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이 순삭되었습니다 ㅎㅎ 파리는 진짜 아름다운 도시 같아요. 아아주 옛날에 혼자 여행으로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루브르에 모나리자 보러 갔다가 오히려 맞은편에 있던 가나의 결혼식 그림을 보고 압도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가고 싶어요 ㅠ (그땐 굿즈를 못사서 흠흠) 예술은 잘 모르지만 감동은 오더라고요 ㅎㅎ오늘도 아름다운 여행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Julie_CAmeraАй бұрын
혼자 파리 여행이라니!혼자 PEI 오실때 알아봤지만, 써니님은 매우 용감한 분이셨어요!👍👍 모나리자는 정말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영상에는 편집되었지만... 제가 웬만하면 영상 찍을 때 제 목소리가 들어가지 않게 하려 노력하는데, 저곳에서는 계속 가방 잘 잠갔니? 짐 잘 챙겨라. 이러면서 무한 잔소리 폭탄 폭탄 ㅋㅋ 편집할때 잔소리 들어내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ㅋㅋㅋ
@방콕써니Ай бұрын
@@Julie_CAmera 파리 너무 가고 싶은데 사람 너무너무 많고 소매치기도 걱정이라 벌써 생각만해도 에너지 고갈이에여 ㅠㅠ 그래도 언젠간 (굿즈사러) 또 가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