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같은데 국민의 열망의 소리 를 잊혀버리는 아니 알면서도 다시 그길을가는 또다시 차거운 겨울 은 왔지만 언제나 국민은 길거리!~
@예진한-p4h8 ай бұрын
소중한 여전사였구나. 작은 여인이었는데, 저 힘은 과연 어줍잖은 정치세력을 물리칠 전사였어. 정말 마음에 담깁니다.
@주뚜이-i3w7 жыл бұрын
오우! 우리에게 이러케 고귀한 노래가 있었네요^^
@유나-c2j8 жыл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민족이란 기사 가슴에 와닿네요 대한민국이 바르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으쌰으쌰우쮸쮸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정말대단한 나라입니다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눈이왕-y4n5 жыл бұрын
아니요.우리나라는 정직하지 않고 뿔뿔이 흐였졌어요.남 잘되는건 배아파하고 또 상대 방이 잘못하면 바보라고 생각하는데 ㅠㅠ 그럼 1년 2년 전부터 검찰개혁을 해야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먼지 털어서 안나오는 사람 어디있어요.하나님 외에 다른 사람은 실수 하는데 조국 전 법무장관님께서 해야되는데 뭐 자식들이 표창장위조 또는 돈이 많이 있는게 문제 입니까.당신들은 떳떳하십니까 ㅠ
@keneng20286 жыл бұрын
내나라 내조국 사랑합니다. 영원히!
@눈이왕-y4n5 жыл бұрын
오예 감사합니다.
@sungheekim8796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니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김평생-c2z6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촟불은 위대한 혁명이었습니다. 일국의 집권자를 내모는 혁명에 단 한명의 피흘림도 없다니요? 정말 우리는 위대한 민족입니다.
@woojin9185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ㅎㅎ
@텔스-u7h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다.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저 날 가서 들었는데...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BlueWingsSuwon6 жыл бұрын
노래에 한이 서린 소림 이게 우리네 소리이지
@chanywill5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건강하시길 ~ 그대는 정말 귀중한 분이요 오늘 나처럼 많은 이들이 눈물로 위로 받음으로 희망을 갖도록~
@최명구-f1m5 жыл бұрын
소름돋고 울컥한 감정 무슨말로 표현을 해야할지...
@audioguy6177 жыл бұрын
저 노래가 유신독재시대때 나왔다는거... 김민기님의 가사로...참 격세지감이네.
@조봉팔-o8h3 жыл бұрын
군바리독재시절이니까~~~ 저항가요가 나오는거지,ㅋㅋㅋ
@wolfhall54272 жыл бұрын
한 영애님의 노래는… 대한민국의 영혼과 결기 가 느껴짐.
@토롱-b8g6 жыл бұрын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이날 여기 함께 있었습니다 ㅜㅜ
@sangmookim28895 ай бұрын
언론에속아넘어간 어리석은 국민들 다시는 안속아야...
@문승기-g8p2 ай бұрын
역사적인 현장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자그마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한영애님 언제봐도 멋지심.
@김영록-r8z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진실-r4c3 жыл бұрын
바끄네 안보니 속이 썬하고 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영애님과 촛불 시민님들 ~~
@사과나무-u8r5 жыл бұрын
그날을 생각하면서 노래들으며 소주한잔합니다
@오프로-p9n3 жыл бұрын
멋있다..
@김성호-b7w7y2 жыл бұрын
2016년에 들엇던 곡을 오늘 다시 들을줄이야 그 것도 이렇게 비통한 심정으로
@Chris31Kim4 жыл бұрын
촛불집회에 나갔던 기억, 의미, 국민의 염원... 이날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며 자연스럽게 눈물이 흘렀던 기억... 다시 봐도 다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멈출 수가 없네요... 위대한 국민입니다... 여야를 떠나서 국민은 심판할 능력이 충분합니다.. 국민 대신에 목소리를 내라고 국회의원을 뽑은 것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청정한 국회, 모두가 더불어 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금 촛불집회 생각을 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 추웠던 그날, 함께 해 주신 국민, 당신이 이 나라의 주인 입니다! 우리가 나라이기에 국가는 코로나든 어떤 역경이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