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는 연세가 있으셔서 징집되지는 않으셨지만 포탄이나 짐을 운반하는 일을 맡으셨다고합니다. 그런데 옷의 어깨가 다 헐을정도로 다니셨다니 전쟁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되지않습니다.
@승자김-g6i4 ай бұрын
새 영상이군요. 늘 감사합니다.
@bleedkagaM34 ай бұрын
선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금일에 알맞은 영상이네요!!
@하까죽시대4 ай бұрын
화살머리와 저격능선도 있어요
@JinBaGeuMeok4 ай бұрын
17:54 냥이 야옹 🐱
@psnlwatcher13714 ай бұрын
우러 전쟁 발발 초기부터 한국내에서 전쟁의 참상을 들며 평화론을 주장한 이들이 과연 평화를 바라는 이들이었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무조건적인 평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고 굴복하고 굴종하여 구걸한 평화가 과연 진정한 평화인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Kimclub14 ай бұрын
통일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북의 위협에 불안하게 살수 없어요 신라가 왜 통일을 했는지 이제 알것 같네요 통일해야 주뵨국 위협에 더 잘 대처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