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_so_sorry_but_i_love_u그쵸 누적 차이가 4배 가까이 차이가 나면 비교 할 필요가 없어지긴하죠
@우릉캉4 ай бұрын
@@I.m_so_sorry_but_i_love_u 선수가치를 표하는 지표인데 왜 비교가 안돼요ㅋㅋㅋ 아 혹시 투수와 야수의 경기수 얘기하려는건 아니죠? 팀내 1-2선발이 부상없이 풀타임 뛰면 30경기 남짓. 팀내 주전 야수는 144경기도 뛰죠. 경기수가 투수가 훨씬 적어 war누적이 불리하다 할 수 있는데 그것부터가 팀에 끼치는 영향력이 적다 할 수 있죠. 글고 투수도 엠비피 페이스로 시즌을 마치면 30경기 뛰고도 war7이상 찍습니다. War7이면 야수쪽으로 봐도 엠비피 후보죠. 30경기 뛰고도 본인 기량 여하에 따라 야수와 비교,경쟁이 가능하단소립니다. 비교가 충 분 히 가 능 합 니 다. 문동주가 린드블럼-알칸타라-미란다-안우진-페디 급의 성적을 써내면 투수라도 엠비피 경쟁이 충분히 됩니다? 김도영은 이미 지난 야수 엠비피들이 보여줬던 성적을 써내고 있는데.
@LuceteMoon4 ай бұрын
@@우릉캉 경기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산출하는데 들어가는 수식 자체가 달라서 직접 비교를 할 수 있는 스텟이 아닙니다. 실제로 스탯티즈만 해도 병신 같은 수식으로 올해 신뢰도 면에서 떨어진다고 평가받고 있고, 홍창기와 페디를 동급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님 윗분 말처럼 누적이 4배 가까이 차이나는 수준이고 다른 수치들을 통해서 비교를 대충 해봐도 상당히 큰 차이라고 볼 수 있는게 맞긴 한데, WAR 자체는 투수와 야수를 비교하면 안되는 스텟인건 맞아요. ㅋㅋ
@이금산-t6f5 ай бұрын
아기호랑이 김도영팬입니다 파이팅 제2의이종범이죠 최고네요
@말죽거리담벼락5 ай бұрын
문동주도 성공할겁니다. 김도영 화이팅~~^^ 다치지 말아라.
@불금최4 ай бұрын
화나 떠나면 ㅎ
@지영류-v9e5 ай бұрын
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
@구백이-l8w5 ай бұрын
방구석 좆문가들이나 실책으로 까는거지 선수단이나 감코치, 그외 전문가들은 역대급이라고 다들 극찬한다. 이순철도 최정이나 로하스보다 김도영이 홈런왕 가능성 가장 높다했고, 롯데 김태형 감독도 김도영 하는거 보고, '얘는 아예 레벨이 다르네'라고 했지. 유희관도 'tv로만 보다가 실제 구장에 와서 하는거 보니 훨씬 더 잘한다. 훨씬 더 대단한 선수다'라고 했음. 거기다 올스타 팬투표는 말할것도 없고, 선수단 득표도 1위였음. 어깨 좋은 포수 손성빈도 김도영이 주자로 나갔을때가 가장 두렵다고 했지. 김광현,류현진 모두에게 홈런 날렸고, 기록 조회 해보면 상대 1~2선발 외국인투수들한테 평균타율 5할이 넘어감.
@ionevas3295 ай бұрын
솔직히 야구 좀 볼줄 아는 사람들은 올해 실책 별로 신경안씀 당장 그경기 지장 주니까 짜증은 나지만 아직 저년차일뿐이고 수비에 가장 중요한 스캠도 참석을 못했음 그래서 별 신경을 안쓰는거임
@sdnbduwk5 ай бұрын
@@ionevas329 이게 맞지 얘는 아마 내년이면 수비 ㅈㄴ 완벽할거임 요즘은 실책해도 얘혼자 캐리 하니 뭐 ㅋㅋ
@오정또5 ай бұрын
3년차가 20-20 해주는데 실책은 세금으로 생각해야죠
@손까보안관4 ай бұрын
평소 수비실력이 별로라기보단 실책이 많이 나오는거라 줄여가면 완벽할듯
@chanik23114 ай бұрын
그때 평가가 150넘기는 투수는 많이 나오지만 김도영선수는 몇십년만에 나오는 5툴을 가진 야수라. 평가 받았음 앞으로 더 나올지 모른다고 기아 야수진이 뎁스가 그때 조금 얇기도 했고
@상현이-v7y5 ай бұрын
김도영 : 동주야 신인왕 축하한다. 난 리그 MVP 해볼게!
@nnon91825 ай бұрын
내가 알기론 조개현 문동주파로 알고 있었는데 기아내부 5명중 2명이 문동주였는데 3명이 김도영이라고 설득해서 데려올걸로 기억하는디.
@action61405 ай бұрын
조계현 넌 기아의 영웅이다.
@Serial_Number_SH5 ай бұрын
지명했던 그 시즌에 팀 공격력이 차마 눈 뜨고 못볼 정도로 처참했던게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청암-d9z5 ай бұрын
조계현 전 단장의 혜안이 놀랍습니다.
@qt9rj5 ай бұрын
문동주도 결국엔 올라올 선수라고 생각해요 고등학교때부터 성실하고 성장속도 빠른걸로 유명했으니 슬럼프가 지나면 기대하던 모습 보여줄겁니다 도영이는 첫 해 초반의 부진이 오히려 본인을 깨워준 포인트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매년 다른 모습 보여준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으니 내년도 그 이후도 기대합니다 두 선수 모두 화이팅!
@모찌피치-o9k5 ай бұрын
우완 파이어볼러는 '상대적'으로 흔하다는 것하고 당시 기아엔 타자가 절실했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사실 당연히 김도영 뽑을줄 알았음. 만약 문동주가 좌완이었다면 정말 역대급 고민을 했었겠지만 문동주가 우완이었기 때문에 크게 고민할 문제는 아니였다. 결과로도 증명했지만 과정을 들여다봐도 김도영 픽이 당연했던셈
@반피-h2s5 ай бұрын
솔직히 작년에도 김도영이가더 잘햇지 ㅋㅋㅋ
@federicochiesa56725 ай бұрын
1년차에도, 2년차에도, 3년차에도 김도영이 잘했음 ㅋㅋ
@tacit88355 ай бұрын
부상이 발목잡긴 했죠
@eeewon5 ай бұрын
war 1년차 2년차 3년차 김도영이가 그냥 훨 잘햇음
@Aotfan055 ай бұрын
문동주는 160키로 때메 더 올려치기 된 것도 있지
@타니형가즈아5 ай бұрын
@@노무현-k5g방어율 7
@우릉캉5 ай бұрын
근데 프로 데뷔 후부터 김도영이 문동주보다 못한 시즌이 없는데 왜 작년까지 문거김 문거김 하면서 조롱했는지 모름ㅋㅋㅋ그놈의 구속도르ㅋㅋ
@sleepingpill32125 ай бұрын
설레발은 칰평이니까
@호양이-g5w5 ай бұрын
한화팬들이 한거임
@dawn-male5 ай бұрын
원래 멍청하잖아
@글래씨5 ай бұрын
그니까 이대호도 문거김 이러면서 지 유튜브에서 조롱하더라 ㅋㅋ
@오정또5 ай бұрын
그러고 김도영 응원하면 홍어 ㅇㅈㄹ 함 문동주도 광주팜인데 ㅋㅋㅋ 그냥 존나 저능함
@또롱이-q4v5 ай бұрын
한화팬이지만 김도영 정말 좋아한다. 지역 연고를 떠나 국대로써 도영이가 국제대회에서 포텐 터지길.. 문동주 작년 신인왕 탄 건 인정하지만 올해는 진짜 혼 좀 나야한다. 새가슴 피칭으로 볼넷 남발하는게 프로냐? 결국은 멘탈싸움에서 스스로 무너진거다. 멘탈회복해서 후반기에 잘 해라. 지금까진 김도영이 압압승이지!
@kakwm46205 ай бұрын
동주도 후반기에 변화구 제구 잘 잡고 오면 충분히 더 좋은 성적 남길거같음 직구가 작대기다 뭐 이런말들 있는데 이거는 변화구를 더 잘 익히면 충분히 해결될거라 생각함
@EVENT_Horizon015 ай бұрын
타고 투저시즌에다가 김도영이 전반기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서 본인입장에서 많이 부담되고 급해지는듯 맨탈관리 잘해야죠
@Sam-e3g3p5 ай бұрын
김도영실책마니한다고.까지말길.이게다성장통이니까.나중에.수비로도씹어먹을거다
@aoicoimwkemrqlwekjfsdj99595 ай бұрын
구속때문에 너무 띄워줬었다고 생각함 언론이든 어디든, 그래도 문동주 응원한다 에이스가 되어야 할 재목이니까
@아닌것은아닌것5 ай бұрын
에이 ㅋㅋㅋㅋㅋ 김도영은 부상이 가장 큰 적이지 프로와서 같은나이엔 적수 없음.
@코코로-i4z5 ай бұрын
도영이가 이렇게 잘하면 동주에게도 엄청난 자극이 될껍니다. 결국 둘 다 좋은 선수로 커나가는 과정이니 우리 미래 국대선수들이 얼마나 잘 성장하는지 지켜보는게 너무 재밌을꺼같아요. 두선수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드리햇반-s5z2 ай бұрын
지금의 기아 프런트를 보건데, 만약 김도영을 안 뽑고 문동주를 뽑았다고 해도 잘 키워냈을 듯. 기아가 심재학 단장, 꽃동이 맡은 뒤로 투타간에 육성을 기가막히게 해 내는 시스템을 갖춤.
@北朝鮮人民共和國5 ай бұрын
타팀 통틀어서 제일 부러운 선수가 김도영이다. 21살에 20-20을 전반기에 달성하는 선수다. 이런 선수는 이종범,박재홍 이후 처음 아니냐. 문동주,김서현,황준서는 세금이 아직 많이 필요할듯. 김도영이 대단한거지 다른 선수가 이상한게 아니다. 김도영은 슈퍼스타 자질이 보인다. 부럽다.
@ionevas3295 ай бұрын
전반기 마치기도전에 만21에 20-20 이게 핵심임 ㅋㅋㅋ 플루크다라고 한 애들은 진짜 야구 볼줄 모르는애들임 실책은 어차피 올해 저년차에 스캠도 못뛰어서 그런거고 무조건 올라오게 되어있음 근데 어디 팬이신가요?
@WangCute5 ай бұрын
@@ionevas329심지어 10월생이라 아직 만20임ㅋㅋ
@xerox03114 ай бұрын
이종범 박재홍 둘다 대졸이고 한국 최고 거포이승엽의 21살 최다홈런 32홈런도 쉽게깰페이스임ㅋㅋ 단일시즌 역대최다득점페이스기도하고
@빠꿈5 ай бұрын
기아팬이지만 문동주 선수도 국대 선발로서 금방 부활하길 응원합니다
@전승호-u8z5 ай бұрын
조계현이 아니라 조계현도 문동주파였는데 권윤민이 홐자서 끝까지 김도영으로 ㅈㄴ과하게 주장해서 결국 김도영 뽑은거임 조계현보단 권윤민덕이지 권윤민이 애매한 입장이였어도 그냥 문동주였음 그리고 솔직히 문동주가 아무리 잘던져도 김도영이 이렇게 압도적 타자가 될 줄 몰랐지.. 타자가 확실히 매일 나오니까 보는맛이있긴해
@00oncina165 ай бұрын
에이 내가 아는 건 그 반대인데...
@정완기-v4f5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조계현 단장은 김도영에 약간 기울었고 권윤민스카우트 팀장은 문동주에 점수를 더 줘서 몇일동안 토론으로 볼빠른 선수는 앞으로도 나오니 모든걸 갖춘 김도영을 뽑자 해서 뽑은 겁니다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
@갓로스5 ай бұрын
뭐가됐든 최종결정권자는 조계현이었는데 그렇게 조계현을 깎아내리고 싶을까
@dfdjsjsjdd5 ай бұрын
관계자들이랑 매일 연락하는 기자들이 더 잘알겠죠.. 조계현은 문동주를 선발보단 국가대표급 마무리로 보고 있었습니다
@백선생님짱5 ай бұрын
조계현이 단장임 쨌든
@sdnbduwk5 ай бұрын
160 던지는 선수는 계속나올거다 하지만 공수주가 다 가춰진 타자는 나오기 힘들다 (수비는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doridotos5 ай бұрын
동주의 프라임 타임이 아직 오지 않았을 뿐이다. 충분히 떡상할수 있다.
@jjj.s76225 ай бұрын
작년까지 유독 문동주는 고평가를 받았고 김도영은 저평가를 받았음 앞으로도 문동주는 잘커서 안우진 커하(war기준) 1번 찍는것도 어려운데 김도영은 당장 지금부터 안우진 커하시즌을 수 없이 찍을 확률이 높음
@ionevas3295 ай бұрын
제작년 후반기성적이랑 작년에도 김도영은 부상때문에 그렇지 부상후 ops보면 이미 어느정도 활약은 보장할거라고 생각은 다들 했었을건데 이게 올해 터질진 아무도 몰랐을듯
@이그런대로5 ай бұрын
한화가 문동주 선수를 키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도영도 작년 부상영향으로 수비연습을 못해서 올해 수비에서 에러가 많다고 합니다
@youtube-story5 ай бұрын
김도영과 문동주는 어쩔 수 없이 포지션이 다름에도 평생 비교될 수 밖에 없겠다.
@inepapa5 ай бұрын
가나다라로 보나 지명순위로 보나 성적으로 보나 김문대전이지 뭔 문김대전이냐
@막시무스-h6h5 ай бұрын
입에 감기는 느낌이 문김이 더 나아서 그런가 마치 연고전처럼..?ㅋㅋ
@inepapa5 ай бұрын
@@막시무스-h6h이제 내년이면 고딴 소리도 없어질듯~~ 뭔 비교 불가 선수~~ 문동주는 이제 잊혀지다가 방출 은퇴수순~•예)유창식
@inepapa5 ай бұрын
@@Bbcvh-p6p 니들 주축들도 다 홍어
@호양이-g5w5 ай бұрын
라고 못배운 개가 짖습니다
@코돌5 ай бұрын
한화는 김도영을 뽑을 수 있었어도 문동주를 뽑았을것이며 한화에 김도영이 뽑혔어도 지금의 김도영이 아니었을것임
두 선수 다 잘 할거다. 영역이 다른데 경쟁시킬 이유가... 괜히 스트레스 주지말고 응원해줍시다!
@작약붉은5 ай бұрын
이종범하고 김도영은 피지컬 자체가 다릅니다 김도영 5톨 몸매 메이저에 더 가깝지 않나요
@야니스-u4e4 ай бұрын
11:15 본인들 22살때 생각해보세요ㅋㅋㅋ야구만 열심히 하던 선수인데 22살에 달변가 일 수 있나요? 그리고 충분히 말도 잘하던데 다른 인터뷰들도 좀 보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Ła·Vin·Røs5 ай бұрын
그때 기아 감독 윌리엄스 ? 외국인 감독분도 타자 김도영 원하지 않았나 ??
@Goldbin1235 ай бұрын
타팀팬들에게 느그도영 느그슈퍼루키 라며 비아냥 듣던때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온순남5 ай бұрын
도영이 한화 갔으면 아이고 끔찍하다
@음파신공5 ай бұрын
나승현은 그때도 그 투구폼으로 프로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놋데 빼고 다 예상했음, 그래도 놋데가 뽑았음 나승현 자신도 인터뷰에서 고딩코치가 프로가면 투구폼 고쳐야 한다고 조언 했다고 했음, 놋데가 모종의 이유로 류현진을 걸렀음 , 이유는 팔꿈치 인대수술,혹은 류현진 아버지가 옛날 최동원 아버님 생각나게 한다고 한다는 이유등 , 진실은 저 멀리 , 관계자 외 아무도 모름 ,
딱 맞는표현이네요. 광주에 보물 둘다 무등산 품에 안을수있었으면 좋았는데. 도영이 잘하고 동주도 잘해서 둘이 메이제 가서 대한민국을 광주를 빛내주기 바란다. 둘이 시셈하지말고 서로 응원하고 챙겨주는 그런 선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투수와 타자나서 가능해.. 파이팅..!!
5 툴과 파이어볼러 ? 5툴이 유리몸만 아니면 터지는 건 시간 문제고, 파이어볼러는 뽑기 운이고 제구만 안잡히면 타자 전향 가능할까? ㅋㅋ
@조약돌-g2x4 ай бұрын
지난해 성적만으로 비교하자면 문동주와 윤영철이 가장 좋은 모델일듯. 비교불가할 정도로 두 선수 성적이 비슷했는데 문은 신인왕을 차지했고 국가대표로 선정도 되었죠. 근데 지금의 현실은 어떠죠?. 문은 부담이 커선지 아님 건방져선지 몰라도 밑바닥을 헤매고, 반면 윤은 오기가 발동해선지 아님 더 노력을 해선지 훨훨날고 있으니~~~
한화 투수 코치들이 문제가 있는거지 문동주 기아였음 이정도는 아니다 한화에 문제있음 김서현 윤영철만 봐도 답이 나온다
@user-rz5np6lt1d5 ай бұрын
김서현 -윤영철은 다른 유형의 투수입니다..한화 코치들의 문제라고 보시기엔 시기상조고요
@김훈-v3k5 ай бұрын
@@Bbcvh-p6p 언제적 한기주 한승혁이냐 과거에서 돌아와라
@호양이-g5w5 ай бұрын
의리 삼진수 보고나와 야알못아
@Snsnnsjddjjjjsns5 ай бұрын
@@Bbcvh-p6p 만년 꼴찌 상위픽 뽑아놓고 작년까지 제대로 된 선수 하나 못 키운 ‘그 팀’ 보다는 ㅎㅋ
@jdw12165 ай бұрын
응응 이게 팩트인데 기아는 구속을 올리는거는 강점이 있는데 제구를 잡는거는 못함 그래서 김서현 문동주가 기아로 왔어도 비슷했을꺼임
@이승민-b9c4 ай бұрын
김도영 변화구적응 무섭게한다 내년엔 무시무시할거같다
@백선생님짱5 ай бұрын
김도영에 문동주가 낄 그건가
@정영주-x6m4 ай бұрын
조계현은 문동주파 였는데. 권윤민을 포함한 스카우터팀이 모가지 걸고 김도영 밀어서 결국 뽑은거임. 권윤민에게 감사해야함.
@에이브-d5y4 ай бұрын
저때 지명할때 당시 기아 야수가 약했던 상황이 기아입장에선 신의 한수였듬. 근데 모든것이 결과론이라...문동주도 기아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함
@김광명-m9p2 ай бұрын
조계현이 잘한 게 150짜리는 즉전감 시켜도 되지만 고교시절 5툴 육각형 기술을 가진 김도영이란 인물이 나올 수 있는 시점이 당분간 없다 이랬던 분위기가 많았죠 물론 기아 현시점 선수단이 투수자원은 풍부한테 야수자원은 최형우,나성범이 있었지만 야구가 뭡니까? 나혼자 잘나가서 되는게 아닌 구기종목이라 야수가 뒷심이 없으면 그 소중한 한 경기 날아갈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느 한 인물이라도 호타준족이 될 수 있는 야수자원이 필요했던 게 기아 현 기조였습니다 그에 대해 부합했던 게 김도영이었습니다 기아팬들은 알 것입니다 김도영 길면 5년 정도라도 제 모습 진지하게 보여주면 박수치고 싶다 이랬었습니다 이걸 3년차인 올시즌 자기 주무기를 보여주었죠 1루까지 3초 대 끊는 선수들 흔치 않고 거기다 30이상 가까이 쳐줄 수 있는 선수는 흔치 않습니다 그 장래가 있으니 김도영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원래 장타가 아니라 주루로 먹고사는 김도영이었습니다 올 시즌 김도영의 진가를 알아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래서 김도영에 대해 소중히 여겨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현재 크보가 육성해야 할 인재상을 제시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