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여기서 정준혁이 대답 못하는 이유가 감독피셜 드라마 초반엔 정준혁이 황정음을 좋아하는 설정이었댔음 신세경이랑 황정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캐릭터였는데 촬영 중에 윤시윤이 신세경 보고 웃는 연기가 너무 사랑에 빠진 고딩?같이 풋풋하고 좋아서 세경이만 짝사랑하는 역할로 바꼈다고 함 황정음을 좋아했던건 맞으니까 저기서 까나리 원샷한거
@믹서-k3r4 жыл бұрын
감독 진짜 다중 러브라인 좋아하네.. 뭐하는 짓이야들
@Jkim111444 жыл бұрын
25 gud 그것때문에 하이킥 봄 ㅠ 애매한 사각관계 개쩜 ㅠㅠ 진짜 이런 러브라인 다시는 없을것같은게... 아쉬운게 확실히 준정도 분량 늘렸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8282-d9g4 жыл бұрын
감독빼고 다 준세고 감독만 지세에 준정이였으니.... 감독 혼자 준혁이가 정음이 좋아하는 설정이라고 정해논거~
@따석인데요4 жыл бұрын
감독이 약간 진짜 현실적이다고 해야 하나 진짜 좀 신선한 설정들도 많고 신선한 결말까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