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주] 56. 무술일주 -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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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술이 드러날때는 누군가가 죽어나가야 할 때에요.
그래서 얼핏보면 쟤가 무슨 괴강이야 이런 사람이 무술이에요.
무토도 스케일이 크고 술토도 스케일이 굉장히 큰 토거든요.
근데 그안에 신금과 정화가 있어요. 이안에 정인과 상관이 있다는 거에요.
그것은 비견인 무토가 통관의 기능을 하고 있는데 인성에서 비견으로 비견에서 상관으로 흘러가니까 이 무토의 힘도 엄청나게 강력하고 근데 정인을 갖고 있으니까 참을성이 있어요.
인류 고수의 검객인데 왠만해서는 칼을 뽑지 않아요.
왠만해서는 굴욕도 당하고 바보같이 당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칼을 뽑는 순간에는 절단난다.
그리고 또 상관이 있습니다.
이거는 강자의 논리가 적용될 때 참지 못하는 힘이 됩니다. 그
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엎으면 크게 엎는 거죠.
신금은 감춰진 금인데 이 신금을 뽑는 순간 가는 거죠.
라좌명에서 강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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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y5k]

무술일주 체력이 장난이 아니고, 강력한 정신력을 가진 거 같이 느껴짐...

[@킴니나노]

드디어 무술이네요^^

[@ra-kx1qz]

무술일주 여명입니다 무술일주는 남다른 양면성이 있습니다

[@theodoreshin5069]

괴강살..

[@쿠루-y4r]

전 무술인데 야망은 엄청 큰데 맘은 약하고 겁이 많네여;; 그리고 여러모로 시비가 잘 걸립니다 가만히 있어도 시비걸리고 나대도 시비걸리고 여러모로 그렇게 사람한테 치이다 보니까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고 그냥 사람자체가 싫네여

[@theodoreshin5069]

혹시 사주에 재관(수목) 기운이 많나요?

[@쿠루-y4r]

@@theodoreshin5069 금기운 화기운 없고 위로 부터 계 무 기 을 해 술 묘 해 입니다 95년 3월 8일 22시 5분 남자에여

[@쿠루-y4r]

@@theodoreshin5069 안좋은건가여? 일단 계 무 기 을 해 술 묘 해 이고 사주에 화랑 금이 없네여

[@theodoreshin5069]

@@쿠루-y4r 안 좋다고 말하면 제가 너무 아는척을 하는 것 같고요.. 일단 무술을 괴강일주인데 괴강은 재관을 꺼린다~ 이런 속설은 있습니다(연해자평). 제 주변 무술일 분들도 시비가 참 많이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정관격에 재생관으로 겁재를 재하시니,, 남들보다 유리한 사회적 고지를 선점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

[@theodoreshin5069]

@@쿠루-y4r 같은 사주라도 어찌 쓰느냐가 달라지죠.. 무술일은 무신일과 더불어 무토 일간중에서 가장 부자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워낙 자기본위적이신 분들이 많다보니 세상과 연을 끊고 자기 삶을 사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저도 무토일간인데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Peng-love-u]

무술일주 남자인데 올해 계속 몸살나고 아프다고 하는데…왜죠;;;갑진년으로 편관에 진술충 돼 그런가요…

[@마이웨이-i2p]

무술일주 인간관계가 힘듭니다 ㅠㅠ

[@박라이-h9t]

무술만나봤음 세상지만잘났고 살기가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