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걸 가수 일찍 요절했는데 그립네요. 전영록 저때는 어려서 그런가 선배가수들과 아이 콘택트가 전혀 없네 자기노래 남이 부르면 눈맞춤도 해주고 그러는데
@user-io8ji3rl1q2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 싶은 가수가 또있네요~~ㅠ 키도 크고 외국여자인듯한 가수 박경희님 ㅠㅠ 찬란한 태양이~빛나는거리~~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은 너무 보고싶네요~~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가사죠????
@user-io8ji3rl1q2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네 제목이 저꽃속에 찬란한 빛이 인가 그래요 ㅎㅎ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user-io8ji3rl1q 김치국수 최애하시는지요???
@metaphor55332 жыл бұрын
너무 정겹고 꾸밈없고 좋다. 서울 사투리? 인지 가식없는 말투. 나는 트롯을 꽤나 싫어하는데 저때의 트롯은 그래도 나름 이야기가 있고 음악적 짜임새도 있고 무엇보다 가수들도 다들 개성이 확실하고 그렇네. 저런 음악들 가운데 청춘을 보내다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꿈 같은 노래를 만든 전영록, 조용필 같은 형님들은 정말 기적 그 자체인듯
@cylee83193 жыл бұрын
저땐 시간이 안가서 미치겠더만, 지금은 너무 잘가서 미치것다.
@kimyoke599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el3qt3nk7m3 жыл бұрын
ㅎ ㅎ ㅎ ㅎ
@won569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ga3chae1193 жыл бұрын
ㅍㅍㅍㅍ
@squipic_official3 жыл бұрын
고모씨...
@user-be2oz3oo2p3 жыл бұрын
나 고2였는데^^ 아 옛날이여~~~되돌릴수없는 그시절이구나 그립다 너무 그립다 60바라보는 나이가되니 인생이 뭔가싶기도하고
@junerahm61283 жыл бұрын
어허 나랑 동갑이네 반갑수
@Lee-zr8yh2 жыл бұрын
Me too
@user-zh8sm2nx7g2 жыл бұрын
63 토끼분들 건강하세요
@user-gl9vo8us1k3 ай бұрын
미투입니다.반갑네요
@user-be2oz3oo2p3 ай бұрын
토끼띠분들 건강하세요
@user-jg4he5yi9u3 жыл бұрын
아.최병걸 가수님. 전영록.조경수.그때 대단했었죠.
@kephas77722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고 최병걸씨의 모습 반갑네요..전영록, 조경수씨 또한... 70년대 고교물 '말해버릴까'에서 강주희씨와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던 김보미?씨로 보이는데 그 옆은 금보라씨고... 최희준,이미자씨에 조용필...그리고 박경희씨까지...당시 어린 시절이었는데 저 분들을 왜 다 알지...대우 정해원 선수도 알겠고, 70년대 제일 좋아한 축구 선수는 차범근 선수와 키 큰 김재한 선수..이영무,허정무,조광래, 최종덕,김강남,김성남,신원호? 선수 등...국대도 화랑과 충무로 나뉘었던 시절까지...
@user-qt3uk9og9b3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귀한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조용필님의 귀엽고 앳된 모습을 보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user-dg1bs3xf8y3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바꿔 부르고 가수들이 여럿이 같이 서서 부르던 방송문화 .. 지금은 어색하겠지만 당시엔 가족같은 분위기라 참 보기 좋네요.
@user-po6jd1qe9t3 жыл бұрын
이대근형님 제일멋지십니다 형님액션영화 완전 멋지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user-xk9tn5qe3p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구나......그 당시 수학여행 가서 엄청나게 불렀었는디.......참 이젠 고인들도 생겨나는 것을 보니 인생무상이다. 삶이란 이런 것인가......세월이 너무 미워요.....잠시나마 추억에 빠지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데이.....
@user-qx8ex4xe6k3 жыл бұрын
최병걸가수님 부인이 한계순씨였던것 같은데 참 이쁘고 말잘하고. Mc도 잘보던분이였지요
@user-ks1vj5zt8c2 жыл бұрын
재혼해서 잘 사심..
@user-bo6be4sn4t2 жыл бұрын
최병걸님 돌아가시고 아마 얼마안되서 간통사건에 연루되어서 사회적으로 지탄을 많이 받았던 분이죠 ...케리부룩 구두 광고모델이었었죠 ..
@user-ov1jv9ji5o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namjaaienamjaaie35822 жыл бұрын
최병걸 님 평범한 창법 인데 노래가 자연스럽게 좋게 느껴진다 .전영록 님 당시 최고 인기 가수 두 분의 가운데서 이쁨받으며 노래하시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아무리 잘난 사람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네요 저 잘난 사람도 늙어가고 나도 늙어 가고 살 날 보듬 참 쓸쓸하네요
@user-wo4ys7jd1i2 жыл бұрын
이젠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지만 어릴때 외할머니와 외할머니 친구분들 앞에서 최병걸님의 발길을 돌리려고란 노래를 곧잘해서 귀여움을 받았었다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외할머니, 외할머니 사시던 동네의 따뜻함, 옛 노래를 회상해 보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YJG2893 жыл бұрын
참 좋았던 시절
@ijlucky64963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최병걸씨 참 좋아했는데 한계순씨도 궁금하네요
@user-io8ji3rl1q2 жыл бұрын
최병걸씨... 그때는 제가 나이가 어린아이 나이 입니다`~~ 라디오를 통해서 나오는 노래가 주로 윤항기 님의 이거야~~정말~~~만나봐야지`~ 내가 얼라때 마니 불렀다더라고요 ㅎㅎ 근데..대포집에서 술한잔 걸치고..나오는 분들 술만먹었다하면은....발길을~~돌리려고~~바라부는 대로걸어도`~~ 최병걸님의 노래를 마니 했었어여 ~~ 나의 어린시절 추억 입니다 ~~~
@hmk4101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자료 잘 보겠읍니다~
@user-yw8oh4xm9u2 жыл бұрын
최병걸 전영록 조경수 오랫만에보는얼굴벌써40년세월이흘렀네요 세월참빠르네요
@good-idea033 жыл бұрын
조승우가 아버지 조경수 꼭 닮긴 했네요..최병걸 가수 좋아했는데 너무 빨리 세상을 뜨셨죠..최헌도 몇년전 지병으로 가시고..ㅜㅜ
@user-le8zv7xz2t3 жыл бұрын
최병걸씨가 이수만,임성훈 두 사람과 같은 또래고 경복고등학교 동창이라던데 너무 일찍 갔죠
@SOONTAEPARK3 жыл бұрын
최병걸가수 죽었어요
@j.y.52763 жыл бұрын
조경수씨도 괜찮게 생겼지만 아들 조승우씨가 더 훈훈하게 잘생겼어요...
@user-io8ji3rl1q2 жыл бұрын
어릴떄 연탄이 사라지고 곤로가 있을때~~`곤로에서 삼양라면을끓여먹던시절...그떄 삼양라면이 당연히 1위였조~~정치적인 김기춘과 농심에서짜고 삼양이 ㅠㅠ 최병걸님 최헌님..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던 가수분들이신데 ㅠㅠㅠ 발길을~~돌리려고~~바람부는 대로걸었나~~~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user-zj5xg7tq2n2 жыл бұрын
박경희 씨도 일찍 고인이 되셧죠
@user-ce6gr4du5n3 жыл бұрын
기억이나네요.참좋았는데.최병걸씨.아마30대세상을떠난걸알고있네요.보고싶네요
@user-vq7jn2fl1n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참 좋아했었는데ㅠㅠ
@user-io8ji3rl1q2 жыл бұрын
네 그립습니다~~그때는 제가 어렸을떄..대포집이라는게 있었어요 ㅎㅎ그때는 한잔에 얼마였었던가.. 동네 아저씨들 삼촌들..술만먹었다하면은,,,부르는 노래 1위가~~~ 발길을~~~돌리려고...바람부는 대로걸었나.... 라디오를 통해서 가장마니 들었던 노래는 윤항기님의 이거야`~정말...만나봐야지.... 이노래입니다~~저도 그떄 시절생각하면은 눈물이 납니다 ㅠ
@user-dk7yk7mz9k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저분을 보고 참 잘생긴 아저씨다 생각했었죠! 일찍 고인이되신 최병걸님!~~다들 참 젊은 시절 이네요
우와....화질이 극강입니다.당시 아홉살때라 어렴풋이 기억납니다.특히 사회를 보신 최우철 아나운서는 당시 MBC에서 아침방송으로 '뉴스쇼'를 진행하셨을겁니다.경쾌한 오프닝음악을 들으며 등교준비하던 때가 그립네요....
@squipic_official3 жыл бұрын
81년부터 98년까지 했음
@jinko23082 жыл бұрын
동갑
@user-up2dv7hi3p3 жыл бұрын
박수로 모든걸 다 커버하네요 정겹습니다
@user-nr7to6ob3e3 ай бұрын
영록오빠 애기때네~ 귀여우셔라~~😊😊😊
@user-so6sk8vj3h2 жыл бұрын
제가 국민학교 시절에 이영하님이 꿈에 저희집에서 아궁이에 불 지펴주는 꿈 꾸었는데...ㅋ 젊을(리즈)시절때 보니 반갑네요~^^
@user-cs2es6zk7g2 жыл бұрын
최병걸이 부르는 애심이 전영록보다 훨씬 더 좋네.
@koolthegang69882 жыл бұрын
노래 워낙 잘하심
@j.y.52763 жыл бұрын
전영록씨는 너무 귀엽고 조경수씨는 아들과 많이 닮았지만 아들이 살짝 더 절생겼네요~ 여자들도 저때는 성형이 많지 않던때라 너무 자연스럽고 좋다.
@user-qk5lc3nu1w3 жыл бұрын
올해나이 56 옛날이 그립네요
@WBA1975-WBC-WBO2 жыл бұрын
아유 지겨워 나이 자랑질이냐?
@user-dz9tk4nd4j3 жыл бұрын
그때가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인데~ 아마 나이탓이겠죠~^♡^ 지금보니 눈물이 핑 도네요~후후
@user-jj8vl2yc5v3 жыл бұрын
그게 넘 익어서 그래요 ㅎ
@user-qv8ne3eg6h2 жыл бұрын
서민들이 살기 좋았습니다
@j.y.52763 жыл бұрын
와~ 이영하씨 진짜 잘 생기셨다😍😍 키도 크고 훈훈하네요. 이대근씨는 순간 이병헌일줄 ㅎㅎ
@user-fw3iw2wo8h2 ай бұрын
아 그리운 시절의 가수 최병걸.조경수 등 드디어 소환했네. 난 정말 몰랐었네 돌려줄 수없나 그런 애창곡들이 나의 삶의 일부거든. 최병걸이 일찍 요절했다니 실로 충격적이소.안타까웠소.
@Zxcv2082 жыл бұрын
박경희 노래잘하심
@user-xo3kp6mc9o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왜 이런노래가안나오나 이상한노래만나오니 옛날이그립니다.
@Roksac705 Жыл бұрын
고최병걸님이 애심을 부르시는데 애이리 절절한지.참 많이 아쉬운 분이었죠.
@user-dy6iy6yp1y3 жыл бұрын
최병걸 보고싶다
@user-io8ji3rl1q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그래..그때 대포집이라는게 있었어여~~ 한잔에 얼마했나... 금복주인데 아주큰병인데,,ㅋㅋ 그떄..라디오에서는 윤항기님의 이거야`~~정말 만나봐야지~~ 이노래 제가 어릴적에 마니 불렀었고 지금 나이50인데 추억으로남네요 ㅎ 그런데 대포집에서 술을 먹고 나와서 노래불렀다하면은 발길을~~~돌리려고..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무조건 이노래를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테레비 나오면 웃으면서 노래부르던분...30대 젊은 나이에 ㅠㅠㅠㅠㅠ
@user-ww7fb4uj4r3 жыл бұрын
꼬맹이 때 진정 난 몰랐었네..이 노래를 왜 다 외우고 할머니들 앞에서 불렀는지 ㅋ 저대는 가요50%민요 50 저렇게 가수들이 가요뿐만 아니라 민요도 부르고 국악하는분들도 많이 나오고 심지어 90년대중반까지 길거리에 한복입은 멋쟁이 할머니들이 많았죠.
@user-qq4ex3zz6q2 жыл бұрын
1980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논,밭,동네 하루종일 놀기 바빴던 시절.. 다음해 1981년 하얀 손수건 달고 국민학교 1학년 입학^.^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 것인가 싶읍니다..
@tv-59032 жыл бұрын
그립다..저 시절이..
@ga3chae1193 жыл бұрын
이영하씨는 세기에 한번나올까 말까한 훤출한 꽃미남이시네요
@user-sf6yl2jr6v3 жыл бұрын
아...그립다 고등학교 때 인데.. 미팅 했던 현경아...지숙아.. 잘 살고 있지? 보고파 요.그립고~^^♡♡♡
@lhs94403 жыл бұрын
쯔쯔 에구 여기서 그녀들이름 부르시면 어떡한다용? ㅋㅋ
@user-le8zv7xz2t3 жыл бұрын
80년 쿠웨이트 아시안컵 준결승 남북 대결에서 후반 종료 10분도 안남은 시간에 0-1로 끌려가다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었던 정해원 선수 저 당시 남북대결은 전쟁과도 같은 빅이벤트였죠 그후 한일전 골 영상은 수도 없이 방영하면서 남북대결 골영상은 하나도 내보내지 않는건 시대적 영향으로 봐야될지 되짚어 보게 되네요 이 방송은 80년 쿠웨이트 아시안컵이 끝난지 얼마 안된 시기에 방송 되었던것 같은데 당시만 해도 서울이나 수도권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는 MBC,TBC는 나오지 않았고 오로지 KBS 하나로만 TV를 시청할 수 있었는데 그나마 그것도 난시청 지역에서는 안테나로도 전파가 전파가 잘잡히지 않아 시청하기가 어려웠던 시절이었죠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네요
@jeongsoopark91983 жыл бұрын
정해원씨 얼마전에 별세했어요. 너무 일찍 가셨죠.
@user-le8zv7xz2t3 жыл бұрын
@@jeongsoopark9198 금년에 별세하신건가요?이제 환갑 갓넘은 나이인데 너무 빨리 갔네요 80년대 국가대표에서 뛰었던 정용환,오연교 전 선수들도 오래전에 일찍 갔는데 너무 빨리들 가네요
@@user-zh8sm2nx7g 어릴때 남밥먹는것까지 신경을 쓰셨다니 나는 나밖에 몰랐는데
@TV-vv2cu Жыл бұрын
점심시간에는 수돗가에가서 물로 배채웠는데.ㅎㅎ
@user-yw8oh4xm9u2 жыл бұрын
저때군대에서ㅈ빼 이치던시절 그래도그때가그립네요
@user-iq7ds3og5i3 жыл бұрын
그때가 그립읍니다 중2때...
@user-hf9po7oz2f3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안들려요???? 저만 그런가요!!
@user-fw7oc8vh2x3 жыл бұрын
변웅전아나운서는 뭘 하고 계실까요?
@yangy91892 жыл бұрын
무용단의 춤이 멋있다^^
@hyangkusim35263 жыл бұрын
전영록씨 안경이 현관 유리창 싸이즈네요 ㅎㅎㅎ
@utopiakorea90213 жыл бұрын
1980년대에 유행했던 안경스타일!
@kani37seo6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el3qt3nk7m3 жыл бұрын
ㅎ ㅎ ㅎ 넘 웃겨서 빵터졋음
@user-vd5ju8us2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nonamed253 жыл бұрын
유행은 돌고 돌아오는 것. 지금은 저런 안경이 트렌디해 보이죠
@user-fh4gz3iv3c3 жыл бұрын
초호화 캐스팅이네요!
@user-jm3qf9ut6g2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조경수씨 조승우씨아버님 반갑네요
@user-qf6yr4xf7e2 жыл бұрын
왜 소리가 안나죠??
@foxpaper8543 Жыл бұрын
[ 40년후의 대한민국 모습..] 이때만 해도 이념대립이 없고 행복 할 때 였는데... 지금은 극좌들이 온 갖 비리에 돈 봉투에 난장판을 치고, 문씨가 방송국 및 정부기관 ,정치인등에 간첩들을 얼마나 많이 심어 놓았는지.. 간첩노총, 간첩 방송등등 간첩과의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변질 된 나라가 바로 한국 입니다. 간첩을 잡고 나라가 정상화가 될 때까지 애국 우파 여러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