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일상다큐 #브이로그 #무명배우 #무명가수 #무명감독 한파가 왔네요 홀로 서울와서 꿈꾸며 살아가는 50대 독거 무명배우의 하루 하루 도전하며 살아가는 일상다큐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하고자 하는 일을 즐기며 살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Пікірлер: 195
@minj746 ай бұрын
정말 추운 한파가 왔네요 😢 다덜 독감과 건강에 유의하시고 꿈꾸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그럴지도 모르죠. 영상속에선 일상을 즐기지만 밖에선 우울하고 힘도없고 몸도 아프지 않은곳이 없고...근데 그냥 하고싶은거 해보다가 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더 아파지면 제 일상과 제가 만든 노래와 영화를 보며 웃으며 가려구요. 그래서 꿈을향해 걷고 일상을 남긴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스트레스없는 마음이 평온한 한해가 됐음합니다^^
@user-zr1bd6dq1d4 ай бұрын
옥탑방은 여름엔 덥고 겨룰엔 추워요
@minj744 ай бұрын
그렇더군요^^ 낭만과는 좀 멀어요 ㅜㅜ 그래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GS-xi6jn2 ай бұрын
식사하실 때 (쩝쩝) 소리만 안내셔도 인생이 달라지실 겁니다. 열심히 하시니 꿈을 펼칠 날이 꼭 올 겁니다. 힘 내십시오!
@minj742 ай бұрын
혼자 매일 먹다보니 잘 안고쳐 지네요. 그리고 저 성공보다는 과정이 좋아요. 일단 먹는거 습관 고쳐보구요. 님의 응원에 조금의 성과가 생겼음합니다. 감사합니다
@soj35504 ай бұрын
계란을 하루 2개를 꼭드세요 밥 김치 를 드셔도 외식은 안하셔야되요
@minj744 ай бұрын
아 네 주의해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user-mv9eo4cp3y5 ай бұрын
짬뽕 1그릇배달되나요? 넘 맛있게드세요^^
@minj745 ай бұрын
네 배달앱에 삼선짬뽕은 만원 넘어서 되더라구요^^
@BLOSSOM_546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0:56
@minj746 ай бұрын
^^ 한파 감기조심하세요~~
@BLOSSOM_5466 ай бұрын
고생이 많아요..새벽3시에 집에 들어와서 아침 11시면 더 일찍 나가야하는데 곰탕국물에 가래떡 썰어서 넣어 조금 더 끓이면 맛있어요.. 와 ~~꿈을 향해 가고 있는 빌리지브로님 잘될겁니다. 화이팅 11:07
@user-xy2vq4nz5n6 ай бұрын
식사하고 바로 운동하면 안되잖아요
@minj746 ай бұрын
아!! 당뇨는 식후에 좀 걸어주고 가벼운 운동을 해야해서요^^ 동네 운동장 가는길이 5분거리라 걸어가서 소화좀 시키고 근력운동도 한답니다^^ 걱정햬주셔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sanglee78775 ай бұрын
단역은 수입이 어떻게 되나요 저도 중년 독거인데 관심 있습니다
@minj745 ай бұрын
보조출연과 단역은 틀린데요. 단역은 배우로 이름이 크레딧에 올라가고 보조출연은 알바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역은 보통 하루회차 촬영하는데 배역이 조연 주연 옆에 따라 다니면 회차가 더 늘어나는데 독립영화는 회차당 15에서 20받구요. 드라마는 등급이 있는데 등급따라 액수가 틀리구요. 상업영화는 단역도 돈을 좀 받습니다. 횟차 상관없이 역할의 크기에 따라 받는답니다. 지금은 단역 줄연료가 좀더 싸진것 같습니다. 대신 단역이기 상업은 제가 삼백까지 받은적있었습니다. 작게는오십 요즘은 틀려서 잘. ㅜㅜ 근데 작은 역살이라 연기는 잘해줘야 합니다 화이팅 도전하십시요
@user-ck3bh6ku1t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힞내세요
@minj744 ай бұрын
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zyiee31494 ай бұрын
잠잘방 있고 먹을것 입을곳 있음 행복이요 꼭 화려 하게 멋지게 살아야 하나 나그네 인생 세월 빠르며 전부 땅으로 갈것 힘네세요 행복은 내 스스로 찾는것남도 돈도 아니요
@minj744 ай бұрын
멋찐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시같아요.
@danieljang58045 ай бұрын
억양을 들어 보니 부산은 아니고 서부 경남쪽 출신인 듯 하네요~
@minj745 ай бұрын
오!! 맞습니다 서부경남 진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eremy199305 ай бұрын
간이 안 좋다면서 막걸리 묵고 소화 안된다면서 짬뽕 묵고 그라믄 우짜요
@movingplus7775 ай бұрын
팩폭 ㅋㅋㅋㅋㅋㅋT
@minj745 ай бұрын
쓸개가 없어서 막걸리 반병으로 이완시키고 변보고 운동하고 ㅜㅜ 올해부터 막걸리도 끊을게요 일어나면 식욕도 없고 몸이 천근만근이라 환자로 길게 사느니 그냥 도전하는 과정을 즐기면서 여생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힘들죠 암수술에 당뇨 인슐린만 맞아도 송장인데 합병증이 시작되고 서울와서 그냥 요양원같은데 나중에 가느니 남은 체력으로 한번 해보는겁니다 막걸리와 밀가루는 좀 줄여볼게요^^ 힘든 촬영 한달정도 고걸로 버텼는데 이제 집에서 할일이 많아서 충고에 감사히 ㄱ생각하고 노력해볼게요
@movingplus7775 ай бұрын
@@minj74 ㅠㅠ 첫 댓글 다신분 그냥 걱정반 농담반으로 하신거라 저도 웃자고 팩폭이라 그런건데 이렇게 진지하게 말씀하시면ㅠㅠ민망 대배우 되시길 빕니다
@minj745 ай бұрын
@@movingplus777 아녀요 ^^ 괜찮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gh7hz6pk7y5 ай бұрын
평범하고 현실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minj745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gh7hz6pk7y5 ай бұрын
@@minj74 어떤 상황이든 소망을 가지고 사는게 축복입니다
@zzini80745 ай бұрын
택시비 요즘비싼데,,,많이버세요ㅠ
@minj745 ай бұрын
^^ 무명의 설움이죠 ^^; 근데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m3cm1rb2l5 ай бұрын
음식을 참 경박스럽게 먹네 머슴들처럼 쩝쩝쩝 거리면서
@minj745 ай бұрын
ㅋ 혼자 먹을땐 좀 많이 쩝쩝 거립니다. 부모없이 커서 음식 예절이 없네요^^;
@user-mp8uy7pi6b5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왜 뒤늦게까지 힘든 직업을 하시는지요? 미래성으로 비전과 전망이 힘든 직업이지 않나요? 저는 고등학교때 98년도에 한국방송연극영화 예술원에 졸업하고 꿈을 접은적이 있습니다 그시절에는 소속사들이 없었고 (주)제일체널이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저혼자 발탁이 됬었는데 그때 당시 대구에서 살았고 너무 어렸고 서울이란 도시가 무서웠고 혼자 살 엄두가 나질 않아서 꿈을 포기했었네요 ㅠㅜ
@minj745 ай бұрын
솔직히 얘기하면 기회도 있었고 아무래도 타고난 광대끼가 있나봐요 근데 엉뚱한데 에너지를 쏟고나니 건강이 망가진겁니다 ㅜㅜ 그래서 더 나빠지기전에 하는건데 정말이지 그냥 오디션이라든지 시나리오 쓴다던지 이 과정이 좋아서 합니다 사는것 같거든요. 어려서부터 홀로 커면서 티비나 영화 음악이 저의 안식처였답니다^^ 즐기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user-vi9rg4lp2l4 ай бұрын
이제 노후 준비 하셔야지요 아직도 무명배우 너무하잖아요
@minj744 ай бұрын
저 무명이 좋아요 왜 배우를 하냐면요 9살때 부모가 버리고 갔어요 껌도팔고 소매치기들한테 잡혀다니고 아버지 다시 만났는데 새엄마랑 배다른 동생이 있더군요 아버지한테 많이 맞고 새엄마한테 없는 사람 취급받았어요 학교는 학교대로 차별과 폭력 선생님의 죽어라하고 때린 그 폭력은 잊을수가 없었네요. 9살부터 영화나 티비 음악이 저를 연쇄살인마같은 사이코패스로 안 만들어준것 같아요 세상의 정의를 영화나 티비가 정의를 가르쳐 줬거든요 15살부터 사회 다시 나와서 홀로 살면서 올바르게 뭔가 가르쳐 준 사람이 없어요 그냥 제가 나이먹고 조폭 건달들 다 때려잡고 어른들 나쁜놈들 혼내며 살고 없는사람들 다 퍼주고 사기당하고(영화가 영향이 컸습니다 영화처럼 살다가) 암수술 하고나니까 그냥 소소히 홀로 인생마무리겸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오래 살긴 틀렸고 흘린 피가 많아서 죽기전에 건강 찾으면 무명배우로 영원히 살고싶어요. 독립영화만 출연하면서요 노후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user-vi9rg4lp2l4 ай бұрын
@@minj74 미안 합니다 제가 그 쪽분 어릴적 상황을 몰라서 그랬습니다 다시 한번 미안하단 말씀드리고 혹시라도 드라마 같은 데서 보면 응원할께요
당뇨가 20대후반에 와서 사연이 길어요 탄수화물 중독증인데 인슐린 맞지만 운동으로 혈당을 낮춘답니다. 먹고싶은거 못 먹어서 궤양으로(원인이 스트레스ㅜㅜ) 저혈당으로 저세상 갔다왔음 ㅋ 그래서 그냥 조금 당을 올려 운동해 준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vivablues025 ай бұрын
간 안좋으면 비타민c 좀 챙겨드세요
@minj745 ай бұрын
간경화에서 간암 수술한거라 의사가 한약 일반영양제도 오히려 더 안좋아 질수도 있디네요. 그래도 올해는 건강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hwadams655 ай бұрын
헬스장 가시거나 역기 하고 아령을 집에서 하세요
@minj745 ай бұрын
조금씩 하는데 간경화때문인지 금방금방 담에 잘 걸려서 ㅜㅜ 유산소 운동 위주로 꾸준히 한답니다 화이팅 할게요
@user-pj8ix1ls7u4 ай бұрын
임대 아파트신청하세요
@minj744 ай бұрын
네 신청해볼려구요^^
@user-bu9qr5jd8t4 ай бұрын
울엄마가 쩝쩝하고 먹으면 가난하게 산다했는데
@minj744 ай бұрын
9살때 부모가 버리고 갔어요 껌도팔고 소매치기들한테 잡혀다니고 아버지 다시 만났는데 새엄마랑 배다른 동생이 있더군요 아버지한테 많이 맞고 새엄마한테 없는 사람 취급받았어요 학교는 학교대로 차별과 폭력 선생님의 죽어라하고 때린 그 폭력은 잊을수가 없었네요. 15살부터 사회 다시 나와서 홀로 살면서 올바르게 뭔가 가르쳐 준 사람이 없어요 그냥 제가 나이먹고 조폭 건달들 다 때려잡고 어른들 나쁜놈들 혼내며 살고 없는사람들 다 퍼주고 사기당하고 암수술 하고나니까 그냥 소소히 홀로 인생마무리겸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쩝쩝거리면서 먹는게 아니라 혼자있는 시간이 35년이라 혼밥만 먹다보니 쩝쩝거린답니다. 사람들하고 먹으면 그러지 않아요 마마보이님 그리고 가난은 죄가 아니에요. 엄마가 차별부터 가르키는군요. 남의새끼는 죽어도 내새끼만 살면된다 그러면 자기아들은 상대의 배려없이 상대에대한 존중없이 사이코패스적 자기중심적이 된답니다 엄마한테 일러주세요
@user-ck3mv4uy9g5 ай бұрын
우울하다
@minj745 ай бұрын
우울하시면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시고 봄산이 아주 좋아요. 제가 어릴때부터 우울증인데 심각했었는데 암걸리고 수술하고 극복해 냈어요 전 지금이 좀 행복한데 님도 새해에는 우울한 일이 없이 행복한 날 되십시요 제 영상 산이나 운동하는것도 많으니 보세요 . 화이팅
내가 태어날때부터 나처럼 안살아보고 니 눈에 보이는것만 보는 사이코패스시구나!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 넌 근데 댓글봐라 니가 보는 니 인생이 수준이 참...나 지금 아파서 힘들지만 행복하니 니 인생이나 좀 돌이켜봐라
@minj745 ай бұрын
그라고 쨔샤 난 내일 지구가 종말해도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아주 행복하니 건딜지마라 이기주의자야 새해 넌 스트레스때문에 병얻는다 웃으며 살아
@han20j5 ай бұрын
적은금액 죄송^^
@minj745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저도 한끼식사 단체에 아주 작은 금액 한달에 한번 만원도 안되는데 마음은 서로 공감하고 그 마음에 감사하답니다.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janetkim62165 ай бұрын
근데,엄청 쩝쩝 대면서 잡수시네요. 요즘도 저렇게 쩝쩝대는 사람이 있군아...에혀...
@minj745 ай бұрын
ㅋ 저도 찍어보니 많이 쩝쩝 거리는군요 ㅜㅜ 혼밥을 거의 30년 넘게 먹어서 ㅜㅜ 사람들과 먹을때는 몰랐는데 😂
@user-cx5zy6pg5f4 ай бұрын
택시비 주나요?
@minj744 ай бұрын
아니요 ㅜㅜ
@Merci-qn3dw5 ай бұрын
왜 저러고 사냐 쯧쯧
@minj745 ай бұрын
죽을때가 되어서 그래요 ^^
@user-zj9ol3ms5k5 ай бұрын
여주정이나 바나바정 복용하세요.할인중독 앱ㆍ저렴합니다.
@minj745 ай бұрын
아^^ 알고는 있는데 20년정도 앓고있는 지병이라 인술린주사로 조절하며 산답니다. 식후 20분정도 가벼운 운동이 제일이죠. 저혈당 올까봐 저당식품 겁나서 못먹겠더라구요 ㅜㅜ 좀 형편이 나아지면 공기좋은데 가서 그냥 글만 쓰고 살고 싶긴합니다. 지금은 언제 누가 저를 필요해서 나가야 할지 몰라서 ㅜㅜ 걱정과 엄려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user-zj9ol3ms5k5 ай бұрын
@@minj74 이제ㆍ인슐린주사도 알약으로 출시될때 안된나요?
@minj745 ай бұрын
곧 좋은 소식있을거래요 당뇨도 이제 고칠수있는 시대가 올거라는데 빨리 왔음 좋겠네요^^
@user-huhyc5 ай бұрын
뭘 4시간 갖고 시시껄렁한 신세 한탄입니까? 우습고 가솔럽네요....
@minj745 ай бұрын
시야를 넓히고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면 셰상이치와 본인의 이기심이 사라지고 세상은 아름다워 질겁니다. 어려서 버림받고 세상에 정의감으로 파란만장 살았더니 간암에 간경화 당뇨 인술린 환자 스트레스 공황장애 궤양에 죽어가는 몸을 이제야 안정을 찾고 여생을 몸이 따라주는 한 이 과정에서 행복하게 살다 가려고 합니다. 우린 각자의 삶에서 자기만의 삶이 있습니다. 속좁은 속물같은 댓글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겁니다. 그냥 이렇게 살게요. 이런 댓글은 힘빠져요. 정신과 치료만 2006년부터입니다. 제가 만든 현실이니 제가 알아서 살게요. 설날이후로 님도 더 넓은 세상을 보시길 기원할게요
@user-huhyc5 ай бұрын
제가 단편적인 잘못된 이면인듯 오해로 실수를 한듯 미안해지네요. 저 역시 어렵고 고단하고 심기불편함속에 나름 살아보려 무진장 세상속에 나홀로 심각히 싸우고 대치중입니다. 이와중에 오해했습니다. 한번 해보죠. 아자아자.
@minj745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찐 분이시네요. 님 잘되실겁니다. ^^
@Orzr1774 ай бұрын
누규?
@minj744 ай бұрын
50대 독거 관종입니다 ㅡㅡ; 냐하
@user-bm8zo5po7k4 ай бұрын
쩝쩝대지마요 진자 ㅡ ㅡ
@minj744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부모없이 혼자 살아서 쩝쩝대는거 잘 몰랐어요. 당뇨가 일찍와서 침이 잘 분비가 안되거든요
@user-qi3us2xn3r2 ай бұрын
에휴 나이 50대에 옥탑 독거?? 배우?? 참 힘들게산다 그동안 뭐했나
@minj742 ай бұрын
너보다 인생 잘 살았다 에휴 저주걸린 투덜이 넌 평생 찐 행복은 모를거다. 불상한 사람
@minj742 ай бұрын
어째 니 삶이 맞다고 생각하냐? 거울보고 코잡고 반성해라 . 너 돈의 노예지? 돈 있으면 사람 하등하고 그렇지? 인간아 영혼이 떠날때 깨닫겠지만 넌 벌써 영혼없는 썩은 육신...뇌가 비었어 쯧쯧
@user-jd6jb6ti1b3 ай бұрын
2찍이냐??
@minj743 ай бұрын
뭔말이냐? 2찍? 두번죽었다는 말이냐? 아니 난 100찍은 한것같애. 곧 찍할지도몰라 고독사...
@user-ce1qs9vt1r6 ай бұрын
짬뽕 한그릇도 배달 해주네요
@minj746 ай бұрын
ㅋ 진주보다 배달음식이 더 잘되있네 근데 밑반찬 같은기 약하네. 춥다 건강조심하소
@user-it8vr6ov9p5 ай бұрын
혼자사는.홀메비.유트버들.보면음식먹을때 하나같이.주접을떠는지.취해보인다.
@minj745 ай бұрын
어리신가봐요? 80년대부터 사회생활 해봐요 현대사회에 이렇게 사는것도 행복한사람들도 있답니다. 넌 너의 인생의 주인공 난 나의 인생의 주인공 넌 근데 니가 진짜 좀 삐딱이 같애 . 아주 이기적인 삐약이? 세상을 올해는 아름답게 보고 넓게 보고 쓸데없는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 글고 화난다고 사고치지말고 위함하다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