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하셔도 될듯~~ 늘 귓팅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요 저도 8090 음악 들으면서 옛 기억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 미카 눈의 꽃 장국영 월량대표아적심 .. 다 옛 추억에 노래네요 오늘 장거리 외출 후 컨트리음악에 꽂혔네요 제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요새는 내 귓등을 스쳐갔던 기억과 장면을 찾게되는 거 같네요 이게 연륜?? 묵어가는 아니 묵혀가야하는 우리 인생이겠죠~~ 구수해질 우리 앞날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