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3
위스덤초이
요즘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한 달 동안 무얼 했나 생각해 보면 뭔가 이뤄낸 것이 없는 것 같고(사실이지만 ㅎ) 시간만 흘러 보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틈틈이 사진이랑 동영상 남겨서 월별 브이로그를 저장해 보려고 한당. 영상 보면 먹고 자고 놀러 다니기만 했지만, 그런 와중에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재밌게 잘 살았던 것 같다. 위스덤의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