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엔딩 히스클리프 사라지네 [림버스 컴퍼니]

Рет қаралды 80,725

림붕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8

@ilsang_exp 9 ай бұрын

3:03 첫번째 '괜찮아' 이후 잘 들으면 히스클리프의 슬픔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한숨이 들립니다.

@a5351-mq7ge 8 ай бұрын

이걸 듣네 와 말해줘서 ㄳ

@오주환-b1n 8 ай бұрын

난 안 들리네… 왜지…

@내앞에고양이 8 ай бұрын

@@오주환-b1n 3:08 여기 후우 말하시는듯?

@오주환-b1n 9 ай бұрын

3:01 “째깍”

@ilsang_exp 9 ай бұрын

"...괜찮아."

@speedcarp0811 8 ай бұрын

"괜찮아.. 히스클리프." -잊혀진 그의 연인을 같이 기억해주는 친구

@top1stcat 8 ай бұрын

타이밍 개쩐다 단테!!!!

@Kielyk 8 ай бұрын

미친 난 그냥 T사라서 시계가 많이 나와서 난 소린줄 알았는데

@_simsimhae 7 ай бұрын

마지막 다 살아지네 라고 외치고나서 각자 정적때 나오는 소리가 다 다르네 ㄷㄷ 그레고르: 애써 웃음 로쟈: 한숨 싱클레어: 정적 이상: 시 이스마엘: 들숨 히스클리프: 단테의 시계소리

@검색된정보가없습니다 8 ай бұрын

믹싱 미스같긴 하지만 오히려 히스 목소리가 기타 소리에 묻히는 게 폭풍우 속에서 울부짖는 원작 히스or마왕 히스 연상되니까 들을수록 좋아짐 아아..역대급으로 애잔한 폭풍의 언덕이였어

@Seyong. 9 ай бұрын

째깍< 관리자 또는 플레이어가 말하는 것 이후 마치 괜찮다고 슬픔을 머금으며 말하는 이 순간이.. 날 미치게 한다고요..

@토끼백작 8 ай бұрын

2:46 히스꽃의 꽃말.. 고독

@holypolarislee 9 ай бұрын

분위기 자체가 밝은 느낌이 아닌 듯 하지만;;;;;;;;;;;; 뭔가 1장 분위기로 넘어간 느낌이라 더 먹먹하네요 ㅠㅠ

@holypolarislee 7 ай бұрын

아 씨 다음 시즌 동키인데 어떻게 곱창 내려 하려고 그래!!!! 동키 피눈물 흘리게 하면 프문 쳐들어간다 진짜......

@뚝마왕 4 ай бұрын

@@holypolarislee 의외로 히스와 캐시의 사랑이 확실시 되었고 모두가 캐시를 잊었지만 단테만은 기억해줘서 의지할 사람도 있는 훈훈한 엔딩입니다

@hidesunset 4 ай бұрын

ㄹㅇ 나름 프문식 순애 해피엔딩@@뚝마왕

@파인애플피자존맛 9 ай бұрын

버틀러 피규어 정리하는 돈키가 매우 귀엽다

@갓잡은참치 9 ай бұрын

아 그거였구나 ㅋㅋㅋ 뭔가 했네

@잡신-e4f 9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울먹이듯이 부르는게 미쳤음 ㅠㅠ

@네짜흐사랑해 9 ай бұрын

나락도 락이다... 극락도 락이다...

@메루메르 9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 뭔가 울컥했어

@박한빈-s9m 9 ай бұрын

하......노래 들을 때마다 저 3번의 시계소리가 내 마음 속에 낭만을 자극한다

@catmaeking 9 ай бұрын

세상에 히스 사라지네 어케 부르는지 궁굼했는데 너무 잘부르셨다

@잉여생물-o3m 9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괜찮아 한번 더부른게 가슴을 강타함 ㅋㅋ

@정병권-o7b 9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단테도 괜찮아 같이해줌;

@Rimbunge 9 ай бұрын

와 진짜네요 ㅋㅋㅋ

@방학좋아-s2i 9 ай бұрын

히스 가사 몰라서 단테가 알려준거 같음 ㅋㅋ

@채승엽-n5v 9 ай бұрын

와우

@rubystudio_Official 9 ай бұрын

ㄷㄷ

@하감-l5n 9 ай бұрын

사라져 버린 연인을 유일하게 기억하는 남자와 유일하게 같이 기억해주는 친구 ㄹㅇ 가슴이 뜨거워진다...

@MaRiMo_ZoRO 9 ай бұрын

그레고르 이스마엘 히스 사라지네 돌려가며 들어야겠다... 적당한 템포에 시원한 반주라서 너무 좋음 사라지네는 ㄹㅇ 그렇게 불러야함

@xnoies 9 ай бұрын

2:45 와 마지막 카르멘ㅋㅋㅋㅋㅋ

@천재18 9 ай бұрын

@Hira_Hika 8 ай бұрын

@@천재18 오른쪽 말하는 듯

@Yoonsumin_incheon 9 ай бұрын

배길수씨...ㅜㅜㅜㅜㅜ과거 사진 든거같이보여서 안쓰럽다

@Carpediem01001 3 ай бұрын

가족...비릿한 단어... 고아원 눈물 괄괄괄...

@성구-f4n 9 ай бұрын

성우는 노래까지 잘해야하네 안정감 좆된다 ㅋㅋㅋㅋㅋ

@possible275 9 ай бұрын

성대를 다양한 방법으로 굴려야하는 직업이라 노래를 잘하는 비율이 타직업대비 높긴 함. 그래도 유명성우분들 중 음치는 존재...

@긴사-u2f 9 ай бұрын

우리의 모르쇠 씨 표정은 왤케 심각하십니까

@hello-I_am_Kimnoya_Welcome 8 ай бұрын

EGO 를 쓴것까진 기억나는데 왜 썼는지 모르겠어서

@mapleleaves242 9 ай бұрын

와 저기 마지막부분에서 왼쪽 위에 꽃 있는거 캐서린이 '날 위했더라면 보라색 꽃을 가져왔어야지' 그거 아님?

@sms58 9 ай бұрын

캐시가 가장 좋아하는 꽃..

@user-fw1zk9gp9b 9 ай бұрын

이름이 어케 히스꽃ㅜㅜㅜ

@mmhmusicmyhappiness7431 9 ай бұрын

캐서린? 그게 뭐임?

@하찮은_poet_소이로 8 ай бұрын

@@mmhmusicmyhappiness7431 잊을 수 없는 이름! 잊어서는 안되는 이름! 너의 이름은!

@KKIRANG_KKARANG 8 ай бұрын

@@mmhmusicmyhappiness7431모든 @@ 삭제

@yooch_769 9 ай бұрын

2천년대 즈음? 아니면 그 전? 80 90년대 노래 들었을 때 감성이에요. 다른 사라지네도.. 그래서 넘 좋네요

@카페인먹고파 8 ай бұрын

베길수 손에 든 사진 아마도 그때 보육원 사진 인듯

@칼렛-p9d 9 ай бұрын

뫼르소 존재감ㅋㅋㅋ

@박현제-q8o 8 ай бұрын

씁..뭐지? 내가 마왕 왜묶었지? 내가 얘 위로를 왜했지????

@오주환-b1n 8 ай бұрын

근데 뫼르소가 감각하고 기억력이 수감자 중에서도 제일 좋다보니 제일 위화감을 느낄 것 같긴 함, 그나마 4장에서는 가짜 기억까지 넣어서 몰랐지 지금은 걍 그 부분이 뿌옇게 흐려진 상태라

@ALANBOYWIFE94 9 ай бұрын

I love him so much...I can't anymore...I can't get enough of Heathcliff...I love Heathcliff...

@ı스톤ı 9 ай бұрын

말 그대로 허망한 기억ㅠㅠ

@hanhanjin200 9 ай бұрын

그레로그 엔딩을 잘 다듬으면 이런 느낌인 것 같음

@yj-xl6ck 9 ай бұрын

제일 호감캐릭인데 1장에 나온게 오히려 손해인거같음. 가면갈수록 묻히고 ㅋㅋㅋㅋㅋ... 연옥,천국편에서 고점찍으려나

@gulpgokgulpgok 9 ай бұрын

@@yj-xl6ck헤르만 아들인데다 신체개조 리미트 떡밥도 있어서 충분히 날아오를듯

@금잔화y 8 ай бұрын

솔직히 0~3장 까진 프롤로그 형식 아니였을까....

@눈사탕-o4y 9 ай бұрын

어째 기타 들어간 애들은 왜 다 배드엔딩이냐 ㅠㅠ

@설국-n8v 5 ай бұрын

해피엔딩이 있나..?

@Chamber0224 3 ай бұрын

@@설국-n8v싱클, 이상, 이스마엘?

@준식김-x1e 3 ай бұрын

@@설국-n8v이상

@이름성-f8o 3 ай бұрын

@@준식김-x1e+이스마엘

@아시나류 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여운이 남는 사라지네인듯 마지막에 혼자 괜찮아 2번 하는게 참....

@sweet12_6 4 ай бұрын

새드엔딩만 괜찮아 두번 하는 듯

@MOLLRU756 8 ай бұрын

오늘 6장을 깬 뉴비로서 너무 슬프네요. 😭😭

@bbobb00 3 ай бұрын

항상 엔딩 클로즈 화면은 유리가 유품으로 준 방독면 인게 너무 슬픔 항상 곁에 있고 또한 림버스의 일원인걸 말하고 싶은것 같음

@hsk3719 9 ай бұрын

잘불렀는데…기타소리가 강렬해서 목소리가 묻힌 기분이라

@Rimbunge 9 ай бұрын

믹싱이 좀 아쉬운듯 🥲

@사차원-j3m 9 ай бұрын

우리 히스 배운게 없어서 믹싱도 못했데요ㅠㅠ

@초코라떼-e3y 3 ай бұрын

슬프면 음악만 크게 틀어두고 작게 따라 부른것처럼 연출한것 같은건 저뿐인가요....ㅠ

@긴사-u2f 8 ай бұрын

모든 일이 항상 잘 풀릴순 없지...

@점-l8e 8 ай бұрын

솔직히 4장부터 5장까지 일이 너무 순탄하게만 잘 풀렸어서 6장은 배드엔딩이 날 거라고 생각했어서 엔딩나오기전까지 '아..7장 히스때문에 다시 부릉부릉 정공버스되면 어쩌냐' 했는데 그래도 멘탈이 박살나는 게 아니라 결의를 다지는 식이라서 다행이다 싶네요

@ilovericky1114 9 ай бұрын

예상 못한 오티스 바브급 에고 떠서 행복한 주인장이면 개추?

@묘-s8j 4 ай бұрын

어케 묘사를 해야 할지... 던파 같은 액션겜 장르에서 ex 걸프렌드를 다시 만나겠다. 혹은 살려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여기까지 온 순애 최종흑막 내지는 최종보스가 1차 패배해서 악바리로 2차 각성하던 중에 ex 걸후렌드의 영혼 or 환생이 난입해서 무산시키는 바람에 패배한 뒤에 허무한 눈동자로 or 후련한 눈동자로 비 오는 하늘 올려다보는데 거기 맞춰서 흘러나올 것 같은 재질의 멜로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