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랑 할부지랑 같이 만나 얼싸안고 싶은 맘 강할부지가 더 간절하겠죠 하지만 울 푸이 행복을 위해 아픔을 꾹 참고 속으로 애절한 통곡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실 겁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삶에서 아픔과 연단 인내를 통과해야 멋진 삶이 오거든요 힘내십시요 강할부지 🎉🎉🎉🎉🎉😂😂😂
@user-hm4nz3rd1r27 күн бұрын
보는데 너무 슬퍼요ㅠㅠ 서로 만나게 해 주세요 ㅠㅠ
@user-xr1me6wr7m27 күн бұрын
직접 만나게 해줄수는 없는가요. 관람객으로 오신것 아니잖아요 보호자로 오셨는데 같이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면회 시간은 드려야 하는것 아니예요 너무들.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