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한정은-r4c8 ай бұрын
싱가폴에서 듣습니다.
@user-pk9qz4qb1t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땜에 하루하루 살안갑니다.😅😅
@민선박-c3k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법문 감사히 들었습니다
@꽃님-x5h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의 법문은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안경희-j6b8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저희곁애 포애버❤
@파랑이-k2m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신우연-w2t8 ай бұрын
오늘도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인연-l7u8 ай бұрын
감사감사 합니다ㅡ 스님법문은 언제나. 짱 입니다ㅡ
@이숙희-d7i8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은 내 마음을 살찌우는 감로수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편한한노후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애슐리-b6y8 ай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트니트니-c6x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 건강을 기원합니다
@진달래-s5m8 ай бұрын
친절하고 자상하신 법상스님~~~~~~~감사합니다
@soophyang8 ай бұрын
전체적 사랑, 자비, 지혜로 바라 봅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yeojinkim-798 ай бұрын
"오직 모를뿐"를 이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수-y3s8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
@백승현-r6t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108nirvana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짱!!
@김정순-t6q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법문 매일 즐겨 듣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emma-tv2pv8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송입분-e8q8 ай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茶玟조민자8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ongjuk125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단이-h7z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매번 올라오는 법문 감사하 잘 듣고 있습니다🙏🏻 꼭 직접 법문 들으러 가고싶습니다 🙏🏻🙏🏻
@박정규-d2s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좋은 법문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연심-l7k8 ай бұрын
스님 덕분에 마음이 점점 익어갑니다 덕분입니다.❤❤❤❤❤
@최윤지-f1u8 ай бұрын
스님 자비로운 법문 감사드립니다.🙏🙏🙏
@무사인-g4u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블루-z6u8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향자재8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무소유-i3k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aling-i7d8 ай бұрын
법문 감사드립니다.🙏🙏🙏
@금호2000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2 🌈上求菩提下化衆生
@강지니-e3k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양귀자-u9f8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애경.초심.인연따라8 ай бұрын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곽문세8 ай бұрын
❤참스승님 저의 남편이군요 스님감사힙니다❤
@서연-q1n8 ай бұрын
법문 들을땐😊 돌아선선😢 매일 듣고잇어요😅 법상스님 항상 감사합나다 건강하세요
@김순덕-z6x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은주-p8c8 ай бұрын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안경희-j6b8 ай бұрын
실시간법문 참여하여서 참기쁩니다 오랫동이
@mikeshin778 ай бұрын
깨달음 쉽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성미-c2r8 ай бұрын
스님말씀 듣는 시간 동안은 더없이 행복함을 느끼고 있더라고요 문제도 없고 안될것도 없고 이 자리가 그저 평온 자체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모를뿐이지혜8 ай бұрын
존경하고 사랑하는 법상스님 오늘도 스님 법문 듣고 괴로움 속에서 빠져 나왔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림-l8m8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1:38
@박미영-b9i5e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할수있는일은. 스님 법문을 들을뿐이란걸. 덕분에 알아갑니다.
@younmelee89264 ай бұрын
법문듣고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 많이 부족하지만 좋아지겠죠 ^^😀😅 감사합니다 스님 🌸 🙏
@썬짱구맘8 ай бұрын
생각을 믿지말고 현실을 믿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춘화-j6s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김미경-y6u2x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햇살-u5g8 ай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한고요-y5m8 ай бұрын
🙏
@젠틀맨-p2j8 ай бұрын
맑은 마음은 고통받을 수 없습니다 1:23:25 '그 상황이 그 사람들이 나를 괴롭힐 수 없다' 내 생각만이 나를 괴롭힘을 통찰하고 생각의 헛됨에서 벗어나 선도 악도 사라질 때 기쁨의 장소로 변환된다 이번 법문은 이 대목에서 깊이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함께 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한 독일 할머니가 죽었다. 그녀는 18살때 소련군에 잡혀 한달동안 윤간을 당했다. 그녀는 두번 결혼했지만 다 실패했고 혼자 살았다. 18살 이후 100세가 다 되어 죽을때까지 그녀는 거의 밤마다 윤간당하는 악몽을 꾸었다. 100년간 그녀의 일생은 헤어날수 없는 고통과 악몽의 연속이었다. 어떤 종교나 어떤 가르침도 그녀의 고통을 덜어줄수 없었다. 그녀는 빨리 죽는것이 소원이었으나 운명은 100년 동안 그녀를 짓밟았다. 법상스님의 말씀은 일상적인 고통, 어느정도 견딜수 있는 고통을 겪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사람이 견딜수 없는 고통을 겪는 사람에게는 황당한 소리일뿐. 법상스님은 그 독일할머니에게 '그게 당신 인연이니까 그려려니 하고 사세요. 당신의 고통은 당신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 인간이 견딜수 없는 고통은 무수히 많다. 마음만 먹으면 모든 고통에서 해방될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종교의 오만일뿐이다. 인간과 종교에 대해 깊은 성찰을 했다면 '이세상엔 극복할수 없는 고통도 많다' 고 솔직하게 말하고 인생을 직시하는 것이 정직하고 올바른 자세다.
@kaypark98055 ай бұрын
자기 자식을 죽인 청년을 입양한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알수없는 경지가 잇읍니다 우린 그저 겸손히 나아갈 뿐입니다 그저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져 나아갈 뿐입니다 이분으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통을 줄이고자 할뿐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들어 주세요
@브람스-l9r5 ай бұрын
@@kaypark9805 줄일수 있는 고통이 있고 극복할수 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정작 종교가 필요한 사람은 후자인데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복합통증증후군에 걸린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되고 치료약도 없어 결국 자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경과 불경이 무슨 소용이 될까요. 매일 죽음의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 병에 만약 당신이 걸려 빨리 죽는것만이 유일한 소원이라면 법문이 귀에 들어올까요. 우리나라에서 1년에 3만명이 자살합니다. 당신이 그들의 고통을 이해합니까. 스위스에는 안락사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죽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분들이 이세상에너무나 많습니다. 견딜수 있는 고통, 살만한 사람들의 고통엔 스님의 법문이 큰 힘이 됩니다. 그러나 그 한계를 넘어가면 중교는 무력해집니다. 영화 멘체스터 바이 더 씨에서는 자신의 실수로 집에 불이 나서 어린 세딸을 죽게 한 한 아버지의 얘기가 나옵니다. 그는 평생을 지옥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당신은 그 아버지에게 그게 당신의 인연이니 받아들이고 당신의 고통은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히로시마에 원폭이 떨어졌을때 수만명이 방사능 피폭으로 살이 썩어들어가는 최악의 고통을 당하며 서서히 죽어갔습니다. 그들이 스님 법문을 들으면 고통이 줄어듭니까. 구원할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비극이 지난 수천년간 반복됐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마음을 열고 법문을 들으며 겸손하게 고통을 줄이자는 말은 인생의 낭떠러지에 매달린 절망스런 사람들에게는 사치스러운 얘기입니다. 종교가 구원할수 없는 무수한 고통이 존재한다는것, 그것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또다른 차원의 깨달음이며 진정으로 인생을 겸손하고 감사하게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