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위로님도 버닝칸 비비 유저시군요 ^^ 김밥님도 몇 개의 비비가 있던데 근래는 거의 버닝칸 사용이 월등히 많더군요~ 무게랑 부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은요 ^^
@ssbadboyKAIZER7 ай бұрын
조르 레귤러,레귤러 와이드, 숏 . . 오라까지 4년동안 총 7개가 터진후에 이제 조르는 맘에서 떠나보냈습니다. 친구들은 2년 써도 안터진다 하니 이또한 개인차이고 니모매트는 내것이 아니구나 합니다.
@saragogogerar7 ай бұрын
니모 자충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그 정도면 심각한 정도네요 ㅠㅠ
@fuchseisen9 ай бұрын
잘보긴 했는데 동계 야영을 다들 안해보신 듯… 😊😊
@saragogogerar8 ай бұрын
네 ㅎ 아직 다 초보 백패커입니다~ 더 많이 경험을 쌓도록 할게요 . ㅎ감사합니다~
@한경환-o3p Жыл бұрын
크 올라왔군요ㅋㅋ사라님덕분에 잘쉬었습니다ㅋ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ㅋ 매직백에 인버스 멋쟁이 ^^ 역시 대단해요 ~
@cyber-backpacker Жыл бұрын
가장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영상 ㅋㅋㅋ 덕분에 병상에서 잘 봤습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어서 재활 잘 하셔서 복귀하세요!! 장비들이 다 기다리고 있습ㄴ다 ^^
@wkqsha1865 Жыл бұрын
니모 조루숏은 사라 채널에 적절한 보상을 제공해야 함. 아마 사라 채널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여하튼 니모 조르숏만은 일단 장만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 듯~ 특히나 후줄근하고 끈적한 필드 경험을 담은 본 동영상에서 아주 만족하다는 솔직 후기까지 토로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ㅋ 근데 개인적으로 니모 조르숏의 색감이 화사하고 경쾌하며 안락한 느낌을 주니까 말이죠~ ㅋ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ㅎ 맞아요 색감에서 오는 묘한 편안함도 있는 것 같습니다. 펼쳐서 보면 포근한 기분이 일단 들긴 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해서 좋은 것이긴 하지만 사람 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충족할 수는 없겠죠 ㅎ
@cyber-backpacker Жыл бұрын
@@saragogogerar 라임~ 뽜이야~~~ ㅋㅋㅋ
@성희용-z3x Жыл бұрын
전에도 한 번 봤는데 두 번째 봅니다 사라고고님 목소리가 참 좋네요 저는 늘 혼자 다녀서 가방이 늘 무겁습니다 25kg을 짊어지고 설악대종주도 했습니다 작년 오월에 귀때기청에서 잘려고 했는데 도착하니 파이네 텐트가 스무동이나 있어서 깜놀했네요 출발은 소공원에서 했고 마등령 공룡을 넘었네요 저는 먹는 거는 못 줄이고 매트는 안 갖고 다닙니다 낙엽깔고 그 위에 덴트피칭 합니다 극동계 아니면 안 춥게 잘 수 있습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우와!! 성희용님은 정말 백패킹의 내공이 느껴지는 고수신 것 같습니다~ 묵직한 배낭으로 설악대종주를 할 수 있는 분은 우리나라 0.1프로도 안 될 것 같습니다~ 낙엽으로 수면을 그렇게 하시는 것만 봐도 보통 고수님이 아니세요 ~^^ 미천한 영상이지만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heesangjeong6361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고 관심도 가지만 전 bpl까지는 못가겠네요. ㅎ 카퍼스퍼 롱보우 퀼트350 g4-20 주력인데 체어제로라지도 거의 챙기고 사마야 정도는 탐나는데 나머지는 너무 빡쎄 보입니다. 대단하셔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희상님 ^^ 바로 bpl로 목적을 잡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니면서 가볍게 맞는 아이템을 하나씩 맞추다 보면 경량러가 되어 있을수도 있죠 ㅎ 다이니마 텐트 중에서는 사마야가 좋은 편은 맞아요 ^^
@heesangjeong6361 Жыл бұрын
@@saragogogerar 주말에 캠핑샵 갔다가 사마야 핑크색 피칭되어있는거 봤는데 위에 살짝 들어보니 가볍긴 가볍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흔들리는... 카드를 잘라버려야겠어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heesangjeong6361 네 ㅋㅋㅋ 일단 카드를 자른 후 천천히 다시 생각을 하셔도 아마 사시게 될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