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사건과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를 왜 꺼내서 동정심 사려는가싶음 님말씀대로 누구나 가족있고 힘들게 자녀키우고 사는건데
@rachel53897 ай бұрын
모두 아내명의로 돌려놨다는거에 정말 마지막 심정이었던것 같네요. 억울했던 김감사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용안-p8h7 ай бұрын
죽은분들이 안따깝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JakeLee1088 ай бұрын
세치혀로 사람을 피 말리다가 화를 당한 꼴이네. 안타깝다....
@윤선영-w3y8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자기들 살려고 저러네
@Tjfxkd-f3w8 ай бұрын
죽기전까지 4년이나 안바뀌고 남편,자식한테까지 거짓말하면서 사람 괴롭히다가 칼 맞고 죽었네
@솜솜이-q9l8 ай бұрын
나쁜짓을 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
@남조선-f9p6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남편이고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아내인게 뭐 어쩌라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했으면 그 댓가를 치뤄야지. 김감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a580085808 ай бұрын
어찌됐든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드는건 아닌듯 싶네요
@블루오션-z5b8 ай бұрын
억울하다고 살인하나요
@아주공갈염소똥8 ай бұрын
@@블루오션-z5b성추행 무고면 그럴만하지 ?
@iliiii92558 ай бұрын
@@아주공갈염소똥 피해자 한마디로 성추행 인정 안됨. 진짜 잠재적 범죄자임?
@아주공갈염소똥8 ай бұрын
@@iliiii9255 성추행무고라면 이라고 햇다
@아주공갈염소똥8 ай бұрын
@@iliiii9255 그리고 저게 피해자한마디임? 양심고백햇다잔아 다른사람들이 허위증언잇엇으면 가능하지
@ssdisstm11468 ай бұрын
전무는 아니꼽던 감사 내치려 여과장을 이용했고 여과장은 전무 부추김에 성추행으로 신고했고 감사는 성추행 무혐의지만 이후 사문서 위조 등이 걸렸고 결국 셋은 서로 만나면 안될 악연이었던 듯 서로가 서로를 죽였다. 죄의 경중은 있어도 어느하나 무죄인 사람이 없는 사건인듯 유가족님들...마음은 동정하지만 무결한 피해자분은 아니세요... 어찌되었든 시작은 무혐의받은 성추행신고부터 시작된 일이라
@소령27 ай бұрын
정리가 안됐는데 추리력이 대단하십니다
@불광불급-i8n5 ай бұрын
성추행이 아니고 성희롱으로 고소당했다고 영상에서 말하는데 ㅉ
@전과5범이죄명2 ай бұрын
판새가 판결만 제대로 했더라도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
@dewlonyou7 ай бұрын
있지도 않은 일을 억울하게 누명 썼다고 생각해봅시다. 그게 내 가족이 되고, 나라는 가정하에 생각만으로도 속 뒤집어지고 눈 돌아가는데; 불명예속에 사는것이 고통스러운 사람 많습니다 4년동안의 고통이 짐작이 안되는데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물며 말 하나 오고가는거조차도 가까운 지인들과도 개거품 물며 맞다 아니다 언쟁을 하는데;; 직장내에 성추행 누명이라뇨; 아닌것을 증명했어야 했으니 아오;
@pmy6198 ай бұрын
은행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소패 싸패인 사람들 꽤 됨. 조심해야함.
@yoonmin378117 ай бұрын
살인이 이해되긴 첨이네 ㅎㄷㄷ
@김명중-y4u8 ай бұрын
누구든 남 담글생각했으면 죽을각오로 해야한다는걸 양쪽다 실천했네요 의도든 의도가 아니든
@이미향-f8y7 ай бұрын
자업자득~인과응보
@시어러-r6s7 ай бұрын
이중에 가장큰 피해자는 김감사같은데 ?
@위드미-g7m8 ай бұрын
은행원과 보험설계사는 거르라는 말이 맞구나
@종남점김7 ай бұрын
렉카도
@최은희-b1v8 ай бұрын
얼마나 억울했으면 살인까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토끼-f4j7 ай бұрын
4년간 얼마나 시달리고 억울한시선속에서 살았을까...
@kjh02258 ай бұрын
요약하면 은행감사로 있던 김씨의 지적과 간섭을 받은 박전무가 이과장을 부추겨서 성희롱으로 엮었고(시선이 기분나쁘다는 이유) 결국 재판까지 갈것없이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선에서 무혐의 처리됨.(재판 판결문이 아니라 검찰 불기소 의견서임) 다만 무고 혐의 역시 인정하지 않았지만 열받은 김감사가 그 부분을 삭제하여 이사회에 제출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진행함. 이사회에서는 이과장에게 징계를 내렸지만 고소건은 무고를 인정하지 않기에 당연히 무혐의처리됨. 2명의 양심선언자가 나오고 5년간 5건(명예훼손, 무고, 업무방해, 위증, 손해배상)의 고소를 했지만 모두 무혐의, 기각처리됨. 그 과정에서 손해배상을 뻥튀기하려는 의도의 사문서위조, 행사가 박전무에게 발각되어 고발당하고 김감사는 집행유예 선고받음. 본인도 억울한데 본인만 유죄받는다는 생각에 눈돌아가서 칼부림 하고 음독 시도함. 남을 죽이려면 본인도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명언이 입증되는 사건임.
아이가 셋이나 있으면서 남 무고할 때 양심의 가책 안 느꼈나. 그 죄가 다 돌아올 거란 걸 생각 못 했냐고. 아무리 밥줄이 걸렸어도 하지 말아야 할 짓이 있지. 누굴 탓하리.
@Giouhi67848 ай бұрын
처다본걸로 성추행은 무슨 ㅋㅋㅋ억까 너무 심하다. 남편 애타령하면서 선의의 피해자인척 역겹다
@한민-u2j8 ай бұрын
중간에 직원 증언으로 전권을 가진 자가 박전무고 박전무가 (위계로서) 여직원에게 고발을 하게 시켰다 이런 식의 말을 함. 저 말이 사실이라면 선량한 피해자이진 않아도 이래저래 정치질 도구로서 상사에게 이용 당한 부하 직원임 그래서 남편이 회사가 그렇게 힘든 곳이었나 이런 말을 하는 거지
@jjddhh51468 ай бұрын
@@한민-u2j뭐가됐던 본인 살자고 남을 누명씌어 끌어내리면안되지.
@HY-qk1io8 ай бұрын
성추행은 무슨소리 진짜 역겹다 처다본다고 ?
@생따일괄기8 ай бұрын
꼭 본인과 딸내미가 같은것 당하고 지금과 같은 의견이면 좋겠어요😢
@린민메이8 ай бұрын
@@생따일괄기 성추행 누명씌우려해도 해도 실제로 아무런 혐의가 없으니 고작 생각해낸게 기분 나쁘게 (음흉하게) 쳐다봤다는 식으로 고소한거 아니겠나 그걸 지적하는데 뭘 딸이 어쩌고 같은 소리를 하나? 그리고 그게 그렇게 싫으면 장님 세상에서 사는걸 추천함
@kimjinhyun977 ай бұрын
얼마나 억울했음 죽이고 그자리에 있었갰냐 애셋 뚱줌마를 누가 추행해...
@krossjung32138 ай бұрын
살인자 말이 맞다면 억울할거 같다. 시선강간으로 명예를 더럽혔다면 그건 아니지. 치마입은 다리를 봤다고 사람을 바보 만드니..........오죽했으면 자신도 죽을 생각에 저랬을까? 저정도로 죽인 맘까지 먹었다면 정말 억울 할거 같다.
@달려라하니-t5v8 ай бұрын
새마을금고에서나 가능한일임 왠만한 은행권에서는 힘든일임 에휴..
@우파루파-o8c8 ай бұрын
농협 수협 무시함? ㅋㅋ
@생따일괄기8 ай бұрын
어디에나 있을수 있는 일이지 뭔소리임..;;; 은행 급나누고 범죄저지르냐
@꿀가루모찌7 ай бұрын
@@생따일괄기 물론 님 말씀처럼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 은행 급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새마을금고는 다른 은행권과 다르게 이사장이나 전무들의 힘이 굉장히 막강합니다. 그 지역구의 유지같은 사람이 맡기 때문에 전권을 다 쥐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omg-o2z7 ай бұрын
꼬시네 죽은사람들..
@o-rora61638 ай бұрын
모두가 불행한 결론~ 안타깝네요....
@버블다이아-r3v8 ай бұрын
피해자도 가해자도 서로 참 안타깝다
@doit23025 ай бұрын
금고없애라 은행같지도 않는…우리나라 경제규모에 저런게 필요하냐
@Koreateamfighting9955 ай бұрын
김감사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베베쭈8 ай бұрын
확실한 증거도 없구만...얼마나 억울하면 저럴까싶긴하다 ㅜㅜ 나쁜짓하면 다 본인한테 돌아온다...
@ghost-vz5mh8 ай бұрын
맘을 이쁘게 써야지 쌍방이다
@동물을사랑합시다7 ай бұрын
세치혀로 모함은 참으로 하면 안될일입니다 당해 본 자만이 아는 분함
@abcdef112238 ай бұрын
증거을 꼭 남기세요 녹음 이나 영상이요 요즘은 심증 가지고만 처벌하기 쉽지 않아요 쳐다 보는게 불쾌하다 느낄때쯤 누군가 부추겨서 공론화 했다는거 아닌가요? 여자분이 직접 알리려 한게 아니고? 정확한 결론이 머지
@셀-y4p7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KOREA_WOLF_MAN7 ай бұрын
착하고 정직하게들 삽시다.
@유진사랑-r3n7 ай бұрын
김감사님만 명복을빕니다
@동물을사랑합시다7 ай бұрын
😂
@아트박스사장-f9u7 ай бұрын
인과응보 자업자득 사필귀정
@gameplay-j9u7 ай бұрын
오히려 그사람이 피해자잖아요 얼마나 억울 햇으면 살인까지 햇을까요 저 같아서도 억울 햇을듯 싶네요 죽는사람는 별로 안볼쌍할거 같아요😂
@gse6323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인터뷰 한거 봐 뻔뻔하게
@애국국민-w1x8 ай бұрын
사람이 살다가 보면 내마음에 좀 안드는 사람도 있고 내 눈에 좀 거슬리는 사람도 있어 우리 인간들의 사회라 하지 않을까. 가족간에도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않는 일들이 많은 것이 우리네 삶인데, 타인과의 관계에서야 오죽하겠는가. 그렇기에 우리가 살아가야 늘 생각하고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과 자기자신의 얄팍한 이익을 위하여 남을 음해하거나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말아야 한다. 옛 성인들의 말씀에서 보면 "악은 악을 낳고, 선은 선을 낳는다"고 했다. 왠만하면 서로가 좋게금 자기자신을 조금만 낮추고 한발짝 물러서서 조금 손해를 허용한다면 절대로 저러한 악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러한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우리 모두가 저러한 비극적인 불행이 없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도와가며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 세분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림커피8 ай бұрын
웬
@Yeouido_girl7 ай бұрын
죽은여자 하나도 안불쌍하다
@로제-n4n8 ай бұрын
너무 억울하니깐 두명 죽이고 음독자살까지 한게 아닐까? 전무가 질이 나쁜사람인듯
@Air-l5u8 ай бұрын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시선이 어디를 보는지 알수있다고 성추행?? 이게 성립되면 우리나라에 빵에 안갈 사람 아무도 없을듯. 여자가 기분나쁘면 무조건 깜빵행??
@생따일괄기8 ай бұрын
님 와이프 딸내미 몸매 쭈욱 훑어보고 입맛다시고 기분나쁘게 쳐다봐도 꼭 성추행 성립 안되시길 바란다는거죠?
@린민메이8 ай бұрын
@@생따일괄기이건 누명 씌우고 싶은데 실제 접촉이 없으니 고작 짜낸게 쳐다봤다라는 느낌이 안오나?? 그리고 툭하면 가족이 당하면 어쩔거냐도 지겹다 반대로 그쪽 아버지나 남자형제가 성추행 누명쓰고 감옥가면 어쩌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