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고 있는 지도 : histomiyain.com 태자 모용보가 참합피에서 대패하고. 모용수가 직접 북위를 쳐서 복수에 성공은 하지만, 병이 위독하여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 후 후연은 끊임 없는 반란과 가족의 반목 등으로 인해 결국 멸망하게 되는데... #5호16국시대 #자치통감 #고구려
Пікірлер: 15
@뱁새의자치통감2 ай бұрын
18:06 영상에서 진헌공을 제나라 제후라고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제나라가 아니고 진나라입니다. 제가 알고는 있었으나 실수로 제나라라고 발언했네요^^ 종종 이럴 때가 생기게 되네요. 이해부탁드립니다~
@goldnusu4 ай бұрын
기다리고있었습니다
@user-rz5ph5km4i4 ай бұрын
모용수가 저리간게 고구려한테는 어찌보면 득이었을듯 대단한 장수이자 우두머리중 한명이었네요!
@뱁새의자치통감4 ай бұрын
네. 모용수가 대단하긴 했죠^^ 시청 감사합니다~~~
@goldnusu4 ай бұрын
모용보가 모용수에게 많이 의지한듯하네요
@뱁새의자치통감4 ай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습니다. 모용수가 살아 있을 때는 아버지 그늘 아래서 실책이 그리 많지 않았었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oldnusu4 ай бұрын
@@뱁새의자치통감 영상자주올려주세요^^
@user-tk9bm4hs9h4 ай бұрын
모용씨를 고구려 괴롭히다가 멸망한 쩌리 씨족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모용수는 대단한 지도자 였네요. 어찌보면 광개토 대왕도 이겼을지도 모르겠네요
@뱁새의자치통감4 ай бұрын
모용수 참 대단했죠. 저도 자치통감 읽을 때 가장 놀랬던 인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조바이든-x3s3 ай бұрын
유연부터 이민족 왕조군대는 한족도 많이 받아들였나요? 이민족 기마대는 수가 많을것 같지는 않아서요
@뱁새의자치통감3 ай бұрын
네. 영토가 확장됨에 따라 한족을 받아들였구요. 한족을 다스리는 기관과 이민족을 다스리는 기관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두개의 기관으로 분리된 흔적들이 기록에 보이는 편입니다. 그래도 주력 병력은 이민족 기마대였지요^^ 감사합니다
@콩국수-x8r2 ай бұрын
진헌공은 진나라제후..
@뱁새의자치통감2 ай бұрын
네. 그쵸^^ 영상을 다시 봤는데, 제가 '진나라 제후'라고 해야하는데, '제나라 제후'라고 잘못 말했네요. 제가 종종 머리와 입이 따로 놀 때가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