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년 부부의 호주 캠핑카 여행, 드디어 러키 베이 Lucky Bay를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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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킷리스트 (My Bucket List)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younglee8058 Ай бұрын

두분 정말 오손도손 재미나게 즐기십니다 ㆍ

@PatSunny23 Ай бұрын

@@younglee8058 하하하. 재미있게 봐 주세요. 😉

@DLLaCsD Ай бұрын

서로 배려하시며 사시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미국에서 열심히응원합니다. 6년후에 저희 부부도 두분이 하신 길을 따라가려고 열심히 보고있어요. 안전하고 좋은 여행되세요. 감사드립니다

@PatSunny23 Ай бұрын

@@DLLaCsD 네, 이 코스는 저희도 강추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네요. 더군다나 캠핑카도 싸게 빌릴 수 있어서 더 경제적이구요. 😊

@은비령-c5y Ай бұрын

와~ 진짜 부럽습니다이🎉🎉🎉 거의 미쳤습니다이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에 있을 때 어떤 땐 저는 죽어도 여한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던데..두분은 어땠나요?^^ 두분 덕분에 호주를 지대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여사님 럭키베이 보이기 시작할때 나온 탄성에서 현장감 찐하게 다가 왔어요🤩🔥🤩 남편분 웃음소리에서도 행복 충만한 모습이 느껴졌고요.❤❤❤ bgm도 좋고 특히 엔딩에서의 bgm과 사진영상은 명작입니다.👍👍👍

@PatSunny23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렇게 공감을 잘해주시니 기쁩니다. 럭키베이는 정말 가볼만한 곳 같아요. 가는 길도 너무너무 예뻐서 눈호강을 많이 했답니다. 안그래도 거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라고 우리끼리 말을 하곤 했었어요. ^^ 😂😂 기회가 되시면 이 루트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

@seattlepeter Ай бұрын

선생님 사모님 광활한 서호주의 풍광...대단합니다.. 영상 4분경의 도로변 노란꽃은 유채꽃과 비슷한 Mustard(겨자) Flower인것같습니다..프랑스 벨기에 봄 들판에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루지여..오늘도 안전기원합니다😊

@PatSunny23 Ай бұрын

@@seattlepeter 네, 이번엔 호주에서 뵙는군요.😊 건강하시죠? 언제나처럼 응원과 격려 그리고 값진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seattlepeter Ай бұрын

녜..선생님..lucky bay 바닷물색갈과 청정한 모래.. 이제 멜버른에서 서쪽 3,500Km 퍼스에 거의 다다른거 같슴다..대단하십니다😊

@minirogi1836 Ай бұрын

황홀합니다. ^^

@PatSunny23 Ай бұрын

@@minirogi1836 ㅎㅎㅎ😉

@여태자-w9o Ай бұрын

두분너무아름답습니다…멋지십니다

@PatSunny23 Ай бұрын

@@여태자-w9o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기수-m6q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호주 여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우리부부는 이동 대중교통이 없어 다국적 투어인 부시 캠핑를 하였습니다 2017년 12월 24일~ 2018년 1월 1일 9days Perth to Adelaide 새삼 그때가 여행을 생각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atSunny23 Ай бұрын

@@남기수-m6q 아 그러셨군요. 저희랑 반대로 움직이셨네요. 분명히 황홀한 여행이었을겁니다. ^^ 저희 영상이 추억 소환에 도움이 되었다니 행복하네요. 😊😊

@changegoverment Ай бұрын

1997년 호주 어학연수때 기숙사 옆에 유채밭 정말 사방으로 끝없이 펼쳐져있어 장관이였던때가 생각나네요

@PatSunny23 Ай бұрын

하하하. 그러시군요. 유채밭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

@isamokan Ай бұрын

주로 밤중에 많이 치이는거같아요. 저도 밤중에 가는데 바로 옆의 도로에서 뛰어가던 캥거루가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경치가 너무 이쁘네요 진짜. 궁금한건 숙소들은 언제 예약하고 가시는거에요?? 출발직전에 하시는지. 몇일전에 하시는지 아니면 미리 확인해 둔곳 근처에 가까운 곳 가서 당일로 묶는건지요? 숙소들이 미리 예약하면 선불결제던데요.

@PatSunny23 Ай бұрын

@@isamokan 네, 숙소는 하루 걸러 유료, 무료로 번갈아 쉬고 무료 캠핑장(?)은 여행하다가 우리 부부가 동의하는 예쁜 곳으로 정하고 유료 캠핑장은 당일이나 하루 전 알아본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비수기이므로 예약은 필요없어서 유료 캠핑장은 당일 방문해 묵고있습니다.

@isamokan Ай бұрын

@@PatSunny23 당일에 가서도 이용 가능하다니. 천만다행이네요. 전 성수기에 가서 좋은곳은 갈 수가 없었어요. ㅠㅠ 근데. 저렴한곳의 경우 농장도 같이 하는 경우가 있어서 캥거류나 왈라비들이 사람들이 먹다 남긴 음식 먹으러 캠핑장에 들어와 노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단점은 똥이 많다는거구요.

@PatSunny23 Ай бұрын

@@isamokan 아 그러시군요. 성수기엔 어딜 가든 복잡해서 예약이 참 힘들더라구요. 네, 안그래도 Farm stay에 하루 정도 묵으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스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