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작품을 보시는 모습이 대단 합니다 그림 감상 표현 매우 훌륭 합니다 역시 옛날 교육 선생님 시셨으니 대단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분홍연두-k3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최희숙-i7q Жыл бұрын
대박! 날씨 좋은 날 가셨네요. 쉽지 않은데... 덕분에 저도 구경 잘했습니다.
@이안니세상푸른하늘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그리고 어머님 반갑습니다🙋♂️🤗🙋♂️🤗 영상시청 잘했습니다 작가님 좋은하루 되세요 수고하세요🙆♂️🙆♂️🙆♂️🙆♂️🙆♂️
@지팡이-m4t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북한댁을 잘 길렀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영모연 Жыл бұрын
교사셨다고 따님이 교양과 좋은 머리를 물려 받아서 좋은 방송 만드는것 같아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하루 하루를 황금처럼 보내세요
@송암-h4e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엄마가 살아 있다는건 정말 눈물나게 감사할 일 입니다. 혁명적으로 사랑 하시라요...
@kweonheekyung5054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Unam-1301 Жыл бұрын
이런 화가들은 사물을 실물처럼 그릴 수 있습니다. 그런 그림들은 이미 졸업했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하여 그리는거죠. 피카소가 대표적인데 입체파로 불린 독창적인 그림을 그렸죠. 북한은 그림이 실물처럼 그리는 르네상스 시대에 머물고 있네요.
@dandy-bm8ny Жыл бұрын
역시 문학과 미술을 사랑하시고 삶의 초석이된 모녀분의 예술분야 에서의 뛰어난 해석력이 영상을 통해서 그대로 투영이 됩니다! 영상 첫머리의 아름다운 뷰를 같이 공감하면서 관광차 오는 거의 모든 외국인 들께서 대한민국에 가장 감탄하는 부분이 수도서울을 가로지른 폭넓고 웅대한 한강과 도시를 둘러싼 북한산 자락과 서울 정중앙에 위치한 남산을 보고 지구상 유일한 도시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많은 나라들을 다녀본 저로서도 그부분은 매번 감탄할 따름입니다! Influenser 강작님의 활약에 기대가 큽니다! ㅎㅎ
과거 30년전의 실향민들의 추석특별무대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의 방송으로 참 좋았습니다 ...특히 선곡- 내이름을 아시죠와 희망가가 분위기상 좋았습니다.. 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욱합니다 와 이런 노래도 있었네용.....처음 듣는 노래인데 노래말이 호소력 있네요...그래서 유튜브를 찾아보았습니다 오잉 와 왕년의 대가수 윤복희 할머님이 실력 발휘를 하셨네용....올해 77세 노인인데....대단합니다 깊이와 품격이 있는 노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의 해석력과 소화능력이 대단합니다....우리는 이런 사람을 가수라고 합니다...북한에도 이런 능력의 가수가 있을까요?...본적이 없습니다 북한의 은하수 악단 가수 또는 현송월과 리설주등처럼 경박하고 천박한 노래쟁이들은 감히 따라오지도 못할 높은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은하수악단 가수와 현송월 등이 ...77세 나이에 이렇게 노래를 할수 있을까요?...북한 가수들 ...기쁨조에 만족조 하기 바뻐...50살도 안된 현송월을 보면 천박 한심하지요 😭오열 주의😭 그리운 부모님께 바치는 윤복희의 ‘내 이름 아시죠’♪ TV CHOSUN 230912 방송 | [화요일은 밤이 좋아 - 84회] | TV조선 kzbin.info/www/bejne/mYDCiqVsr7uBsNU 윤복희 - 여러분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 당신의 KBS 우리의 50년] | KBS 230303 방송 kzbin.info/www/bejne/mnjGY4ideslkgJI [#화요일은밤이좋아] 모두가 울고 웃은 감동의 무대! 윤항기X윤복희의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 '내 이름 아시죠', '친구야' (TV CHOSUN 230912 방송) kzbin.info/www/bejne/nXK4dJZsrK-Da7M 윤복희 ....1946년출생-77세 가수 6살이던 1952년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고, 루이 암스트롱을 통해 1963년 필리핀과 홍콩, 싱가포르를 거쳐 영국, 독일(서독), 스페인, 스웨덴, 미국 등지를 다니며 1964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1976년까지 활동하였다. 1967년 〈웃는 얼굴 다정해도〉라는 곡들 외 7곡으로 판을 만들었다. 월남전 한참이던 1966년 베트남에 가서 미군 위문공연을 하기도 했다. 당시 공연 모습을 보면 무대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정말 남다르다. 반세기 이상의 세월이 흘렀는데, 지금 봐도 파격적인 의상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당시에는 더욱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참고로 이 의상은 모두 윤복희가 직접 기획한 것이라고 한다.
@최범순-r6l Жыл бұрын
북한댁사랑방님.어머님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문화 생활 즐기시는것보면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다되셨네요 일상생활이 여유와자유로움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는 느낄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진범-b8y Жыл бұрын
에구 샌디에고에서 시차적응 하는가 했더니 시카고로 가서 또 힘들겠어요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면서 좋은 작품 만들어요 그림을 보면서 작가의 마음을 읽고 계시네요 좋은 문화생활 하시는 어머님, 북한댁 보기 좋습니다.
@이안니세상푸른하늘 Жыл бұрын
정진범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정진범-b8y Жыл бұрын
@@이안니세상푸른하늘푸른하늘 님 안녕하세요 일교차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김명환-w6m Жыл бұрын
정진범님 손연두님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올해 내일 밤에 추석 연휴 행복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북한댁사랑방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미국에서 돌아 온 후 집안일에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 아직도 영상을 못 올리고 있네요.
@capkal0522 Жыл бұрын
시카고의 밤이 길군요.ㅎㅎ배꼽 시계의 정확도가 놀랍네요.전시회 나들이를 함께 가셔서 모녀간에 예술적 교감을 깊이 나누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그림 한폭에 영화 한편이 녹아있군요. 시카고에서도 미술관 다녀오실 기회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건강한 여행되시구요!
@북한댁사랑방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미국에서 돌아 온 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그동안 밀린 일들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을 업로드 해야 하는데 일이 산더미처럼 많네요.
@진기김-n2f Жыл бұрын
모녀의모습 ㆍ곧 자유 대한의 모습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그리고 파주시민 ㆍ조선생님 과 같은 동네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set145 Жыл бұрын
어떤 공간은 영화를 모티브로 그린 그림같네요 마더도 넷플렉스에 있던데 영화를 보고나면 그림이 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보셨음 마더 추천 드립니디다. 재밌어요~
@홍영제-o2s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볼적마다,모녀분의 모습에 그저 부럽습니다 ~돌아가신 제 어머님이 생각이 나네요 ~~
@박종대-d5m Жыл бұрын
고층,비행,등산등에서 고도차이를 느끼실때는 침을 삼켜 보세요😊
@홍영제-o2s Жыл бұрын
63빌딩을 30년전에 가본것 같은데,오늘 두분의 차분한 설명과 멋지게 입은 모습에 빠져 잘봤습니다 👍👍👍
어머니도 하실수있습니다.. 저희 작은 어머니가 연세 70 가까이 되셔서 몇년전에 전시회을 하셨으니 어머니도 늦지않았습니다.. 그림을 배웠던분도 아니고 복지관에서 배우셔서 전시회까지...지금은 몸이 편찮으셔서 못하시지만 일어나시면... 그러니 어머니도 꼭 배우고 싶은거있으면 배우세요....생각해보면 어머니가 배우고싶은거 못해드린게 맛난거 못해드린거 많이 후회되더라구요.. 40일전쯤 돌아가셨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