 너무 설레는 거 아니냐 ㅅㅂㅅㅂㅅㅂㅅ 왜잘생겼어어어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이름-t5q5v5 жыл бұрын
{도리도리} 뭔소리세요 갑자기
@레몬-m6e4 жыл бұрын
진짜 핵인정이용>< 개설레❤
@퀸서윤-i4f4 жыл бұрын
도리도리 뭐래는겨 ㅌ ㅋ ㅋ
@룜-v7y4 жыл бұрын
@쏘프러BK 뭐시여???
@휀라디언츠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욕해요 어휴
@Tube-sb6fi2 жыл бұрын
정준혁의 제발 가지 말라는 그 애절한 부탁은 신세경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함. 신세경은 단지 대충 말로 위로해준 이지훈 때문에 남기로 결정함. 굉장히 현실적인 장면이라 생각함과 동시에 좀 씁쓸했던 부분
@강은선-d7k5 жыл бұрын
세경이언니랑 신애가 그 할머니네 가면 좋겠다..😭 신애가 너무 불쌍해요😧 돈도 얼마 못받고 신애가 맨날 맞는거 보면 😣 불쌍해 보여서 진짜😢ㅜㅜㅜㅜ
@박윤신-f1d5 жыл бұрын
ㅇㅈ
@달이-z2q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세경이 언니랑 신애는 무슨 죄에요ㅜㅜ
@iPhone_ProMax.5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 신애는 20살임 누나라고 불러야할듯ㅋ
@huhjieun17375 жыл бұрын
전 25살 95년생... 저한텐 세경이 언니, 신애 맞음
@강은선-d7k5 жыл бұрын
@@달이-z2q 맞아요ㅜㅜ 신애가 해리한테 맞는거 보면 진짜 해리 한대 때리고 싶음 해리가 연기하는거지만 신애는 너무 착한데😭
@afree_heart5 жыл бұрын
헐 준혁이 다급한거 왜케 좋을까.....ㅠㅠ 나한테 누가 좀 저래줬으면.............
@은정-z7w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포인트 1 200과 50 2 우런니 3 정준혁에 심쿵할 스무스한 반말
@창카팬4 жыл бұрын
여기 있는분들 일안해본티좀 나네 어쨋든 한달에50이면 진짜 낮은거에요 ㅋㅋ ㅠㅠ 요새는 한달에 몇백이 넘고 비싼집은 300은 나가는데 아무리 동생이있다지만 가족수도 상당하고 밥은 조금먹고 옷방에서 지내는데 무슨 동생하나 있다고 50인게 정당이상하죠 ..
@배민석-t9p3 жыл бұрын
50은 작아도 150주는건 무리지 동생도 데리고 살고 식비 이런것도 있고 잠도 재워주는데 막말로 처음에 50이고 밥 안먹여주고 안재워주면서 가정부 못하게하면 지금까지 어쩔려그럼 ㅋㅋ
@user-vb2ef1cc7f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본 사람이면 이말 안나올텐데..신세경이 한다 한건데...
@쩡-l8k3 жыл бұрын
@@user-vb2ef1cc7f 한다고했어도 줄건줘야죠~그게 사람입니다
@redsun47833 жыл бұрын
@@user-vb2ef1cc7f 신세경이 한다해서 한다해도 근로기준법에는 접촉되는것은 사실입니다..애당초 들이지 않았다면 모를까 들인이상 근로기준법은 지켜야되는것이 이나라 법이에요...님의 말대로라면 회사도 본인들이 들어와서 일한거니까 회사마음대로 월급측정하고 낮춰서 부려먹어도 상관없다는말입니까? 거기에 애당초 들인것도 안받을려다가 신세경이 도둑을 잡아준것에 들인것이지 신세경을 불쌍헤서 받아들인것이 아닙니다...계속 신세경이 원해서 들어온거다 동생이 있다...이런것은 이미 오현경이 처음에 감안해서 안들이다가 도둑잡는것에 이미 허락을 했으면 그때부터는 동생이 있다는것은 월급에 하등 영향이 미치는 요인이 안되요... 그리고 원래 입주가사도우미는 일반도우미보다 가격이 다 들어가는것은 사실이에요...그야말로 24시간중에 잠자는시간을 제외하면 모든시간을 다 근무시간에 포함이 됩니다...설사 청소 끝나고 일이 끝났다해도 그이후에 시간이 자유시간이 되는것이 아닙니다...그야말로 대기시간이지 마음대로 할수잇는 시간이 아닙니다...그예로 회사에서 야간근무를 할때 다른사람이 일하고 본인이 일안한다고 그것은 근무시간에 포함이 안된다고 연장수당 안줘도 된다는 논리와 똑같은겁니다....
@최민수-j5y3 жыл бұрын
@@user-vb2ef1cc7f 일반 직장인도 지가 한다고 해서 하는 거지 회사가 납치라도 해서 강제노동 시키는 거임?
몇몇 사람들 저때 시급이4000원인거 생각 해야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시급이 4천원이여도 지금 주말에7시간씩 이틀 일하면 월급 47만원정도 들어오는데 50만원이면 진짜 개너무한거임ㅋㅋㅋ
@CleanWhite3 жыл бұрын
좀 옛날 댓글이긴한데 굳이 그렇게 설명하지말고 그냥 신세경 근무시간이 잠자는시간 대충 7시간빼면 24-7=17 17시간 상시대기함 그래서 근무시간이 17시간이니까 4천×17=6만8천 한달을 30일이라고 가정하면 6만8천×30=204만임 근데 한달식비랑 월세비로 150만원정도 빼고 50만원을 월급으로 받는다? 근데 식비랑 월세비 둘다 부당한게 밥먹는건 혼자먹고 그 빵꾸똥꾸거리는애가 갈비도 못먹게함 다른 과자같은것도 뺏어먹음 그리고 월세는 쟤네 다른사람들 들락날락하는 짐있는 창고에서 잠..그게 150만원? 미친거지 걍
@mono_off3 жыл бұрын
@@CleanWhite 이것도 주말 수당, 야근 수당 제외한 거라 적어도 160 이상은 줘야 함 저게 착취지 뭐야..
@CleanWhite3 жыл бұрын
@@mono_off ㄹㅇ 보다보면 가끔 가족행사나 외식에 참여하게 해주는 경우, 저 세대에 물가차이까지 감안해도 일반 가정부가 버스타고 그 집 장남 일하는 병원까지 서류가져다주러가고 혼자가서 8인분 장보고 오고(보통 가정부쓰면 장볼때 개인기사가 태워주는게 정상) 심지어 아무나 다 들낙거리는 좁은 옷방에 살게 하고, 뭐 이순재 상식퀴즈 대회같은것도 해서 공부시키고 동생도 솔까 학대임 좀 좋아보이는건 다뺏기고 욕먹고 심지어 맨날 해리한테 얻어맞음
@CleanWhite3 жыл бұрын
@@mono_off 아 그리고 뭐때문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준혁이? 그 남자애 학교에 뭐 가지러가는데 옷없어서 얘 체육복입었다가 쌤한테 걸려서 강제 뺑뺑이까지 함 일반 가정부가
@mono_off3 жыл бұрын
@@CleanWhite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체육쌤이 스카웃해서 소프트볼 대회 준비하다가 무산되어서 돈만 날림ㅋ ㅋ ㅋ ㅋ ㅋ ㅋ 추억이가
@상찬-j6p3 жыл бұрын
3:25 초 쯤에 한국어 자막쓰면 자막 핵 웃기네ㅋㅋㅋ 까똑 하기로 했잖아요ㅋㅋㅋ
@mome39565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지훈은 세경이가 언제까지나 자기 옆에 있을거라 믿었음. "집에서보자"라는 말도 맨날함. 심지어 자기 옆에서 못벗어나길 바랬던 사람처럼 굴기도함(무의식적으로 그런듯) 세경이가 도움 거절하면 강압적으로라도 도움을 주고야 말고, 선그으면 화내고, 애한테 말한마디없이 의사친구들 못만나게 하고...그러니까 이민가는거 알고 엄청 흔들린거임. 마지막에 완전히 자기맘 깨달은거고. 덧붙여, 저번 영상에서 세경인 월급 오른걸로 세상 전부 다가진것처럼 행복해했음. 가족을 위해 돈이 젤 우선이었던 세경이가 그 큰돈을 포기했다? 이지훈은 세경이의 전부가 된거임. ㄹㅇ 비극적 만남...이상 설명충.
@hseanwj005 жыл бұрын
닉값 확실히 하시네
@mome39565 жыл бұрын
이제 곧 지세 9주기입니다. 전 지세에 인생걸었어요ㅋㅋ
@jemin17915 жыл бұрын
지세가모임?
@mome39565 жыл бұрын
@@jemin1791 지훈세경 줄인 말이에여
@집밤-z4n5 жыл бұрын
지세 짱 지세 오리지널킹갓진성커플입니다 아나 진짜 엔딩 욕하는 놈들 개혈압입니다 지세 서로 좋아한 거 맞는데 무슨 ㅠ...
@xXBisuXx5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게 이번이 사실상 처음으로 세경이 남이나 동생을 위한게 아닌 자기 자신이 원한 선택을 (짝사랑하는 지훈이 살고 있는 집에 남기로) 한건데 결말적으로 안좋은 선택이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런니로 개명, 세호의 넉살 좋은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다시는 분 다음 화엔 모르는 척 연락처 좀 흘려주세요 사랑합니다
@boram031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akSionАй бұрын
아빠, 동생 심지어 세경 본인까지 가족 모두의 소원을 이룰수 있는 기회였는데(세가족이 편하게 같이 행복하게 사는것)이미 애인도 있는 남자 짝사랑 하느라 가족 모두의 소원을 뻥 차버린거나 다름없어서 커서보니 답답하면서도 슬픈.... (물론 세경이 진짜로 떠난다면 시트콤이 끝나니 일부러 안보낸거인건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