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비 맞으면서 겨우 도착한 아들네서 샤워하는데 보일러 온수 꺼버린 며느리 kzbin.info/www/bejne/b2qonKutjpx1fbc
@suneecho389215 сағат бұрын
자식들만 보면 아프다고 습관처럼 하셨다는 글을 보고 공감부분이 많아 작문 올려요 저는 딸이기도 했고 며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글을 많은 부모님들이 들으셨으면 합니다 요즘젊은 사람들 자기삶사느라 바쁨니다 잘 살아주는것도 감사해야죠 결혼도 못하고 앞가림못하는 자식들 많습니다 또 시부모 친정부모때문에 이혼하는 부부도 많습니다 우리가 해야할일은 자식들 잘되길 빌고 잘한다 격려해주면 됩니다 부모 특히 엄마라는존재는 따뜻함과 사랑입니다 부모닝들..자식들 삶에 끼어들지 마세요 그냥 두세요 우리가 그랬듯 다 잘 해쳐나갈겁니다 내 건강지키면서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