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은 오래전에 놓아진거같고 오늘도스님법문듣다 허허허허허허 허허허허허허 하며 큰소리 로 절로 웃어집니다 풀이무성한 넓은들판에 아무도없이 홀로 서있어도 이렇게 호탕하게 웃음이 나올까 의문이네요 이걸림저걸림에서 법문들을때마다 가위로잘려나가듯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지는 느낌을 봅니다 스님법문을 한영상을 2번3번씩 듣습니다 회수에따라 달리들리고 회수를더할수록 가슴에 공명하는게 달라집니다 제삶에서 이런날이 오다니^^^ 감사하고 또감사하여 스님 발아래 엎드려 삼배의예를. 올리고 싶습니다
@통증제로산모마사지7 ай бұрын
삶을 통째로 받아들이라는 말씀이 어찌 이렇게 걸림없이 와 닿을까요? 이별도 아프지 않네요~ 이게 진실이니까요~~ 스님! 고맙습니다 ^^ 이런 날이 오네요~~
@김경환-l2e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mi8ec2rr6r9 ай бұрын
머리가 맑아집니다ㆍ 사람은 완전한 동시에 불완전하고, 사람은 가장 큰 동시에 가장 작고, 사람은 사랑으로 충만한 동시에 결핍으로 욕구을 갈망 하거나 따라가고.... 다 내 마음이 일으킨다ㆍ 이런 상황에 난 내 인생을 어떻게 나답게 꾸려갈 것인가? ^^ 헛웃음이 나네요ㆍ전 제가 꽤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사실을 아니 미워할 것도 원망할 것도 없네요ㆍ나의 결핍을 채워주는 남펀을 이제껏 사랑한다고 착각하며 산 세월이 있어기에 그나마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버틸 수 있었나? 싶기도 하고요ㆍ그런데 꼭 그것도 아니였습니다ㆍ그의 옆에서 결핍은 더 커져 갔으니까요ㆍ인생 참 알 수 없네요ㆍ뭐가 딱 좋다"라고 말 할 수 없는 이유가 이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온전하면 온전한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우리 삶은 완전한가봅니다ㆍ이걸 오로지 허용할때 비교 분별하지 않고 나만의 꽃을 피울 수 있나 봅니다ㆍ이걸 모르고 좀 채워지면 바로 우쭐대고 결핍되면 바로 기 죽고 참...심심하지 않게 살았네요ㆍ 있는 그대로를 허용해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나 봅니다ㆍ인생 터닝 포인트가 되는 법문입니다 재미있습니다ㆍ 즐겁습니다ㆍ 행복합니다ㆍ 나에 대해 알아가는 마음공부가 처음엔 두려웠는데 이젠 조금씩 재미있습니다ㆍ남탓이 많이 줄었어요ㆍ이런 상황에 난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딱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머리 ㆍ마음은 깃털처럼 가볍습니다ㆍ모를뿐... 상황 상황마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넘 설레이고 재밌습니다ㆍ나만의 꽃을 피우리라~^^ 나답게 살리라~^^ 법문 감사합니다ㆍ요 며칠 남편 땜에 열 받았는데 열이 싹 사라졌어요ㆍ날 괴롭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 감사합니다ㆍ 감사합니다ㆍ감사합니다^^
@통증제로산모마사지7 ай бұрын
공부 못해도 가는대학~~!! 웃음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행복합니다
@이진서-m7c5 ай бұрын
지도무난 유혐간택. 분별하되 분별함에 끌려다니지않고 . 이순간 이곳 마음하나 가는대로 살고 있습니다.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드림-m1t-c2v8 ай бұрын
법상스님이 계셔서 살아갈마음이 매번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이하나-y5x9 ай бұрын
법문을 들으면서 살아가는것이 훨씬 힘이 안들게 살아가는것같습니다 좁은의식에 갖혀 매일 전쟁하는것처럼 사는것에서 벗어나는것이 불법이 아니면 가능한일일까 생각하니 불법의 고마움을 항상 느낍니다 오늘법문은 특히 핵심이 많아서 딴생각할겨를도없이 들었네요. 감사드립니다 고양이2차대전은 웃음포인트ㅎㅎ
@지혜화-l8c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윤명화-z7l9 ай бұрын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성-p7c9 ай бұрын
매주 셋째주 대원정사서 스님 직강 듣다 오늘은 베트남 다낭 바닷가 숙소 여행지에서 스님 법문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고감 없는 이자리가 베트남이든 대한민국이든 한자리임을... 대원정사 실장님을 닮은🤭 귀요미 앙금이 늘 그곳서 행복하기를... 직강들을때면 대원정사 부처님을 닮으신 스님 뵈올때면 부처님을 올려다보다 스님을 보다 슬며시 미소 지을때가 많음입니다. 🪷🪷🪷
@릴렉스-v4m8 ай бұрын
늘 매일~ 귀하고 소중한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릴렉스-v4m8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금호20009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상주대원정사에서 직접법문도 듣고 책도싸서 스님의 친필사인도받고 땅 종소리에 염화미소처럼 나도모르게 웃음도 나았습니다. 그동안 일체만법이 한마음바탕에서 일어났다 사라진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법당안에서 땅 소리에 모든것이 마음바탕이고 종소리만 왔다가는구나를 알았습니다. 지금은 고속버스를타고 이어폰으로 법문을들어면서 서울로올라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hesopark5259 ай бұрын
진리가 있고 선지식의 법문이 함께한 법우님 부럽습니다.행복하시죠 영상으로 함께한 저도 행복합니다 안녕히 잘 돌아가세요😊 사랑합니다😆💕💞
@금호2000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랑이-j6g9 ай бұрын
수희찬탄합니다 🥰
@BeautifulSoundTV8 ай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삶의 스트레스로 살아 있을지도 의문입니다ㅎㅎ제비꽃 한송이가 삶인 것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yjh35889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법상 스님, 법문을 하셔 주셔서요. 고맙습니다. ^^ 한 가지에 말씀올릴 일이 있습니다. '듣는 놈'이라는 말씀보다는요. '듣는 이'라는 말씀이요. 더 나은 일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
산다는 자체가 기쁨이다. Hiking is my happiness. 이곳 사막날씨에도 텃밭가꾸며 힐링이 되어요. 스님의 법문 듣는게 기쁨이며 선물입니다.😊
@박병임-n4w9 ай бұрын
덕분에 충만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송입분-e8q9 ай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배배배-l4x9 ай бұрын
인연따라 생기고 사라지고 끝났는데.. 내가 붙잡고있다..흘러가지못한채.. 붙잡으면 실재하는거같다..생각으로 탄생시킨거다..내가 만들어냈으므로 나에게만 괴로움이 실재한다..아무것도 아닌것이 나를 무너뜨리기도한다..분별의식을 일으켰고 업식이 되고 업장이 되어일으켰다..진짜생긴게 아니라 인연따라 생긴것일 뿐이다..내가 취했을때만 괴롭다..모든걸 멸하면 괴로움이 사라진다.눈앞에서 멸하라 삶을 살아갈뿐이다.해탈이다 법상스님!꼭한번 뵙고싶어요..감사합니다 보름전 생겨난 인과관계의 과보가 업보가 되어 제대로 생을 살아갈수가 없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정신차리겠습니다!
@감로행-z2t9 ай бұрын
12연기가 그냥 들어오네요~식이 아닌 각의 세계를 받아들임에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가리-g9t9 ай бұрын
최고의법문입니다
@아따남자다9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법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양은맘9 ай бұрын
스님❤❤❤ 봄비가 내리네요 감사합니다^^
@장춘화-j6s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ㅋㅋ 건강하세요~❤🙏🙏🙏
@likemei22509 ай бұрын
최고
@세령-t1r9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스님의 법문을 들을수 있다는것이 축복입니다~~!!
@바바-h4v9 ай бұрын
엄청난 두통 속에 법문 들었네요~🤕🤕🤕 두통을 허락합니다👌 저도 운전 좋아해요😊 이유는 스님 말씀과 같아요❤ 상주 가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모를뿐이지혜9 ай бұрын
귀한 법문 감사히 다시 한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tthewchoi6320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엄마는장금이9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emma-tv2pv9 ай бұрын
주말마다 스님 귀한 법문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젠틀맨-p2j9 ай бұрын
1:23:44 존재의 즐거움 항상함의 즐거움 법문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희망바다-h8i9 ай бұрын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음에 고맙고 고맙습니다❤(24.4.30.화) 오늘은 말 일이고 내일은 5월 첫 날이네요. 그냥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데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으로 나눠지듯 우리의 삶들의 모든 것들도 만들어 놓은 규칙들로 나누고 있는 것이겠죠! 그냥 오늘 하루 살아갈 수 있음이 고맙습니다.
@이애경.초심.인연따라9 ай бұрын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문자이-k2b4 ай бұрын
나도 사라집니다.. 너무 가볍고 모든 게 흔쾌합니다
@긍정-i9l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최정미-r9e9 ай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파랑이-k2m9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무소유-i3k9 ай бұрын
감사힙니다🙂🙏
@기지녀스9 ай бұрын
뭔가 명확해지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직접 뵙고 법문을 들어보고 싶네요 ^^
@촛불-z1w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이-k5t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사인-g4u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sypark92539 ай бұрын
돌고돌아 결국은 법상스님법문으로 돌아왔습니다
@staceyyu83719 ай бұрын
Thanks!
@연꽃같은삶9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한주-g8d9 ай бұрын
짜증스럽지 않고 매일 감동으로 뭉클함으로 다가옵니다 저 자리에 인연이 닿는 날 가고 싶지만 영상으로 보는 지금 행복합니다 바로
@심규리-l7f9 ай бұрын
스님_()_ 귀한법문 감사합니다~_()_ 덕분에 늘 감사합니다~_()_ 모든게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_()_
@코리아-w5u9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
@qpentlf9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잘 듣고있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버스정류장에 상주 써있는거보면 가보고싶은마음이듭니다 인연되면 직접 가서 듣고싶습니다
@4dallbit9 ай бұрын
다음 주 일정 맞춰 상주 대원정사 갑니다~~~ 발 닦을 수건 챙겨가서 예쁜 흙 길 걷겠습니다^^
@햇살-u5g9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김진선-h9o9 ай бұрын
스님🎉 스님은 참으로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 🙇♀️ 🙇♀️ 감사합니다
@향기나는몽연9 ай бұрын
스님.. 무한한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ponory2169 ай бұрын
오늘도 법상스님 소중한 법문 들으며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즐거움을 선물받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강지니-e3k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주아빠-u5f9 ай бұрын
오늘 상주 대원장사에서 직접 들으니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선-j9k9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하신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향자재9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홍매화-c8b9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민들레-w7y8d9 ай бұрын
일요일 오후! 실시간 법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p8c9 ай бұрын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법상스님 ❤
@겨울아이-r7z9 ай бұрын
부산여행가서 스님 법문 듣고 싶었는데 일행이 있어서 못갔네요ㅠ~~담엔 꼭 가서 직접 스님 법문 듣고 싶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무량성9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에 법문대박 감사함니다.스님 감사드림니다.수고많으심니다.
@보리수-y3s9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
@임윤주-q7n9 ай бұрын
인연되어 귀한 법문 들을 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법문 듣다 화면을 보니 부처님이 반만 나와서 마음이 넘 안 좋아서~~! 부처님을 화면에 다 나오도록 영상을 찍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올려 봅니다
@sunbook05099 ай бұрын
❤
@1minvowel9 ай бұрын
스님 자비로운 법문 감사드립니다.🙏🙏🙏
@리치_리치-g6t9 ай бұрын
🙏🙏🙏🙏🙏
@김남령-p8r9 ай бұрын
보이는것말고 보는이것 이제 확연해 집니다 법상스님의 명품 설법 넘넘 감사 합니다❤❤❤
@Siddhartha_Buddha9 ай бұрын
🙏24:00 ~ 38:40🙏드러남과 동시에 순식간에 오온을 거쳐 분별을 통해 나를 들어내기를 '스님 알것 같아요?'라고 들어내고는 또 상을 들어냅니다 '분별하기전, 너무 심적으로 괴로울때 아주 잠깐 드러났던 것들 그게 본래면목이라고요? ...설마요...어떤 스님이 화장실에서 볼일보다 알아차림 얘기는 알것 같아요 같은 물질인데도 남이 토해낸것과 내가 토해낸것이란 상을 드러내니까 느낌은 알겠는데요' 허탈한것 같기도 하....그거 맞아....요? 🙏 sukhinova khemino hontu, sabbasattā bhavantu sukhitattā.
죄송합니다..아까 다른 법문보다 답글하고싶어서 해여..한 일년 넘게 스님범문경청했어여..음..궁굼한데 여쭤봐도 돼여??첨엔 모르겠어여..도대채.. 근데 갈수록 모르겠어여 알겄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이치가 맞는게 진리에여????...전 모르니깐 스님께 여쭙고 십어여..헐..걍 살뿐...걍 삶 받아주라구..법상스님 넘 감사해여^^음...전...궁굼해서여..스님.헐스님 법문들으면서 질문하고 싶은데 느님이 바로 답을 주시니깐..할 말이 없어여.. 이치가 맞는게 진리에여??...지쫘 진리는 없는데..근데...있는뎅..헐...각자...별것...바로 니몸
@bjain55129 ай бұрын
원했던 삶을 살겠다고 많은 것을 잃고 가진 것을 다 내어 주고 당 할 때 마다 저항하지 못하고 온전히 받아 드리게 된 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는 막 다른 골목에서 진리를 만나 인정 하고 나서야 분별의 기부스로 감은 하나 하나 벗기고 그대로 받아 드리고 나니 원했던 자리가 드러나고 괴로웠던 상처 절망이 스승이 된 지금 이자리가 감사의 감동으로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주위로 부터 변화 된 저를 인정 받으며 과거의 예전에 나 아닌 지금의 나 사랑하며 살며 입니다 🙏
@허규-y1r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깨달음을 갖게됩니다 🎉
@Rev.689 ай бұрын
가장 존경하는 스승님 저 유발상좌 가능할까요? 스님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부산대 출신입니다. 스님 말씀듣고 불교가 너무 어렵다가 탁치고 한번에 깨치었습니다. 무상 무아 분별망상 꿈처럼 살다 가려하니 집착도 없고 고도 없으니 너무 황홀한 경험? 불가사의 경혐?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다른 화에서 한번에 무릎을 탁 치고 아하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널리 알리고 싶고 속세에 있으면 살생죄 입으로 많이 짓는 죄 생길 것 같은데 출가도 생각중입니다. 대원정사서 감히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moktak9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만 저희절에서는 따로 스승 제자 관계나 출재가 상좌 등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v.689 ай бұрын
답글만으로도 감사합니닺❤ 출가법 연 따라 알아지이다ㅎ 스님 이런 말 못 했는데 이제 거침없이 합니다. 부모님 사랑하고 내 동생 승아 사랑하고 저 스님법 대로 따라 하되 함이 없고 덧없이 꿈처럼 살다 가겠습니다. 세상 모든게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해탈 열반하겠습니다! 언젠간 너무 과학적 견해 관념으로만 세상 판단오류했습니다.
@Jesse-lj6zp9 ай бұрын
10:52
@푸름이-h9h9 ай бұрын
비염때문에 침을 맞아 그런가 생각했는데요.ㅎ😊
@보랑이-j6g9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는 제 핸드폰에~
@보랑이-j6g9 ай бұрын
고마워용!!!😭😭
@hesopark5259 ай бұрын
너무도 당연하게 늘 이였길래 잘난맛 분별마저 뒤통수 에 불똥이 내려칩니다.눈앞 눈앞 고요 적막 알아차림 입니다🤱감사합니다 앙금아 😽건강하고 행복만하자~사랑합니다💕💞😊
@SB-ts2lx9 ай бұрын
좋다 vs 나쁘다 좋다 = 나쁘다 ??? 그러면 모른다 vs 안다 모른다 = 안다 ???????? '이것'을 쓴다고요? '이것'이 작용한다고요? '이것'이 확인된다고요? 무엇이??? 정말 레알 리얼 모르겠습니다 ✨✨ 법문 감사합니다 🙏
@정태환-j1d9 ай бұрын
비타민d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요
@rinacho8129 ай бұрын
스님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실시간 법문을 들었습니다 시공을 떠나 생생하게 펼쳐지는 스님의 법문에 조금씩 귀와 눈이 열리는 느낌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알게됬고 이제껏 이런 대중에게 쉽게 와닿는 법문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홈페이지에 매주 법문 주제 공지가 되는지요? 찾아봐도 안보여서 여쭙니다 상주 대원정사에서 뵙게 될 날을 기원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합장합니다 모두 성불하세요 ( )
@moktak9 ай бұрын
법문 주제가 따로 공지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대해탈9 ай бұрын
스님 뵈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빨리 죽고싶어요
@김윤경-c2x9 ай бұрын
같은 말씀인 것 같지만 늘 다른 말씀이세요. 같은 말씀이라고 절대 흘려듣지 않아요 스님의 말씀은 삶을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백화수복-b1h9 ай бұрын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번뇌도 부처다
@김영미-f3k5h9 ай бұрын
상주대원정사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강지니-e3k9 ай бұрын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채윤-c1vАй бұрын
왜케...
@okplus-w3u9 ай бұрын
스님, 방사해서 기르실거면 고양이 밥은 주시면 안됩니다. 개나 고양이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살아왔기때문에 인간의 습성이 있어 약한 동물을 필요없이 재미로 죽이기도 합니다. 캣맘들과 동물보호단체에서 마라도에 방생한 고양이들이 섬의 작은 새나 짐승들을 다 잡아죽여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큰짐승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야생고양이는 최상위포직자라고 합니다. 지구상에는 인간과 인간이 기르는 가축만이 98% 로 야생동물들은 멸종되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사 공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죽기전까지는 살아야겠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