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테니스복식] 분당WINNERS I 오픈부 우승자들 I 이거보면 테니스 마려움

[@LALA-us5iz]

와.. 정말 정교하네요 역시 오픈부 우승.. 눈호강에 많이 배우고 가요

[@mathdefine100]

와...너무 잼있게 잘봤습니다. 빈공간 자리메꾸는 움직임들이나 모든볼에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치시는거보고 많이 배웠네요.

[@joontennis2322]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도희-z5h]

요즘 무조건 강하게 치는게 능사가 아니라는걸 새삼 깨닫는 중인데 좋은 경기네요 가운데 공략 및 발리싸움 잘 봣습니다

[@joontennis2322]

맞습니다. 여유와 여러 템포로 치는법이 중요한 것 같아요

[@abeemi1]

저두요. 강하게 치다가 고수분들에게 열심히 발리면서 전략을 하나씩 습득중입니다.

[@musichong2232]

여유가 느껴집니다

[@Hi-mo7oq]

수준높은 경기 잘 보고 갑니다. 중간중간에 효과음이 적당히 들어가서 영상시청의 재미를 더하네요 ㅋㅋㅋㅋ

[@jinko102]

다들 너무 잘 치시네요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

[@goldenseasky1214]

수고하셨습니다~ 🤗 많이 배웠습니다.

[@joontennis2322]

감사합니다^^

[@테왕TV]

와 ㅋㅋㅋㅋㅋㅋ 완전 꿀잼 경기었네요!!

[@joontennis2322]

직접보면 더 잼남 ㅋㅋ

[@슈-i6p]

고수들 경기 잘봤습니다^^ 테니스 처음 배울 때는 저분들이 얼마나 고수인줄 모르실거에요 ㅎ 다들 직접 쳐보고 dog발려 보고 나면 알겠죠~ (물론 저분들이 게임을 해주시지도 않겠지만^^) 영원한 슈퍼 제헌형님 게임 볼 수 있어서 집중해서 잘봤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미륵-r3u]

ㅇㅈ

[@qkrclgud]

테니스인기가 많아지니 입테하시는분들이 많아지내요 좋은경기 잘 봤습니다

[@joontennis2322]

코트가 부족합니다 ㅠ

[@qkrclgud]

@@joontennis2322 코트잡고 초대드리면 오시나요?

[@joontennis2322]

초대해주시면 감사하죠! 저라도 괜찮으시다면요 ㅎ

[@이화승교수]

역시 복식은 서브가 제일 중요한 게 아니라 랠리를 계속하면서 기회를 옅봐야 하는게 관건...

[@쵸쵸-f9k]

고수들의 향연~~~ 잘봤습니다

[@joontennis2322]

감사합니다

[@sneakastep4004]

2:43 풋폴트인데요... 이거말고도 몇번더하시던데

[@joontennis2322]

풋폴트는 안되죠~!!

[@daehochoi8496]

재미삼아 1.25배 및 1.5배속으로 돌려봤습니다. 1.25배 하니까, 여자 프로선수 스피드, 1.5배 하니까, 남자복식 프로선수들 스피드가 나오네요^^.

[@sunjoopark792]

재미있게 경기하시네요^^

[@joontennis2322]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상훈-n3x]

파트너 볼을 가로채는 장면을 봤는데; 덤벼들지 말고, 멘탈 관리를 해야 합니다. 페더러가 (단식조차도) 멘탈이라 했으니...

[@abeemi1]

발리 . 면대로 밀어친다.. 멋집니다. 초보분들이 개념없이 못치네 뭐네 하네요…. ^^. 발리 위치, 스매쉬 각도 등등 많이 배우고 갑니다.

[@joontennis232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상없이 즐겁게 운동하십시오!

[@patrick6437]

한국의 테니스 코트들은 왜 저렇게 다 이쁜가요?

[@joontennis2322]

최근에 코트공사되어 깨끗합니다^^

[@kimduckim3367]

어디서 치시나요?

[@joontennis2322]

성남시 분당에 엤는 코트입니다^^

[@wonki96]

오픈부 우승자라면 풋폴트는 삼갑시다. 그레이색 옷분 계속 풋폴이신듯요.

[@joontennis2322]

말씀 감사합니다~말씀드릴께요 풋폴트는 안됩니다!!

[@jwje9752]

그레이만이요? 저 진녹색분도 게속 ㅋㅋ

[@afewgod9]

이 정도면 동호회 고수죠

[@Jeremiah15-k4d]

랠리가 2회 이상 된 적이 18분 영상 통 틀어 단 1회도 없는데 뭔 우승자;;;

[@발편한세상]

잘 봤습니다. 여기는 어디 있는 테니스코트 인가요? 저도 분당 살아서 궁금하네요.

[@joontennis2322]

수내시립테니스장 입니다~

[@로라비트]

채널 운영자 분이 보시는 관점과 영상을 시청하시는분의 관점이 틀립니다 썸네일은 썸네일로만 봐주시는게 좀더여유있는 스포츠맨쉽 인듯합니다 빠아앙~ 소리는 잼있어요^^ 실력이 비슷하신 분들이 잼나게 치시는거 잘봤습니다 저는 수원에 있습니다 게스트 참여된다면 운동요일 시간 부탁드려요 코트가 깔끔하고 좋아서 한번 쳐보고 싶습니다

[@joontennis2322]

분당에 수내시립태니스장 입니다. 예약 시스템이 선착순 현장 예약이라 요즘 운동하기가 어렵네요ㅠ 요즘은 화, 목 6시~10 다른 코트에서 운동 중입니다.

[@이화승교수]

게임을 즐기는 분들...

[@jingadang]

팽팽한 두팀의 대결 즐겁게 잘 봤습니다. 하지만 1년도 안된 태린이인 저애게는 불편하게 보이는 풋볼트는 저만 보리는지?? 최소한의 룰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것은 게임으로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라 이왕 즐겁게 하시는것 룰도 지키면서 하면 더 행복한 테니스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joontennis232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모든 회원분들은 풋폴트 근절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영철-d6v]

오픈부우승자가 이렇게 못하는것은 처음보지만 이정도도 못하는 제자신이 한심스럽네요.이상 동배...

[@joontennis2322]

어렵죠 ㅠ 저도 동배입니다ㅠㅠ

[@brompton6014]

개잘핵..........

[@이용주-t4g]

운 좋게 영상에 계신 분들과 모두 쳐본 적 있습니다. 꾸준함이 징글징글하죠. ^^

[@joontennis2322]

징글징글 ㅎㅎ

[@byumon3405]

실제로 보면 훨씬 엄청 잘 하실텐데요. 근데 오픈부 우승자라면 동호인 적어도 3%이내 혹 1%이내 실텐데 생각보다 로브가 많고 스매시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 보입니다. 발리는 선출 못지 않게 잘하시는 동호인 분들이 계신데 스매시는 ~,, 제가 스매시 엄청 못해 기대반 아쉬움반에 적어 봤습니다. 이상 신인부 예통도 힘든 하수 동호인이.

[@drstrange4282]

나중에 신인부 8강정도 실력되실 때 한번 더 보세요 그땐 이분들 실력이 눈에 보일겁니다^^.

[@joontennis2322]

모든 스매싱을 공격적으로 할순 없잖아요~ 상황에 맞게 완급조절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Gstwub]

오래쳐도 풋폴트는 못고치나보네요

[@joontennis2322]

열씸이 고치고 있습니댜!!

[@안세혁-s4e]

속았다😂

[@joontennis2322]

그럴의도는 없었네요 ㅠ

[@트모스]

풋폴트 너무심한데... 우승자들이라고?

[@joontennis2322]

지적 감사합니다^^

[@rnjs7798]

개못하는데? 오픈부 우승자라구요?😮

[@joontennis2322]

그렇게 보이실 수 있죠^^

[@RF2017RF]

님이 친구들이랑 테니스 치는 영상이랑 이 영상 옆에 놓고 보시면 하늘과 땅 차이일걸요. :) 아직 안보이시는 거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수일 땐 고수가 얼마나 잘하는지 안보여요. ㅋㅋ

[@abeemi1]

@@joontennis2322 마음이 바다시군요 ^^

[@joontennis2322]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니까요 ㅎㅎ

[@칠쩜유기]

저 패턴과 안정성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꾸준하다 상상해 보십시요...생각만해도 징글징글합니다...

[@한올바]

룰도모르는애들한테..뭘배울거있다고..

[@나무모자-g3n]

오픈부는 개뿔.... 동네 클럽 노년부 정도 밖에 안되는 구먼... 그것도 서로 하도 많이 쳐서 상대가 어떤 공을 치는지도 몸으로 다 알고 있는... 서로는 재밌기 치고 좋구요..하지만...이 정도로 오픈 우승자가 4명이라면 .. 다 웃지요~~

[@joontennis2322]

말씀 감사합니다! 점점 오픈부의 기준이 올라가네요^^ 계속 정진하는 클럽원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박하사탕-g9e]

테니스 라켓은 잡아보고 저런소리 하나 키보드 워리어는 어딜가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