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최초에 한번 걸렸다가 순재랑 문희가 준하를 감싸다가 며느리 해미가 진짜로 짐 다 싸들고 친가에 가버리는 바람에 준하랑 셋이가서 해미친가까지가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더라구요. 해미는 그런데도 이혼하겠다고 서류 작성까지 했구요. 준하가 그때 몇일 밤낮을 용서를 빌었대요.근데 그 다음에 또 계속 걸리니 저번에도 걸려서 해미가 또 자기집으로 가버렸는데 아들들하고 준하가 가서 데리고 온다고 해미네 집 가족들한테 욕오지게 먹었어요.
@Emerald-v4u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한번 감싸 줬다가 며느리가 진짜로 집나가서 배운거죠 뭐.
@many.o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 존나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속 시원해.. 진심 내가 좋아하는 에피중에 하낰ㅋㅋㅋㅋㅋㅋㅋ
@user-ty4fj7jg5f3 жыл бұрын
이준하 진짜.... 최악이다 아들들이 바람난 아빠를 쫓게 하다니
@해변가바닷가3 жыл бұрын
아들들 말고도 아들들 친구들까지..
@jeong43893 жыл бұрын
진짜 애들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최보초보3 жыл бұрын
이준하진짜최악이라아들들이바람난아빠를쫓게하다니
@user-wi3ex5mf7j2 жыл бұрын
과부촌 우웩..
@구구-w5o10 ай бұрын
원래부터 인간쓰레기지
@뚱땅이의이얏호응3 жыл бұрын
진짜 해미가 빛이다.. 빛해미...
@clarisyoon633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도와 살림도 안하면서 아버지랑 아내가 벌어온 돈으로 탱자탱자 놀다가 아버지돈 삥땅쳐서 사무실 차려놓고는 과부촌ㅋㅋㅋㅋ진짜 노답캐릭터다
@apienss35633 жыл бұрын
주식으로 돈을 막판에는 많이 벌어서 집 잘되게 하는것 보면 또 그다지?
@Brooklyn_993 жыл бұрын
@@apienss3563 마지막화에서 대부분 다 잘됐구만... 의미없다
@최민철-i9s3 жыл бұрын
@@apienss3563 그딴거 없어도 어차피 아내랑 아버지가 돈 잘벌어서 잘막고 질살음. 그리고 애초에 돈 잘 벌면 과부촌 가고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도 된다는건가... 사고방식 개쩐당
어릴땐 이편 그냥 준하의 나홀로도주인 줄 알고 재밌었는데 짐 보니 가족들이 보살임. 저 정도면 그냥 찾지도 않고 제 발로 오면 몽둥이찜질에 맞아 죽고 자식들도 아는 척도 안함. 가족시트콤에 이런 내용 보단 차라리 준하가 강원랜드 가서 아버지랑 박해미 통장 날리고 도주하는 걸로 했다면 나았을듯용
@brandentrump12953 жыл бұрын
이런 설정도 웃기 잖아요ㅋㅋ통장날리면 웃을수 없을듯 ㄷㄷ
@KIM_canopener3 жыл бұрын
성매매 업소 다닌게 더 웃을 수 없는 일이지 과부촌 다닌게 웃긴가 차라리 윗댓 말대로 도박쪽이 과부촌 보다는 낫지 과부촌이 뭔지 알고 댓 쓰는건가
@Ben_8153 жыл бұрын
@@KIM_canopener 맞음 차라리 도박으로 주식 돈 다 날렸다 이게 그나마 낫지
@user-wi3ex5mf7j2 жыл бұрын
@@KIM_canopener 개역겨움 이게 웃을일이냐 🤮
@yeah9543 жыл бұрын
1:00 민정이가 자기집에서 벨을 누르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준-u9z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차라리 택배기사라고 하지ㅋㅋㅋㅋ
@hyunlee2583 жыл бұрын
3:44 이 상황에도 윤호 웃고 있는 거밖에 안보이는 풍파고 이윤호에 미친자
@user-ys6nk3tg7o3 жыл бұрын
풍파고 이윤호는 진짜 레전드
@kbdan81103 жыл бұрын
3:30 풀버전 보면 민호가 "일단 들어가요. 들어가서 엄마한테 비세요.'" 라고 했는데 편집됐네ㅋㅋㅋ 진짜 맞는 말 한 건데ㅋㅋㅋ
@김덕배-i8w3 жыл бұрын
그런 민호한테 "야이씨! 니네 엄마한테 빌기 전에 니네 할아버지한테 맞아 죽어, 임마!"라고 대답하는 준하 ㅋㅋㅋㅋ
@crazyyoucrazy3 жыл бұрын
@@김덕배-i8w 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기억력봐
@여황제주희2 жыл бұрын
@@김덕배-i8w 굿굿👍👍👍👍
@Ttom-l7c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이준하 정 뚝 떨어지는 캐릭터. 편애는 안 하지만 집안에서 입지가 낮아서 윤호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잖아. 그리고 민호 해외여행(어디었더라?) 갈 때 윤호가 본인만 놓고 간 거 아닌지 의심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도움도 못 주고... 하는 일이 없는 상황에서도 밥만 축내고 정작 집안일 하나 안 도와주는데다 성매매 업소까지 가다니... 진짜 말이 안 나온다. 이 정도면 박해미랑 아들들, 나문희가 보살임. 진짜 내 아빠가 아닌 게 다행이네
와 이준하..자기가 잘못한거 있으면 그냥 싹싹 빌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고 말아도 모자랄 판에 뭘 잘했다고 도망을 가? 딴 일도 아니고 과부촌? 진짜 최악이다. 앞에서는 부인을 제일 사랑하고 바보같이 착한사람처럼 보이더니 뒤에서는 그런 곳이나 가고. 착하긴 뭘 착함.그냥 제일 무능하고 어리석은 캐릭터인듯. 연기를 다들 잘해서 과몰입 됨.
원래 남한테 상처주면 본인한테 안좋은게 돌아옴 최근에 나한테 막말하고 자존감 긁어먹고 말실수한 사람이 사과1도 안햇는데 그사람 계정에 악플달리고 본인한테 안좋은게 돌아왔는데 이 영상 보면서 내가 신지같고 그사람이 정준하 같음 이영상 보면서 속시원하다 난 정말 그사람땜에 슬퍼하고 가슴찢어지고 마음을 크게 다쳤는데ㅠㅠㅠ
@시작-b7g Жыл бұрын
1:01 순정이다 11:35 순제수씨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림-q4m3 жыл бұрын
무한도전 다시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전화해서 접선하는것까지 싱크로율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