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는 아니꼽던 감사 내치려 여과장을 이용했고 여과장은 전무 부추김에 성추행으로 신고했고 감사는 성추행 무혐의지만 이후 사문서 위조 등이 걸렸고 결국 셋은 서로 만나면 안될 악연이었던 듯 서로가 서로를 죽였다. 죄의 경중은 있어도 어느하나 무죄인 사람이 없는 사건인듯 유가족님들...마음은 동정하지만 무결한 피해자분은 아니세요... 어찌되었든 시작은 무혐의받은 성추행신고부터 시작된 일이라
있지도 않은 일을 억울하게 누명 썼다고 생각해봅시다. 그게 내 가족이 되고, 나라는 가정하에 생각만으로도 속 뒤집어지고 눈 돌아가는데; 불명예속에 사는것이 고통스러운 사람 많습니다 4년동안의 고통이 짐작이 안되는데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물며 말 하나 오고가는거조차도 가까운 지인들과도 개거품 물며 맞다 아니다 언쟁을 하는데;; 직장내에 성추행 누명이라뇨; 아닌것을 증명했어야 했으니 아오;
@a580085803 ай бұрын
어찌됐든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드는건 아닌듯 싶네요
@user-st8lp7dt9q3 ай бұрын
억울하다고 살인하나요
@user-fr7zy8gn1n3 ай бұрын
@@user-st8lp7dt9q성추행 무고면 그럴만하지 ?
@iliiii92553 ай бұрын
@@user-fr7zy8gn1n 피해자 한마디로 성추행 인정 안됨. 진짜 잠재적 범죄자임?
@user-fr7zy8gn1n3 ай бұрын
@@iliiii9255 성추행무고라면 이라고 햇다
@user-fr7zy8gn1n3 ай бұрын
@@iliiii9255 그리고 저게 피해자한마디임? 양심고백햇다잔아 다른사람들이 허위증언잇엇으면 가능하지
@user-leewanyea13 ай бұрын
무엇이든 과하게 사람을 몰아가면 지 발등에 지가 찍히지...인간은 양면성이 있고 누가 억울한지는 모르겠네
@pmy6193 ай бұрын
은행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소패 싸패인 사람들 꽤 됨. 조심해야함.
@kjh02253 ай бұрын
요약하면 은행감사로 있던 김씨의 지적과 간섭을 받은 박전무가 이과장을 부추겨서 성희롱으로 엮었고(시선이 기분나쁘다는 이유) 결국 재판까지 갈것없이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선에서 무혐의 처리됨.(재판 판결문이 아니라 검찰 불기소 의견서임) 다만 무고 혐의 역시 인정하지 않았지만 열받은 김감사가 그 부분을 삭제하여 이사회에 제출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진행함. 이사회에서는 이과장에게 징계를 내렸지만 고소건은 무고를 인정하지 않기에 당연히 무혐의처리됨. 2명의 양심선언자가 나오고 5년간 5건(명예훼손, 무고, 업무방해, 위증, 손해배상)의 고소를 했지만 모두 무혐의, 기각처리됨. 그 과정에서 손해배상을 뻥튀기하려는 의도의 사문서위조, 행사가 박전무에게 발각되어 고발당하고 김감사는 집행유예 선고받음. 본인도 억울한데 본인만 유죄받는다는 생각에 눈돌아가서 칼부림 하고 음독 시도함. 남을 죽이려면 본인도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명언이 입증되는 사건임.
@user-mn7yj5lr1k3 ай бұрын
잘 정리하셨네요! 모두들 불행한 사건이네요..
@user-lf5id1nk9g3 ай бұрын
와 요약 잘해주셨네요 굿굿
@user-ei8rc5kn7y3 ай бұрын
나쁜짓을 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
@user-sl7th4tx4n3 ай бұрын
누구든 남 담글생각했으면 죽을각오로 해야한다는걸 양쪽다 실천했네요 의도든 의도가 아니든
@yoonmin378113 ай бұрын
살인이 이해되긴 첨이네 ㅎㄷㄷ
@siamesecat23913 ай бұрын
아이가 셋이나 있으면서 남 무고할 때 양심의 가책 안 느꼈나. 그 죄가 다 돌아올 거란 걸 생각 못 했냐고. 아무리 밥줄이 걸렸어도 하지 말아야 할 짓이 있지. 누굴 탓하리.
@user-vw4ok8ke7z3 ай бұрын
억울한일당하면 진짜눈깔돌아갑니다 충분히이해가네요
@sunny_JTАй бұрын
억울하긴개뿔
@user-qe5ul7gk3o3 ай бұрын
김감사 얼마나 억울했을까
@rabbithole80473 ай бұрын
억울할게 뭐있어 결국 사문서 위조로 걸린건데
@user-bx7ey2cy6s3 ай бұрын
이중에 가장큰 피해자는 김감사같은데 ?
@user-xg2gy9ex7b3 ай бұрын
자업자득~인과응보
@user-ck2ef2es6y3 ай бұрын
안불쌍해.. 그러게 왜 억울한 사람으루사지로 몰아? 애셋인거 전혀 중요하지않다 피해자프레임 씌워서 불쌍히 여겨지게끔 하지마라 니 아내 니 남편이 잘못해서 죽은것
@user-ci1qj4zz3q3 ай бұрын
얼마나 억울했으면 살인까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lcssuper46033 ай бұрын
성범죄자는 그의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하는게맞다. 그만큼 성범죄무고도 그 성범죄만큼 똑같은 처벌을 받아야한다
@user-ut6oy4dm9h2 ай бұрын
무고 판결 안받았어요 김감사가 무고가 아니다라는 판결을 삭제하고 이사회에 올림
@user-bp5mu3kz9m3 ай бұрын
은혜는 못갚아도 원수는갚아야 편하지
@ktj82682 ай бұрын
거꾸로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살면서 억울 한 일 당해 원수는 못갚아도 은혜는 갚아야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user-me7zs8xe4bАй бұрын
@@ktj8268둘 다 갚아야죠. 은혜도 원수도
@user-nn4iy7sq4g3 ай бұрын
4년간 얼마나 시달리고 억울한시선속에서 살았을까...
@liquidfire60513 ай бұрын
근대 다리 쳐다본 것도 성추행이야? 전무놈 정치질에 여자는 휘말린거 같고 감사는 열심히 지적하고 일한게 죄네
@user-ug4es8uq1v3 ай бұрын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랬을까싶네
@sunny_JTАй бұрын
억울하긴개뿔🤢
@user-do7xp8jk5n2 ай бұрын
딴거두 아니고 성추행범으로 고소 당하는건 진짜 인격 살인이다
@user-in3wl1sm6yАй бұрын
성희롱이라잖아 구분을 못하냐?
@user-wc5xb6qr2m3 ай бұрын
원수는 반드시 보복해야지 그게 사람이지 😊😊😊
@user-xj9tx6yx2x3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김감사가 존나게 억울해 보이긴 한다...
@user-bw5rp6fm1o3 ай бұрын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시선이 어디를 보는지 알수있다고 성추행?? 이게 성립되면 우리나라에 빵에 안갈 사람 아무도 없을듯. 여자가 기분나쁘면 무조건 깜빵행??
@생따일괄기3 ай бұрын
님 와이프 딸내미 몸매 쭈욱 훑어보고 입맛다시고 기분나쁘게 쳐다봐도 꼭 성추행 성립 안되시길 바란다는거죠?
@user-sm7ww6gr3m3 ай бұрын
@@생따일괄기이건 누명 씌우고 싶은데 실제 접촉이 없으니 고작 짜낸게 쳐다봤다라는 느낌이 안오나?? 그리고 툭하면 가족이 당하면 어쩔거냐도 지겹다 반대로 그쪽 아버지나 남자형제가 성추행 누명쓰고 감옥가면 어쩌거냐
@user-tk2rm3ep2p3 ай бұрын
이거 대구. 동구쪽. 새마을금고. 사건 아닌가
@user-ul8bk7fz8mАй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
@user-qo8nx9dk9l3 ай бұрын
새마을금고에서나 가능한일임 왠만한 은행권에서는 힘든일임 에휴..
@user-oi4cd9ss6t3 ай бұрын
농협 수협 무시함? ㅋㅋ
@생따일괄기3 ай бұрын
어디에나 있을수 있는 일이지 뭔소리임..;;; 은행 급나누고 범죄저지르냐
@user-kw1sf6mj5p3 ай бұрын
@@생따일괄기 물론 님 말씀처럼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 은행 급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새마을금고는 다른 은행권과 다르게 이사장이나 전무들의 힘이 굉장히 막강합니다. 그 지역구의 유지같은 사람이 맡기 때문에 전권을 다 쥐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alwayslambda3 ай бұрын
칼 맞을 짓 했네
@choi762972 ай бұрын
애 키우는 여자라고 다 착하고 그런줄 아냐? 우리 부서에도 여자셋이 작당모의해서 성추행으로 남자한명 골로 보내더라ㅋㅋ
@nero7j2 ай бұрын
김감사님 명복을 빕니다ㅠ
@jmg1123 ай бұрын
사문서 위조만 봐도 딱히 정직한 사람으로는 안보이는데 감사라는 직위때문에 너무 좋게 보는 듯? 걍 중립을 지켜야 될 사안 같구만
@user-ut6oy4dm9h2 ай бұрын
그냥 성추행 무고라는거에(무고도 아니었으나)사람들 감정이입 오지게 해서 죽어도 싸다고 난리인듯요
@user-vi6ne5mn7h3 ай бұрын
어렵다 방송이... 어떻게 봐야되나?
@user-xq5et4bm9q3 ай бұрын
너무 억울하니깐 두명 죽이고 음독자살까지 한게 아닐까? 전무가 질이 나쁜사람인듯
@doit10123 ай бұрын
아니근데 쳐다보는 시선만으로 성추행고소했다고???????
@user-pe7fe2cf2dАй бұрын
시선강간이라고
@doit1012Ай бұрын
@@user-pe7fe2cf2d 그럼 그렇게 입고쳐나오질마. 쳐다보는것도 내 권리야
@KOREA_WOLF_MAN3 ай бұрын
착하고 정직하게들 삽시다.
@abcdef112233 ай бұрын
증거을 꼭 남기세요 녹음 이나 영상이요 요즘은 심증 가지고만 처벌하기 쉽지 않아요 쳐다 보는게 불쾌하다 느낄때쯤 누군가 부추겨서 공론화 했다는거 아닌가요? 여자분이 직접 알리려 한게 아니고? 정확한 결론이 머지
@GKOVDGFT-00973 ай бұрын
처다본걸로 성추행은 무슨 ㅋㅋㅋ억까 너무 심하다. 남편 애타령하면서 선의의 피해자인척 역겹다
@user-ct4qu3un6y3 ай бұрын
중간에 직원 증언으로 전권을 가진 자가 박전무고 박전무가 (위계로서) 여직원에게 고발을 하게 시켰다 이런 식의 말을 함. 저 말이 사실이라면 선량한 피해자이진 않아도 이래저래 정치질 도구로서 상사에게 이용 당한 부하 직원임 그래서 남편이 회사가 그렇게 힘든 곳이었나 이런 말을 하는 거지
@jjddhh51463 ай бұрын
@@user-ct4qu3un6y뭐가됐던 본인 살자고 남을 누명씌어 끌어내리면안되지.
@HY-qk1io3 ай бұрын
성추행은 무슨소리 진짜 역겹다 처다본다고 ?
@생따일괄기3 ай бұрын
꼭 본인과 딸내미가 같은것 당하고 지금과 같은 의견이면 좋겠어요😢
@user-sm7ww6gr3m3 ай бұрын
@@생따일괄기 성추행 누명씌우려해도 해도 실제로 아무런 혐의가 없으니 고작 생각해낸게 기분 나쁘게 (음흉하게) 쳐다봤다는 식으로 고소한거 아니겠나 그걸 지적하는데 뭘 딸이 어쩌고 같은 소리를 하나? 그리고 그게 그렇게 싫으면 장님 세상에서 사는걸 추천함
확실한 증거도 없구만...얼마나 억울하면 저럴까싶긴하다 ㅜㅜ 나쁜짓하면 다 본인한테 돌아온다...
@kimjinhyun973 ай бұрын
얼마나 억울했음 죽이고 그자리에 있었갰냐 애셋 뚱줌마를 누가 추행해...
@user-mz9lq1yn4h3 ай бұрын
피해자가 죽은건 애석하지만..가해자또한 불쌍하네요.....
@user-bc7bi1bl3y3 ай бұрын
사람이 살다가 보면 내마음에 좀 안드는 사람도 있고 내 눈에 좀 거슬리는 사람도 있어 우리 인간들의 사회라 하지 않을까. 가족간에도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않는 일들이 많은 것이 우리네 삶인데, 타인과의 관계에서야 오죽하겠는가. 그렇기에 우리가 살아가야 늘 생각하고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과 자기자신의 얄팍한 이익을 위하여 남을 음해하거나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말아야 한다. 옛 성인들의 말씀에서 보면 "악은 악을 낳고, 선은 선을 낳는다"고 했다. 왠만하면 서로가 좋게금 자기자신을 조금만 낮추고 한발짝 물러서서 조금 손해를 허용한다면 절대로 저러한 악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러한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우리 모두가 저러한 비극적인 불행이 없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도와가며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 세분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user-rg8kj5qm2q3 ай бұрын
웬
@user-bc7bi1bl3y3 ай бұрын
시선이 느껴져서 기분이 나빴다면 차라리 당사자에게 좋게 얘기를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지금 세상에 시선이 그렇게 부담스럽고 그것이 가슴도 아니고 엉덩이도 아니고 다리를 놓고 그것을 성추행이라고 고소를 할 정도면 우리모두가 눈을 감고 살아야 한다.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