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직접 들려주는] 폐가에 다녀왔는데 제 눈에 무언가...

[@minsuga-l6x]

나도 놀러간 숙소에서 조금 멀리보이는곳에 3층집 폐가가 있어서 아침에 걷기운동 할겸 거기대문앞까지 걸어가보긴함.. 진짜 덩굴이 대문부터 집 전체에 어마어마하고 주변에 감나무가 많았는데 감이 다 익다못해 바닥에 다 떨어져서 바닥도 드럽고 ..안까지 들어가볼 엄두가 아예 안났지만 정말 궁금하긴했음

[@유원영-l1u]

잘들을께요~시원님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언변이 넘 좋으셔서^^

[@정하-t4l]

저는 공라 주파수에 맞춰졌나봐용😄 홀린듯 들어 왔습니당💗

[@fdij]

잘 들었습니다 😊😊

[@hyun7493]

씌익 웃었다는 부분에서 닭살이 돋았어요... 예전 기억이....생각ㅇ....

[@삼둥맘-f2x]

귀신을실제본사람들이 몇일몸져누웠다고하는게 귀기때문에그런거라는게 이해가되네요

[@poinset_Tia_]

귀여운 ~

[@앨리묘율]

오빠 잘들을게요

[@채니-z3g]

중간중간 웃는거 킹받네

[@f.o.g3646]

좋아좋아

[@4catmom]

오 보부상님 좋아ㅜㅜ

[@토속신앙믿는여자]

귀문관살 잘열리는 주파수면 음한터는 항상 주의요망〰️

[@user-shfjxillwjwu1238x]

어머 뭐지 진짜 신기한 경험이다

[@최정은-w7n]

라디오 잘듣겠습니다❤ 시원오빠 화이팅 독감조심하세요

[@오작두-m9d]

좋은 경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