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т қаралды 32,109

오분순삭

오분순삭

Күн бұрын

#오분순삭 #나혼자산다 #이시언 #비
*나 혼자 산다 다시보기
✔ WAVVE :
www.wavve.com/...
✔ iMBC :
www.imbc.com/br...

Пікірлер: 24
@허안나-t4l
@허안나-t4l Жыл бұрын
둘 만나면 겁나웃겨요 찐친맞네요
@gorgeous4806
@gorgeous4806 Жыл бұрын
이거 방송할때 봤는데 지금봐도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njiya4964
@yunjiya4964 Жыл бұрын
비오빠는 자기를 찜찔수있는 사람을 좋아하나봄
@allanpark1798
@allanpark1798 Жыл бұрын
sm 기질인듯
@heartnibottle
@heartnibottle Жыл бұрын
이거 킬링포인트가 같이 노래방가서 이시언이 널붙잡을노래 부르는데 "화가 나는걸~" 파트 부를때 샷건치는건데
@송찬우-n2f
@송찬우-n2f Жыл бұрын
2:59 3:07 태세전환
@th-ou5dz
@th-ou5dz Жыл бұрын
비는 결혼식도 그러고 이 영상에서 선물 포장 뜯는거나, 자기 과라고 했을때 거부하는 많은 행동들에서 그냥 말로만 찐친이지 급을 나누는게 뭔가 느껴짐ㅋㅋ 이시언 장점은 슈퍼스타건 뭐건 편견없이 누군가를 대해주는데 비는 자기를 슈퍼스타라고 생각해주고 항상 대접받길 원하는 듯. 물론 그렇게 안 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이 외모적으로나 인기나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흥행이 되면 그러는 것 같고 이시언이 외모도 그렇고 인기도 엄청 많은 배우가 아닌건 사실이니. 그렇다고 해도 되게 주관이 강하고 자기 개성이 진한 사람인데 그게 뭔가 서로에게 마찰이 되는 듯 함
@칩칩이
@칩칩이 Жыл бұрын
? 그냥 비는 스타 기믹으로 웃자고 노는 건데;; 진짜 대접받고 싶어 하는 사람 못 만나 보셨나 봐요
@th-ou5dz
@th-ou5dz Жыл бұрын
@@칩칩이 네 많이 만나세요 ㅋㅋ
@김슬기-l3e8l
@김슬기-l3e8l 3 ай бұрын
전혀아닌듯 비싫어하셔서그렇게판단댓글쓰신거면욕먹어요자제하세요전혀그렇지않은소탈한아티스트인데지훈님팬으로써거북히녜요
@깡고리즘의덫
@깡고리즘의덫 3 ай бұрын
우와 같은 영상을 봐도 이렇게 삐뚤어진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 개싱기 ㅋㅋㅋ
@katie1083
@katie1083 3 ай бұрын
진쩌 미쳤어
@lights6220
@lights6220 8 ай бұрын
장점. 김현우. 이시언. 린. 편견 없이 누군가를 대해줌.
@seehong2689ify
@seehong2689ify Жыл бұрын
이게 엄복동 홍보였던가
@hbj2900
@hbj2900 Жыл бұрын
깡홍보
@ChoonsPatch
@ChoonsPatch Жыл бұрын
엄복동 폭망했지..17만명.. 손익분기점이 400만명인 영화였는데..
@dhddn5726
@dhddn5726 Жыл бұрын
3등
@김유경-e6i
@김유경-e6i Жыл бұрын
1등
@뉴인사이트
@뉴인사이트 7 ай бұрын
정말 비호감들끼리 친구네
@listingdirect1600
@listingdirect1600 Жыл бұрын
둘다 별루 ㅠㅠ
@김성훈-d5b
@김성훈-d5b Жыл бұрын
니가 더 ㅠㅠ
@쵸니상
@쵸니상 Жыл бұрын
2등
когда не обедаешь в школе // EVA mash
00:51
EVA mash
Рет қаралды 3,9 МЛН
А ВЫ ЛЮБИТЕ ШКОЛУ?? #shorts
00:20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Worst flight ever
00:55
Adam W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Players vs Corner Flags 🤯
00:28
LE FOOT EN VIDÉO
Рет қаралды 83 МЛН
[#인생술집] 송승헌이 박나래에게 밀당 당한 썰ㅋㅋ
17:21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Рет қаралды 54 М.
когда не обедаешь в школе // EVA mash
00:51
EVA mash
Рет қаралды 3,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