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들었다고 삐져있는 얼룩이 너무 귀여워요. 자연에서 스테이크 드시는 것도 부럽구요. 저도 5도 2촌 하고 싶네요. ^^
@나무집사과36 минут бұрын
얼룩이에게 "밥 차려놨어 밥 먹어".. 마치 엄마가 부르는 거 같이 너무 정다워요..ㅎㅎ 오늘도 흘러가는 대로님 가을 뜨락에 와서 편안히 쉬다 갑니다😊
@수련-w5y20 минут бұрын
돼지감자 꽃 이름과 달리 예쁘네요.흘러가는 대로 영상을 보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와요.옛날 얘기든 지금 얘기든. 늘~지금만큼만^^
@햇살-d8q24 минут бұрын
흘러가는대로님 가을빛으로 🍁~🍂 물색이 달라졌네요. 자연과 함께 맛난 스테이크와 맥주한잔 흘러가는대로 Cheers~ 저도 50대 인데 자연이 너무 좋아 백패킹을 다니고 캠핑을 소소하게 다닌지 10여년이 넘어 가고 있네요ㅡ 이젠 조금 힘이 딸리기 시작하네요 ㅎ 흘러가는대로님을 보며 저도 5도2촌 용기내볼까...음..^^ 언제나 응원합니다. 영상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