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다가 보니 내적은 필터 같은 역할로 설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적의 벡터를 표시할 때 A와 B를 원점에서 출발하는 그림에서 시작하여 B를 이동하여 출발점을 A의 끝으로 이동시킨다면 회전모멘트 그림이 되기에 직관적으로 이해될 것 같네요.. 강의 도중 드는 생각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nakhyunsong64265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guitalification5 жыл бұрын
좋은 감사, 참 감사합니다.
@했제와그랬제-w5t2 жыл бұрын
벡터의 내적과 외적은 기하학적으로도 이해하면 좋음 내적은 두 벡터의 각인 스칼라 값으로 회전과 관련이 있고, 외적은 두 벡터의 수직벡터인 새로운 벡터 값으로 앞/뒤 를 구분 할 수 있음
@로이드-q6q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aimaker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이묵고 수학 공뷰하는데 쉽게 다가오네요😊
@opr1000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설명들으니 이해가 확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대표-i8y3 жыл бұрын
강의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minEDU5 жыл бұрын
이번 강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해석-b3o5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mikmik24904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관련전공은 아닌데 개념적으로 정말 와닿네요... 번복할 일은 없을듯..
@urbanmonk6033 жыл бұрын
진짜 필요한 정보를 주시네요...Resprct!
@한상철-u3c5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전영재-t6q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kyblue-bc9iz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찾아 헤매이던 내용입니다
@GREED_68240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jwh90435 жыл бұрын
강의 정말 좋아 구독박고 열심히 듣습니다!!! 근데 발음만 좀더 신경써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배속듣기가 불가능해져서...ㅠㅠ)
@SSU925 жыл бұрын
발음까지요 ...?
@메롱메롱-w4m5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보았습니다 이해가 잘되네요~ 어떤 프로그램으로 강의하시는지 궁금해요~ 어떻게 촬영하신건가요?
@메롱메롱-w4m5 жыл бұрын
@@5r916 네 녹화는 obs로 하시는거 같았는데~ 필기하시는거는 태블릿으로 하나요? 좋은 아이디어 이신거 같아서 조언 좀 구해도 될까요? 저도 강의하는 사람입니다
@찌릿-b2o8 ай бұрын
데드리프트는 무효일 인가요 ?
@최정길-s2j5 жыл бұрын
기술사님 강의 목적과 원하시는 바는 제가 느끼는 점은 전기적현상을 직관적통찰력(=물리적관점)으로 우선 이해하고 다음이것을 수학이라는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이네요.
@real_sangyoung_official5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강의중 궁금한 것이 있는데 AxB=C 에서 C는 A B의 법선벡터인데 이 법선벡터가 AB벡터의 회전과 무슨 관계인지 잘모르겠습니다. ㅠㅠ 항상 좋은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real_sangyoung_official5 жыл бұрын
@@5r916 조금 알것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SmurfHong2175 жыл бұрын
@@5r916 같은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에서 나오는 F = J x B를 보면 F가 J와 B 외적의 결과로 진행방향이 결정되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토크의 경우 진행 방향은 나사가 들어가고 나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T = r x F 에서 토크의 진행 방향 부분이 물리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모터로 보면 토크가 축방향으로 진행을 한다는 의미가 되는데 이것은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터에서 토크의 진행 방향은 따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T의 단위는 Nm 의미는 회전력(?)인데 축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여기서 계속 헷갈립니다.
@자가-m1f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부분에 대한 답변이 궁금한데 없어졌네요 ㅠㅠ 혹시 답이 뭐인가요??
@낙산-z4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dd6fv3 жыл бұрын
내적이 효율이라면 0이 아닌 스칼라로 - 값의 물리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youtoo_metoo2 жыл бұрын
그 방향으로의 효율이 음이라는거죠. 역효율아닐까요? 자신과 방향이 반대이고 크기가 더작은 벡터를 더할때 크기가 작아지는것처럼요
@byj163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민주-x6f3f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김진성-y6s1f7 ай бұрын
기술사님 대학전자기학 공부하면 쳉 이나 헤이트 공부하면 기술사공부에 시간낭비인가요?
@윤성민-w3q2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날아-q9r2 жыл бұрын
지렸읍니다...
@isaaclee6719 Жыл бұрын
1.벡터에 대해서도 다루셨구나! 정말 이놈의 벡터의 내적이 이해가 안간다! 2.내적을 구할때 곱한 것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3.곱하는 것이 기하학적으로 설명했다고 해서 그게 이해를 시킨 것은 아니다. 4.여기서 곱한다는 것이 무슨의미일까? 5. 그 해답을 여기서 찾았으면 좋겠다! 23.09.16(토) 6. 내적이 효율에 대한 연산이란거다! 못듣던 설명이다! 솔깃하다 들어보자 2:30 7. 내적을 W=F x L 여기까지는 똑같다. L 이 목표하는 방향이라는 거다! 설레는 수학에서는 거리라고 했는데! 5:15 8. L이 변위라는 거구나. 거리가 아니고! 즉 원하는 방향L로 일F를 얼만큼 했는지가 효율이 되는거구나! 말되네! 5:35 9. 원하는 방향L로 일치하게 얼마나 힘F를 작용시켰냐? 그 유효한 양이 얼마냐 이걸 묻는거구나! 6:00 10. 그렇지! 그러니까 힘F 준것중에서 원하는 방향L과 일치시키는 힘F는 거기에 Cosθ를 곱한 것 FxCosθ가 되겠지! 그것만이 유효한 힘이 되겠네! 6:55 11. 그렇구나. 그렇다면 이해가 된다! 즉 L은 방향의 의미만 있었던 것이다. 거리나 질량같은 물리적인 양이 아니었던 것이다. 12. 이러니 내가 헤깔렸던 것이다. 이제야 이해가 된다! 세상에 이런 뜻이었구나! 13. 계속 들어보자. 14. 그렇다면 어떻게 거기에 방향L을 곱하지? 방향이 값이 될수 있나? 어떤 의미가 될수 있나? 15. 그렇구나. 원하는 방향과 직각인 방향90도로 들었다놓으면 그래서 전혀 일이 안된거구나. 전혀 원하는 방향으로 못같으니까! 16. 그렇게 따지면 반대방향으로 간것은 어떻게 되는거지? 17. 그건 적어도 원하는 방향은 아니지만 그 정반대라서 의미는있을 수 있겠구나. 18. 그나저나 신기한건 의문인건 어떻게 힘과 방향을 곱할수 있는가이다! 이게 서로 곱할수 있는 단위인가? 단위가 다른데? 19. 온도와 거리를 곱할수 있나? 온도와 방향을 곱할 수 있나? 거리와 방향을 곱할 수 있나? 말이다! 20. 하여튼 그래서 여기서 역학적인 관점에서는 유효한 일만이 의미가 있는 거라서 내적이 그런 뜻이고 90도는 그래서 내적이 0이 되는 것이구나 8:30 21. 그럼 왜 퓨리에변환공식에서 두 신호간에 내적을 구할 때 Cosθ를 안곱해주는거지? 내적을 구하려면 Cosθ를 곱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8:40 22.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를 역률각이라 부르는구나. 그래 그랬던 것 같다. 전압과 전류가 콘덴서 코일때문에 위상 차가 발생하는거다. 9:05 23. 그리고 그 역률을 Cosθ라 부르는구나. 그래 그랬던것 같다. 신기하네! 90도 차가 나니까 그런거구나. 마찬가지로! 24. 전압과 전류가 위상이 일치할때 역률이 1이 100%가 되는거다. 그러고보니 왜 그렇게 됐던거지 왜 Cosθ가 됐던거지? 9:30 25. 그래 맞다 F벡터와 L벡터가 0도에 가까울수록 효율이 좋아지는 것이지! 15:35 26. 여기까지가 내적설명 끝이구나. 그럼 왜 역률이 Cosθ가 됐는지만 다시 한번 찾아보자. 23.09.16(토) 27. 티비마이에서 역률의 개념을 확인했다. 이게 이제보니 전류가 코일땜에 위상차가 90도가 나고 저항은 위상차가 안나서 합성하면 90도와 0도 사이가 되는데 이걸 전압과 위상이 같게 해주려면 거기에 Cosθ를 곱해줘야 제대로 전력 P 값이 나오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28. 그래서 저항만 있으면 전력값이 P= V x Ⅰ 가 되나 코일이 있으면 전력값이 P = V x Ⅰx Cosθ 이 되는 것이었다. 29. 따라서 힘과 거리의 단위가 다른데 어떻게 곱하나 그게 의문이었는데 전력값 계산하는 것 P = V x Ⅰx Cosθ 을 보고 의문이 풀렸다. 30. 즉 일 W는 전력 P처럼 전혀 새로운 단위의 물리량이 됐던 것이다. 31. 자, 그렇다면 벡터 내적의 의미는 확실히 이해가 됐다. 그렇다면 여기서 퓨리에 변환공식에서는 내적구할때 왜 Cosθ가 안보일까? 32. 보이는데 내가 못알아차린 것일까? 좀더 확인해보자. 23.09.16(토) 33. 참고로 외적은 벡터의 회전이구나. 이개념은 나중에 좀더 들어보도록 하자. 당장은 퓨리에 변환공식 의미를 정리하는게 더 땡기니까! 23.09.16(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