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무삭제 확장판] 1차 대전의 향방을 가르다, 마른전투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

[@ytn2tv]

03:18 제1차 세계대전은 어떤 전쟁? 05:17 전쟁의 불씨가 된 사라예보 사건 08:40 프랑스의 전쟁 계획 10:16 독일의 슐리펜 계획 무엇인가? 11:34 서부전선 프랑스와 독일의 마른전투 13:30 슐리펜 계획의 차질 15:40 소 몰트케의 전술 변경 17:41 프랑스·영국 연합군의 반격 22:19 참호전의 시작 25:00 마른 전투의 의미

[@유수윤-m4o]

1차 대전의 원인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몽유병자들'이라는 명저를 읽으시면 됩니다

[@마스터마구니-m1q]

1:03 대본 봤다고 스무스하게 넘기신 강민지 아나운서님 ㅋㅋㅋㅋ 허준님 뻘쭘 ㅋㅋㅋ

[@군영양]

뭔가 오랜만에 업로드 된 느낌이네요 ㅋㅋ

[@gony1128]

교수님 유쾌하신것 같아요ㅋㅋ

[@daug_jang]

우리 국민은 신나치, 큐어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까꿍이-e4u]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fantastdream3428]

항상 교훈을 얻고 갑니다.

[@유수윤-m4o]

영국 과학사, 산업사를 알고 싶어서 찾은 책의 저자로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교수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반갑네요

[@몸에좋은마누카꿀]

바바라 터크만 8월의 포성에 상세히 설명돼있는데 정말제 인생책 강추합니다

[@신준재-o8t]

뉴전사도 확실히 초장에 비해선 많이 발전한거군....

[@만물상자TV전쟁의신]

이태리는 1차 대전때는 독일과 적국이었던 거로 아는데 같은 편이라고요? 초반에 그렇게 설명을 하는데 내가 잘못아는건지 방송에서 실수를 한건지..

[@만물상자TV전쟁의신]

@@andrea4277 롬멜이 1차대전때 이탈리아 군 포로를 통째로 한부대를 잡은 회고록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역시 중간에 이태리가 편을 갈아탔군요.

[@hjt6476]

@@만물상자TV전쟁의신 롬멜 보병전술을 읽으셨나보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만물상자TV전쟁의신]

@@hjt6476 감사합니다.

[@정찬우-j6g9p]

섭외를 좀 잘못한듯. 설명을 잘 못하고 횡설수설 하네요. 존댓말도 잘 못하고 습관성 반말하는것도 그렇고 평소 강연이나 수업을 잘 안하는 사람인것 같네요.

[@junheelee6664]

Zzz

[@남자탁용삼]

제1차세계대전 왜 참호전쟁이 되었는지 🤔🤔🤔?!

[@lI1lIIIlllIIlIIlIlIlIIIIl]

Because of NeuGeumMa

[@두리번-g3o]

1. 기술의 발달로 인한 무기들의 화력과 대량생산 2. 100년 전과 다름없는 전쟁방식과 보수적인 장군들 3. 당시 독일의 정치적인 이유 4. 베네룩3국의 분전과 러시아의 빠른 진격 이렇게 4가지로 뽑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쉽게 풀어본다면 산업화로 인해 서구는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했고 그와 동시에 기술을 발달로 전보다 더 강한 무기를 더 빨리, 더 많이 찍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무기들로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을 식민지로 만들면서 부를 독점하기 시작했고 게다가 강한 무기로 찍어누르다 시피하니 전술은 나폴레옹 시대 때부터 크게 발전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 전술이라는 건 적 진지에 대포를 퍼부어서 진지를 박살내고 보병들이 들어가서 참호전을 벌이면서 전선을 구멍을 내고 그 뒤에 기병들이 돌진하는 전형 적인 구시대 전술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 전세계를 장악할 수 있었으니깐요. 그렇기에 당시는 공격낭만주의같은 방어는 겁쟁이들. 남자라면 무조건 공격! 돌진을 외치는 시대였습니다. 게다가 당시 독일의 경우는 국가 위치상 항상 양쪽에서 공격받는 경우가 많아서 기동전, 속도전을 중시했습니다. 그래서 병력과 물자를 집중해서 한 곳을 최대한 빨리 치고 그 뒤에 병력을 다시 집결시켜서 반대편을 공격한다는 작전이 있었고 1차 대전 떄도 마찮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독일 동부 일부지역을 포기하고 네덜란드나 벨기에 같은 중립국으로 돌아가 최대한 빨리 프랑스를 무너뜨리고 남은 병력들로 러시아와 일전을 벌이겠다는 작전을 짰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죠 러시아는 프랑스의 지원으로 이미 기존보다 더 많은 철도로 인해 생각보다 빨리 병력을 집결시켜서 독일로 진격해왔고 쉽게 무너질 줄 알았던 네덜란드나 벨기에가 쉽게 무너지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을 예상보다 훨씬 많이 잡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당시 독일 동부지역은 프로이센이라는 지역이었는데 그 지역인 당시 독일의 상부층 대부분의 터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서부전선에 있을 병력 일부가 동부전선으로 이동했고 이 덕분에 서부전선의 전력은 더 약해졌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독일은 착실히 진격해서 파리 근교에 있는 마른강 일대까지 진격하지만 너무 급히 진격하다보니 전선 여기저기 구멍이 나있었고 프랑스가 그 측면으로 반격에 성공하면서 결국 독일은 작전은 실패하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 프랑스는 참호를 파기시작했고 독일 역시 몇번의 추가 공격이 실패하고 프랑스의 반격을 막기위해 참호를 파기 시작하면서 몇달이면 끝날 줄 알았던 전쟁은 4년이나 가게되었습니다.

[@capacsis]

마른 전투 진짜 의미가 깊음

[@라면먹고자자]

프랑스의 장군이 뺄때를 알고 기다린게 신의 한수내요

[@2024blue]

마약과 같은 중독된 전쟁과 사람 사랑과 전쟁. 아니죠^^~~

[@남자탁용삼]

마른전투 누가이겼을까요 영프연합군 vs 독일군🤔?!

[@파크냐아수투아루]

독일

[@way2gosdj]

더 마른사람이 이겼겠지

[@Hoon-Kor]

마른 전투의 결과로 참호전이 시작되었고 인간을 갈아넣는 국가의 채력전이 시작되었습다. 그 당시 기술로는 여러겹의 참호를 뚫을 수 없었습니다. 인력과 물자를 소모해서 참호전을 지속하였고 독일쪽의 채력이 먼저 떨어지고 항복하게 됩니다.

[@두리번-g3o]

@@파크냐아수투아루 그랬다면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김성준-s9f]

영프연합군이 이겼습니다 독일이 이겼다면 1차대전때 파리가 점령됐겠죠

[@남자탁용삼]

제1차세계대전 발발원인은 뭘까🤔🤔🤔?!

[@파크냐아수투아루]

삼국동맹 -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삼국협상 - 영국, 프랑스, 러시아 오스트리아가 사라예보 암살사건 이후 세르비아에 선전포고 하면서 줄줄이 사탕으로 삼국동맹과 삼국협상간 개싸움으로 번진게 1차 세계대전

[@lI1lIIIlllIIlIIlIlIlIIIIl]

Because of NeuGeumMa

[@배귀재-k9g]

통일 독일을 완성한 프로이센 ㅡ 오스트리아 연합국이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영국, 프랑스의 제국주의 세력과 한 판 뜬 전쟁. 즉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등 식민지에서 꿀빨던 제국주의 국가들을 향해 식민지를 나눠 달라고 땡깡 부리는 행위가 1차 세계대전.

[@신준재-o8t]

이런 애들은 왜 살까@@lI1lIIIlllIIlIIlIlIlIIIIl

[@surihol4862]

Wa! 1차대전

[@way2gosdj]

다음시간에는 젖은 전투도 다뤄주세요~^^

[@GO-it8zf]

점점 얘기가 토크맨타리 하위버젼화 되어가네요 재미도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방향성도없고 토크맨타리 내용이랑 복붙 차라리 이럴거면 예능버젼이라도 했으면 재미라도 있을건데 이도저도 아닌 애매함 국방티비 다시 토크맨타리버젼 잘나가고 이프로는 더욱더 자리가애매해짐 허준 돔황쳐

[@이원기-o1g]

아닌데?재밌는데? ㅋ

[@凸-w5u]

소리좀 크게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거의 클럽 수준으로 올려주세요 지금 귓속말로 작게 듣는수준입니다 가끔 같은 댓글 쓰는데도 무시해도 유분수지

[@wiwetkiw]

오늘 빤스컬러가 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