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기도도 이런기도를 자주 늘 했네요 "주님 저를 고아와같이 버리지 마세요" 어쩜 고아의 영!!! 너였구나!!!!
@sarahmoon24046 ай бұрын
쓸쓸함..괜시리 외롭고 공허한 감정이 늘 저를 붙잡고 갔어요. 고아의 영이 내안에 집짓고 주인되어 나를 옥죄어서 맘대로 끌고 다닌거였군요.
@이명숙-m9y6 ай бұрын
오늘 갈게요. 저녁 8시에 도착해요. 언니가. 상담받고 싶어하네요
@병훈서-u5n5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