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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강철의 시대
청동에서 철을 사용하는 차이로 문명은 또 한 번 도약을 이룬다.
귀하면서도 무른 성질의 청동은 생산력이나 군대를 발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와 반대로 흔하고 좀 더 강력한 철기는 병사와 식량을 크게 늘려
도시나 지역을 넘어선 영역 국가와 제국을 탄생하게 하는 정복의 시대를 연다.
하지만 이 철도 무기가 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순수한 금속을 얻기 위한 제련술의 역사와 궤를 함께하는 명검의 전설을
역사학자 임용한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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