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REPORT] 24년 1월 라인업 👉 brunch.co.kr/@andstudio/31
@sutopia_official7 күн бұрын
요즘은 한 회사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이 트렌드라고 하지만, 결국 한 회사에 오래 있더라도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트렌드라고는 하지만, 사바사인 것 같고, 승진 역시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역시 나쁘게 생각되진 않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flyk2luna8 күн бұрын
' 회사의 매출 / 회사의 브랜드 순위가 아닌 그걸 뛰어넘는 회사의 목적 / 존재의 이유가 있는 브랜드들이 결국 시장의 리더들이 된다. ' 라는 말씀이 감명깊었습니다. 대기업들 보면 모두 ' 핵심가치 ' 라는 것을 가지고 있잖아요 ? 물론, 얼마나 그 ' 핵심가치 ' 에 맞게 회사가 운영되는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회사의 목표 매출을 뛰어넘는 핵심가치를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각오같은 목표를 들이미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비슷한 논리로 개인도 브랜딩 되었을때, 단순 연봉 / 승진을 뛰어넘는 ' 개인의 핵심가치 ' 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오네요. 당연한 말씀 같으면서 한편으론 회사에서 모두 연봉 / 승진만 얘기하면, 나도 모르게 그것들이 회사 생활의 전부인마냥 휩쓸려 생각하게 되서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