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편에는 세경이 준혁한테 준비물을갖다주다가 체육쌤한테 걸려서 같이 체육하다가 mvp되는편올려주세유^^
@user-zu8kf6tn8f6 жыл бұрын
몇화인가요?
@신짱구-c7h6 жыл бұрын
@@user-zu8kf6tn8f 33화에요^^!
@아하아하오호오호6 жыл бұрын
그거 진짴ㅋㅋㅋ개꿀잼인데욬ㅋㅋㅋ
@신짱구-c7h6 жыл бұрын
@@아하아하오호오호 맞죸ㅋ
@neo12zz6 жыл бұрын
@@신짱구-c7h 어제 올라왔어용 !! ㅠㅠㅠㅠ
@goyeonghee4 жыл бұрын
우리 준혁학생은 노래도 참 잘 부르네ㅠㅠㅠㅠㅠㅠㅠㅠ목소리가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
@raymondchaser6 жыл бұрын
신세경 윤시윤 커플 많이 올려주세요
@히힛김돼지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매번 오면 자막얘기 만 하는데 정말 자막얘끼밖에 할게없엌ㅋㅋㅋㅋㅋ 진짜 자막센스 개오져 ㅠㅠㅠ ㅌㅋㅌㅌㅌㅌㅋㅋㅋ 편집자님을 할리우드롴ㅋㅋ(?)
@skylove_watn5 жыл бұрын
와 윤시윤 노래도 잘해 개잘생겼다ㅠㅠㅠ
@オニュ6 жыл бұрын
정준혁 노래도 잘불러 ㅜㅜ
@NANA-ko5tp6 жыл бұрын
아 윤시윤 노래겁나잘불러 나 내게오는길 노래좋아하는데
@신수호-s4b6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몰랐는데 윤시윤 노래 진짜 잘부른다;;
@채은-k5k8c6 жыл бұрын
혹시 오분순삭으로 이지훈이랑 정음이 첫키스신 해주실수 있나요?!?
@또로링-g4r6 жыл бұрын
아 그거 책임황 치면 나올거에여
@또로링-g4r6 жыл бұрын
@@moon.sixpence 아 그래여?
@이제희-u5l6 жыл бұрын
황정음이 응아가 마려운 나머지 스쿨버스에서 중간에 내렸다 똥싸다 차타고 가던 이지훈을 마주쳤다 이지훈 차가 고장났다 보험부르고 기다리던중 밖에서 차문이 잠겼다 본네트 따뜻하다 머라 하던중 둘이 눈맞았다 키스했다 대충 이런 스토리로 기억하는데
@zhtmah41906 жыл бұрын
그거 황정음 똥싸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최뫄뫄-k7c6 жыл бұрын
이제희 아 마자옄ㅋㅋ
@최현정-g9z5 жыл бұрын
윤시윤 노래 개잘부르네
@야쿠르트-l8l4 жыл бұрын
윤시윤 진짜 미소년 그 자체...
@Jsjsisjns-j8b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잘 만든 시트콤이 또 나올 수 있을까??캐릭터,스토리,연출,브금 전부 완벽함..결말만 빼고....다음에 시트콤 또 만드신다면 제발 결말만 제대로 만들어주세뇨
@hdydvu11 ай бұрын
결말빼면 완벽한 시트콤
@율롄-x1m5 жыл бұрын
윤시윤 노래 겁나 잘불러 ... ❤️ 내스탈 😍😍😍😍😍
@채은-k5k8c6 жыл бұрын
2:12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센스 진짜 짱임ㅋㅋㅋㅋㅋ
@o찬6 жыл бұрын
You두
@coversworld36706 жыл бұрын
이거 몇화인가요?
@응-y1l6 жыл бұрын
머쓱타드도ㅋㅋ
@jungwon_8306 жыл бұрын
@@coversworld3670 더보기에 나와있습니다
@난난난-q5c6 жыл бұрын
@@응-y1l 머쓱타드가 뭐임...?
@infinteloveforfilm6 жыл бұрын
준혁학생 세경누나 아련하다ㅜㅜ
@주호이-w3g6 жыл бұрын
장래희망:할아버지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옆사람-p4k6 жыл бұрын
와 어릴땐몰랐는데 신세경 진짜이쁘다..
@신덕구-f8b6 жыл бұрын
준혁이 진짜 노래잘불른다ㅠㅠ
@이효은-p5h6 жыл бұрын
아 자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다시는 분 성함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너스 더 드려야 할 판
@니시환워6 жыл бұрын
모찌s ᅳuᅳ찹쌀 ?? 자막설정이요,
@soulmatejay6 жыл бұрын
신세경 윤시윤 보기만해도 설레요ㅎㅎ
@maru12946 жыл бұрын
오잉 예고에 나온 에피 제가 좋아하는 거네요! 매형도 여친도 못 본 지훈의 흐트러진 모습을 유일하게 본 세경이, 세경이의 이름을 처음으로 부른 지훈이, 공부 못하는 조카는 냅두고 굳이 세경이를 병원까지 데려가서 과외하는 지훈이, 술이 떡이 돼도 병원에 두고 온 세경이를 잊지 않는 지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