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축구장씬 선수 연기자들도 섭외하고 동선짜고 진짜 축구경기처럼 만드느라 고생했을듯… 크라임씬 디테일… ㄷㄷ
@아쿠아5-m6v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시즌1 보니 시즌2.3가 얼마나 좋은 포멧이었는지 알겠네 -롤 카드를 한주전에 미리 받고 시작하자마자 자신이 맡은 역할대로 바로 몰입하는것 -탐정 롤이 생겨서 단서가 나올때마다 탐정에게 자신의 알리바이를 얘기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풀려나가는 방식 -간결하게 사건현장만 보여주고 바로 시작되고 범죄동기나 방식은 끝난후에 알려주는것 등
@Soul_Player97 Жыл бұрын
시즌1이후 점점 정착된거죠..
@조조-x2s Жыл бұрын
시즌 1이 있었기에 2, 3이 존재할 수 있던거죠. 사실 1의 개삽질 덕분에 2와 3이 눈부시게 발전한게 아닐까 싶어요
이땐 키 이상하다고 아무도 안그랬는데 고정 당하니 크라임씬이랑 ㅈ도 안어울린다고 욕처먹음 ㅋㅋㅋㅋㅋ
@acurphy Жыл бұрын
와 벌써 뉴 시즌 하는 줄 알고 설레였다...
@minji9876 Жыл бұрын
와 방금하나 다 보고 오니까 또 새로운거 나왔당❤
@하늘을달리다-z6t Жыл бұрын
채널주 봐야지님, 60분 요약본 고마워요~!
@이민구-u6r Жыл бұрын
시즌1부터 정주행했던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시즌1은 예능으로써의 모습이 추리보다 훨씬 강했고 헨리의 미스캐스팅 영향도 컸고 촬영시작전에 롤카드를 뽑아서 몰입할 시간도 부족했고 박지윤의 자신이 취조 당하면서 이상한 소리하면서 시간 끌어서 1:1심문 안 당하는 모습도 몰입 깨는 요소라서 꼴 보기 싫었고 2에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시간 제한도 전부 없애서 상당히 좋아지고 멤버들 케미도 터지면서 시즌2가 레전드가 된거임
@NorthMacedoniaNo.1 Жыл бұрын
박지윤 이때 개 이쁘네~~ 농수산 윤지는 뭐.. 말안해도 이쁜거 유명하고~~
@Autumn_is_here11 ай бұрын
시즌1은 다른 방향이었기에 더 색달라서 재밌는건데.. 롤페이퍼를 익힐 시간이 적어서 촉박한 건 그랬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서로 알리바이 추청이나 단서보고 난상추리, 압박추리하는 맛이 있었는데 저는 시즌1도 정말 좋아해요. 시즌1 그 시작이 있었기에 2, 3 그리고 리턴즈까지 나올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redsdeardor786111 ай бұрын
시즌 1을 방영했을 당시 이런 추리 예능이 별로 없었죠
@FiremanMr22 күн бұрын
ㅇㅈ
@지니-m3h Жыл бұрын
27:40 사바사바 👏👏
@웃세숫대야 Жыл бұрын
홍진호 원하는 글이 이렇게 많은데 도대체왜ㅠㅠㅜㅠ포커대회 준비한다고 못나오는건가
@jaylee5197 Жыл бұрын
강용석이 시계 조작안된다고 개소리할때부터 이번화는 망한거였음.
@견야차 Жыл бұрын
추리하는거보면 변호사일더럽게 못할거같음
@김치사발면-m8b11 ай бұрын
난 시즌3보다 시즌1이 재밌었음...더 어설프긴 했지만..더 웃기고..약간 난장판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편도 그렇고 이번에 리턴즈에 공항살인사건편도 그렇고 여자가 범인일수가없음 카트에 여자가 어떻게 시체를 옮길수가있음? 절대못해 술취한 친구 일으키는것도 힘든데 죽은사람을 옮길수가없음 이런 기본적인걸 왜 생각 못하지?ㅋㅋㅋ이편은 볼수록 이해가안감 특히 박지윤은 죽은사람이 부심기를 어떻게 들고 죽으며 범인이 진짜 윤부심이면 그걸 두고 봤겠냐고ㅋㅋㅋㅋ이 편이랑 리턴즈 공항편은 참 답답한 편임 리턴즈1화도 범인이 쉬운데 그걸 놓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