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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먹는 굴이 있다?
'굴'하면 겨울을 떠올리지만,
사계절, 그것도 가을이면
손바닥만 한 크기로
입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게 하는 굴이
경남 고성 앞바다 양식장에 있습니다.
바로 삼배체굴인데요~
이름 한번 요상해서 자칫
'외국산 굴'이냐는 오해도 받지만,
우리 바다, 우리 어업인이
키운 우리 굴이랍니다.
종자를 개량해 크기는 일반 굴의 3배,
맛도 3배라는 삼배체굴!
지친 여름을 지나고
보양식이 필요한 시기,
다양한 농수산물이 있지만,
올해 초가을은 삼배체굴로
기력 보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삼배체굴 맛보러 경남 고성으로 갑니다
▶ 제작진
김윤정 PD / 플러스팩토리 / 전현경 작가 / 박혜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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