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결정전] FC원더우먼 vs FC구척장신 FULL

[SBS 예능 | 골 때리는 그녀들]
⚽매주 수요일 오후 9:00
#스브스예능맛집 #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SBS컵 #139회 #풀매치 #FC원더우먼 #FC구척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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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결정전⚽ 02:10 선수 입장 02:55 선수 라인업 03:24 전반전 시작 29:44 후반전 시작 58:41 경기종료

[@user-xv7on4jb4k]

골때녀 너무사랑함

[@user-je2ow1sd7e]

예능 하라고 출연 시켰더니 선수처럼 합니까?😮😮 골때녀 선수분등 멋있습니다 .. 👍🏻👍🏻

[@user-jsgg1977]

구척장신 대 원더우먼의 경기에서, 이번에는 득점나는 장면 위주로 얘기해 보겠음. [1]구척의 첫번째 골은, 김진경이 코너킥시, 노마크 상태인 진정선에게 패스후에, 원더우먼의 수비하는 선수들이 골키퍼 중앙 앞쪽 방향에 김희정, 김설희 등이 일렬 종대로 서 있는 위치가,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고, 게다가 진정선이 슈팅한 볼이 맨 앞의 수비하고 있던 김희정의 오른발을 막고, 굴절되어, 골문안 왼쪽 구석으로 들어갔음(키썸의 위치도 같은 팀과 겹치니, 시야가 안보이는 골문앞, 중앙 위치 보다, 더 오른쪽으로 가서, 위치를 잡아야 수비위치가 가리지 않고, 공을 볼수 있음), [2]구척의 두번째 골은, 허경희의 직접프리킥시에 옆에있는 김진경에게 패스를해 주고, 김진경이 허경희에게 리턴 패스를 해 주니, 허경희가 슈팅하여(이번에도 김희정, 김설희가 키썸의 시야를 가리는 일렬 종렬로 서있어, 거기에다 옆에 소유미까지 시야를 가리고 있어), 골문 중앙에서 오른쪽 구석으로 들어갔다(키썸도 니어포스트쪽에 있으면 수비하는 선수들과 겹치고, 시야 확보도 힘드니, 파포스트쪽으로 위치하여, 그쪽으로 오는 공을 방어했어야 했다.) [3]김설희와 이현이의 경합중에 감설희가 볼을 밟으며, 뒤로 빠트린 볼을 아현이가 잡아, 공을 몰고 문전으로 들어가 골문안 오른쪽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결국에는 구척장신이 원더우먼을 3:0으로 승리 하였음(구척은 이겨서 좋겠다.)

[@user-jsgg1977]

하석주 감독이 새로운 전술(몸빵 축구)을 들고 나와 정대세 감독의 오버래핑 축구 전술을 깨 부수고 승리를 차지하였다. 이번에는 반칙을 했는데도 심판이 반칙을 선언하지 않고, 경기를 그대로 진행 시킨 문제점이 많은 장면들을 위주로 얘기 하겠음. (1) 이현이가 킥인시(05:14~15) 공을 (터치라인 선 위에 놓아야 되는데) 선 안인 운동장쪽에 놓고 참(심판이 반칙 선언을 하지 않고, 경기를 그대로 진행시킴), (2) 김희정이 코너킥시, 김가영이 공쪽 방향으로 가려는데, 김진경이 공에는 신경 안쓰고, 김가영의 진행을 방해하고, 껴안고 넘어 졌음(07:09~11), (그런데도 심판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고, 경기를 그대로 진행시켰음), (3) 김설희가, 김진경과 볼 경합시, 김진경이 김설희를 손으로 밀쳐 버려, 김설희가 앞으로 휘청하며, 꼬꾸라져 넘어질 뻔 했는데도(11:57~58) 심판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음), (4) 김희정이 코너킥시, 공을 따라 가려는 김가영을 이현이가 공에는 신경쓰지 않고, 김기영을 정면으로 껴안으며 진행을 방해했음(13:20~21) 이번에도 심판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고,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음. (5) 김가영이 볼을 몰고 구척진영쪽으로 돌격하여, 페널티 지역 라인 근처에서 슈팅을 하여, 볼이 요요 골키퍼 왼쪽 방향쪽 으로 흐를 때에 요요의 오른발이 김가영의 오른발을 걸어 막고 있다가 , 골문쪽으로 흐른 공을 좇아기려는 김가영을, 요요가 고의로 더 깊은 태클을 걸고, 그래도 빠져 나가려는 김가영을 요요가 이번에는 양 손까지 가세해, 못 빠져 나가게 밀면서 막고있다. (17:10~11), (17:51~54), 김가영의 슈팅 단독 찬스를, 요요가 반칙으로 막았으면, 요요는 퇴장사유가 되는데, 심판은 VAR도 요청하지 않았고, 반칙도 선언하지않았다. (6) 진정선의 킥인시, 처음에는 밖으 나갔으나, 공을 차는 순간에는 두 발이 다 터치라인 위에 있지 않고, 운동장 안으로 들어와서 공을 찼다(36:48), 이번에도 심판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7) 이현이가 교체될 때에, 자기 벤치쪽으로 나가지 않고, 원더우먼 벤치쪽으로 나가고, 거기에 주저앉았음(40:03~04) 이번에도 심판은 주의나 경고도 주지 않고,자기 벤치로 이동 조치도 안 시키고, 그냥 방치 시켰다. 게다가 고성방가 하는 것 처럼, 남의 벤치에 가서 소리를 질러. 선수들에게 혼란을 야기 시킨다(40: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판은 아무조치도 하지않고, 그냥 방치 시켰다.

[@user-rz6jo3cz9q]

이야 첫번째 리벤지매치 구척장신하고 원더우먼 경기 3:0으로 구척장신이 이겼네!! 진정선,허경희,이현이 이렇게 1골씩 넣었네!! 이번 경기 내 말대로 구척장신이 이겼네!! 역시 허경희가 들어온 순간은 어떻게 못해 진정선 골은 예상도 못했고 김가영이 다침으로 원더우먼이 골포스트 맞는거 포함해서 운이 잘 안 따라줬구만!! 그래도 원더우먼 잘했음!!

[@user-bv7xl9jh7q]

허경희 왠만하면 몸싸움 안하던데 이번에 허경희가 몸싸움 제대로 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줬네... 김희정 그냥 삭제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