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공자인데 ..아들이 궁금해해서 설명해 주려고 찾다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명강의 감동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교수님께 강의 들을수 있으면 전기공학 할걸..하고 순간후회 했습니다 😊
@강성현-x6u10 ай бұрын
아들을 위해 찾아보시는 아버님.. 존경스럽고 아들이 부럽네요😊
@김창길-z1z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시각으로 늘 궁금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jigu018510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yongsangcho52235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 해 주셔서 잘 이해 하였습니다.
@LeoLee-75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을 '관성의 소자'라고 이름 붙이니 L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이 빠르게 연상되어 좋네요.
@ddoleddole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희망-f9g5 жыл бұрын
명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로이드-q6q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SmurfHong2175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유도기전력이 생길때 E=-N(dΦ/dt) 인데 여기서 N은 정수만이 가능한 것인가요? 예를 들어서 1턴이 감겨서 1V가 유도되는 경우 2턴이 감기면 2V가 생길텐데 코일이 시작하는 위치와 끝나는 위치가 다른 경우에 코어의 단면을 볼 경우 한쪽 면은 도체가 1개, 반대쪽 면은 도체가 2개인 1과 2 사이의 1.5가 되는데 이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찾아보았던 책 또는 강의에서 항상 코일이 시작하는 위치와 끝나는 위치가 같아 턴수가 늘 정수여서 기술사님께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도체가 받는 힘으로 생각하면 도체 수만큼 힘이 생성될텐데 유도기전력으로 본다면 폐회로(단면적)를 형성하지 않아 하나의 도체가 추가로 있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서로서로 폐회로를 형성해 절반만큼의 유도기전력이 추가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al_sangyoung_official5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코일에 자기장이 인가될때 오른손법칙에 의해 생기는 전류는 상쇄되서 없어지는건가요??
@나라라-b2x5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수연-j1p5 жыл бұрын
공대에서 배운 내용인데 제가 모르고 지나갔네요. 강의 고맙습니다.
@watermango795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 강의 보다 더 쉽고 재밌네요
@chon0417563 жыл бұрын
8분5초경 나온 직류전압원에서 나온 자속 방향이 반대 아닌가요?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하고 안 맞는거 같아서요.
@dckang81375 жыл бұрын
패러데이 법칙과 렌츠의 법칙에 대해 코일의 폐곡면을 통과하는 자속이 변하면 유기기전력이 발생되고, 변하지 않으려는 코일의 관성에 의해 기전력이 발생되고, 전류가 흐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새희망-f9g5 жыл бұрын
dc kang 님 요점정리 감사합니다.
@김정훈-z9d3e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ngHyunBang4 жыл бұрын
전기에서도 관성의 법칙이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것 이었군요. @_@
@mygeneral79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전류가 자기장보다 먼져 아닐까요? 자석도 전자스핀이 원인이되어 나타나는 현상이잖아요. 전류가 자기장 보다 먼져 일거 같아요. 렌쯔의 법칙은 반대되는 자기장을 만들기 위해 전류가 흐른거고요. 자기장이 먼져라면 연속된 직류 자기장으로도 전류를 만들수 있어야 될거 같아요.
@bearje7510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kJC1q3WrbbOrhNUsi=Y77cWe7CDlR4Q4VU&t=552 맨처음 강의부터 순서대로 들어 보셨다면 궁금한 게 대폭 줄어들 듯
@실다이-u5gАй бұрын
❤😊🎉
@syjeon9473 жыл бұрын
님 쫌 짱인듯^^
@로건-e1f5 жыл бұрын
관성이 아니라 작용반작용이 좀 더 맞는거아닌가요??ㅠㅠ
@moogaenyum4 жыл бұрын
레게노 강의...
@김정일-f3u3 жыл бұрын
들리는 부분은 잘 들리는데 끝에 웅얼웅얼하면서 흐려서 알아듣기가 힘드네요. 확실히 강사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전달력도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