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군가 1970 -80”- 군대 생활--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평생 우려먹는 군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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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w2gn2nf3l3 жыл бұрын
지금애들 보이스카웃 보다 편하다 놀리면 꼰대 라 혼나곤 하네요 참 많이맞고 많이꼬라박고 ㅎㅎ 그러던시절이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참 금방이네요 살아보니
@user-ce3ww5vn1u Жыл бұрын
팩트는 요즘은 저출산때문에 건강하지 않아도 현역으로 끌고갑니다. 제가 20년 군번이고 시력, 강직성 평발 때문에 3급을 받았고, 우리부대 천식환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당시에는 베이비붐 세대라 신체상 문제없는사람만 현역으로 가고 문제있으면 방위나 면제받던 시절이라고 하더군요
@user-zv7yc4rf7q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이런 소총 만져 보지도 못 했다..M~1 소총으로 훈련 받고 이총 으로 초소근무 했고..배가 곱아서..연병장에 호박 심어 부식 했다...60년에 논산 에서 전방 으로..휴가복장 있어 휴가후 귀대한 사람 것 입고 휴가 갔다..누비동복에 이가 생겨 DDT 흰가루 덥어섰고...이렇게 고생 하도 40개월 복무 마친고...지금 나이 벌써 84세 되었으니..군생활 추억으로 남는다....
@b.w15033 жыл бұрын
충성 선배님 수고하셨읍니다
@user-fb8ye1wi2j2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얼굴도 모르지만 현역끼리는 통합니다
@user-on9be1py1x Жыл бұрын
건행 하십시오 충성
@user-le6ko5us2i11 ай бұрын
17살 고등학생입니다 할아버지 고생하셨습니다
@Waterdeer63811 ай бұрын
필승 저희 할아버지랑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셨네요 조부께서는 2007년에 돌아가셨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rq2kx2no3r3 жыл бұрын
옛날 군대 군기가 느껴진다 .... 저러니 월남전에서도 잘 싸웠지 아무리 값비싼 첨단무기가 있어도 .... 군기빠진군대에겐 값비싼 장난감일뿐이다 무기가 장난감이되면 ..... 적에게 사냥꾼이 아니라 사냥감이된다
@user-yj7jx6xd1z2 жыл бұрын
베트콩사령관이 한국군만나면 피하라는 명령을할정도로 잘 싸웠다네요
@user-kw9xs9bv2i3 жыл бұрын
67년7월28일 제2훈련소 입대해서 삼복더위에 훈련에 연마 하다 보니까 온몸에 땀띠가 생겨 일석점호때 부동자세로 있을때 더우니까 땀띠가 톡톡 쏘는데 정말 힘든 군생활 이었지요 36개월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어연 80살이 다되었으며 그때 전우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추억이 새롬네요
@user-te9mv9jd4y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user-fb8ye1wi2j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건강하시고
@user-kb4pq5kh7x3 жыл бұрын
아 고생하셨읍니다. 건강하세요.
@힘찬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힘들었든 시절에 나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ws1526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감사합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도 36개월 근무 하였다는데 21개월 한 저도 저때 힘들었는데 36개월은 얼마나 더 힘든지 가늠이 안되네요ㅜㅜ
@user-kl2we4cs1w2 жыл бұрын
70년8월 대구 50사단 입대 교육후 의정부 보충대 로 8사단 철원 문혜리 50Fa 전입 71년11월 백마부대 베트남 파병 73년3월 철수병력으로 인천 부평 백마장 안착 73년 7월 만기제대 아 ㅡㅡ 이야기 로 우째 군생활 의 묘기를 다하리 군생활 기억은 어제같읍니다
@user-yp6kv7gi7k3 жыл бұрын
06군번입니다. 1960년에 지어진 막사에서 1950년에 제작된 수통에 물을 받아 먹어가며 훈련 했습니다. 선배님들의 향기를 고스란히 느끼며 군생활 했습니다. 충성!!!
@jameskim59332 жыл бұрын
가끔 만나니까 반갑네요 .ㅋㅋㅋ 85군번 25연대 출신.. 수방사헌병단 전역했습니다. 이틀이 멀다구 구타했던시절 지금 생각하니 아련한 추억입니다.
@user-hg3ro2ob6k Жыл бұрын
96년도에 결혼하여 처음 배정받은 구식 관사가 1960년대 노태우 전 대통령이 대대장시절 기거하던 대대장 관사라네요.... 헐~~~ 물론 리모델링 해서 살만했지만 겨울에 기름보일러 기름값 장난 아녔음...^-^
@user-kb4pq5kh7x3 жыл бұрын
아고 그시절 생각나내요. 밥낮없이 굴리던시절 먹어도 배고프던시절. 군가도정겹내요.
@user-xf7ep9ec7s2 жыл бұрын
79년도 입대 82년 제대!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
@user-rb9zg3qc1v3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엔 육해공출신 가릴것없이 다들 힘들게 군생활 했죠 지금도 포항 군생활추억 생생합니다 배고프고 빡세었던ᆢ
이곳에 글올리시는 모든분들 이제는 최소한 눈가에 주름잡히는 연세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78년 8월 3일에 논산 10연대 입대 했습니다. 제대는 81년 5월 6일. 복무기간중 나라에 변고가 많아 제대특명이 점점 늦어지더니 아예 제대를 않시켜주더만요. 그덕에 군대밥 한참 더 먹고 나왔습니다. 힘들었어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는 젊었었잖아요. ㅎㅎ.... 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
@user-ir6oi4wk4s3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옛날이 생각납니다~~그땐 정말힘들었든 시절이지만 군인 정신으로 사회생활 잘하고있어요~~
저도 87년 5월 논산 훈련소 입소. 4주 훈련 받았나? 이제 벌써 기억도 잘 안나네요. 이후 광주상무대 기갑학교에서 13주 후반기 교육받고 전차통신병으로 전차병 헬멧 마이크와 송신기 3년 내내 수만개 고쳤었네요. 그것만 해도 새헬맷 안사도 되어서 국방비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낍니다. 조교로 전차병들 무전기 배터리 정비 교육도 시켰었죠. 그때는 밥은 얼마든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뉴스 보니 급식 상태가 왜 이 꼬라지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아침 제외하고는 점심 저녁 꼭 2판씩 먹었었죠. 군대밥 맛있어서... 닭튀김이던 생선조림이든 돼지 두루치기던 끼니 때마다 고기 반찬은 반드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었죠. 과일은 구경도 못했지만
@힘찬3 жыл бұрын
힘들었든 시절에 나라를 위해 헌신 하셨든 선배님들 덕분에 이나라가 버텨 왔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10:30 은 디지털무늬루 변경된 2012년 이후 해병대입니다. 대충보니 기습특공훈련 중에 미달팀들 식사중인거 같은데 18군번인 저도 미달훈련 때 머리에 보트이고 패들에 갯벌밥올려서 먹은게 생각나네요. 미달이 아니어도 IBS훈련 때 한 번 이상은 꼭 시키기 때문에 먹었었죠…수저도 없이 손으로 먹는데 머리랑 목은 보트때문에 아프고,,,파도는 계속 허리까지 치고 흔들흔들ㅋㅋㅋㅋㅋㅋㅋㅋ밥 주는 교관이 국물까지 패들에 부어 버려서 갯벌진흙에 국물범벅 이상한 비린맛 나는 갯벌모래씹히는 밥을 먹은게 고작 3년도 안 지났는데 아른거립니다,,,먹고 배 안 아픈게 신기ㅋㅋㅋ
@pattayathailand11723 жыл бұрын
논산 26연대 1318 군번이다. 같이 입소한 친구들 보다 보안대 착출 문제로 1주일 정도 뒤쳐져 훈련 받았다. 4주 훈련후 방공학교에서 12주 교육 받고 조교로 착출 되어 4개월 혜택 받고 32개월 만에 전역함. 군대 생활은 음~ 상위 1% 정도의 편하게 지내다 옴.기간병 ,조교 다합해서 40명 안되는 단독 부대에서 가마솥밥 ,기름 베치카, 일주일 두번 보일러 돌려 목욕과 세탁하고 부식은 인원은 작지만 중대급이라 차고 넘침.우리 포대장티 소령이었다. 유격훈련은 일병때 한번 가고 말년에 이 응평 넘어와 비상 걸려서 케리버 50 탄약 두통 가지고 1키로 정도 고지로 뛰었던것, 전두환이 부대 근처 방문한다고 근처 야산에서 1박 비박 한게 군 생활중 가장 고생 한것으로 기억된다.
@@user-vp4rc5xo1o 80년 군번이면 지금 나이가 환각이 넘었내. 시간은 빠르다
@user-lo1iv5cs9w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83년 4월 입대 논산 28연대 입니다. 12시 첫 불침번 서면서, 언제 제대 하나 했는데...수 십년 전 일이네요.
@ss-hu2pp3 жыл бұрын
저도28년대3중대출신입니다 88년10월17일 입대 지금은 아들놈도 제대한지 2년지났네요 정말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naeyoungkim73642 жыл бұрын
80년 7월...1309....
@user-pj1iv7hp9y3 жыл бұрын
89년도 6월 군번으로 강원도 화천의 7사단에서 30개월 복무하고 전역한 예비역 하사 입니다. 영상을 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지금보다 환경이 모든것이 훨씬 열악하고 힘들고 구타와 기합도 심했지만 그래도 서로간에 인간적인 정은 지금보다 훨씬 돈독했던 시절 이었지요. 저는 비교적 좋은 전우들을 만나서 많은 도움도 받았고 또 병장 2호봉때는 운좋게 하사로 진급해 분대장 역할도 해보는 행운도 누려보았지요. 힘들고 고달펐지만 젊은날의 패기와 추억이 가득한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Dawson.O.P3 жыл бұрын
단결…! 19년 9월 군번 다녀갑니다..!
@user-no3ty4gc8v3 жыл бұрын
그냥 그시대에 맞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전역한지 22년이 흘렀지만 구타와 가혹행위가 존재했음에도 22년 전에도 보이스카웃 캠핑소리를 들었으니까요 ㅎㅎ 수십년전 군생활이 지금 기준에선 이해가 안가지만 그시대 청년들은 버틸만한 환경이긴 했습니다 국민학생이 시골에선 지게지고 다니고 농사일도 다했고 학교에서도 선생님한테 개패듯이 두들겨 맞고도 아무렇지 않던 시절이였으니까요~우리가 보기에 지금의 군대가 물렁해보여도 지금시대의 청년들 기준에선 지옥일겁니다
@inkwan2 жыл бұрын
참 저때 저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꿈같은 아니 영화처럼 필름지나가듯 생각나네요.그래도 지나고나니 저때가 청춘이고 좋았던시간이었는데.ㅎㅎ 진짜 힘은 들었어요.다들 고생하셧습니다.
@user-kd7mk4ef5p3 жыл бұрын
1975년 논산 황산뻘 교정에서 뒹굴다 뻘땀범벅 군복으로 점심시간전 30분 그늘에서 정훈교육을 받고 차렷 구령을 받아 몸을 세우면 우지직... 그새 뻘이 말라 붙어 움직일때마다 우지직 소리가 났었죠. 논산 25연대 동기생들.. 이젠 70이 다된 나이들이 되었네요 아직도 2훈련소가가 귀에 쟁쟁합니다^^
@kimjameskim41303 жыл бұрын
.
@kimjameskim41303 жыл бұрын
👨🏾⚖️👍👍
@yspark59303 жыл бұрын
75.8군번더운날 뺑이 쳐소이다.만수무강하세요.
@user-qf1zp5ze8h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1975년 25연대11중대 1261군번입니다~충성~
@sungkikim21122 жыл бұрын
1259로 시작되는 동기 군번이네요 반가워요 항상건강하세요~~
@user-zo6hm7pn3z3 жыл бұрын
추억속으로. 46년전. 75년 1월 37사단
@user-if8bb7br4k2 жыл бұрын
77년 입대 80년 3월 제대 했습니다 . 기억이 생생하네요
@yankeesg6716 Жыл бұрын
83.7 삼복더위에 강릉 장정으로 입대하여 강릉역에서 연무대까지 장장 10시간동안 온갖 얼차려 받으며 도착 훈련마치고 후반기 교육받으로 홍천으로 11주 교육후 원통으로 완전 U턴 했네요
@user-kb8kt2cv9f3 жыл бұрын
89번입니다 Pt체조 마지막 구호 생략인데 목청껏 왜쳐서 다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6월인데 더웠죠 지친동료들이 다시해서 얼마나 미안했던지 그 친구들 어느하늘에 있을지 모두건강하게 지내라 ㅡㅡ충성 ㅡㅡ
@user-qu5gc7fs9r3 жыл бұрын
군번 1292~ 논산 79년 새해 첫 입대, 지금이야 그렇지 않겠지만 1월은 온 세상이 눈 천지. 조국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고생과 어려움은 다 참을 수 있지만 훈련 외 야만적인 요소들이 훈련소와 자대까지 이어진 게 유일한 유감이다.
@hj77843 жыл бұрын
88 년 6월13일 논산 30연대 군번 입니다. 논산 날씨가 지랄 맞아서 하루 한번 비오고 왜케 덥던지... 한여름 행군 할때 전라도 접경 지역인가 야간에 논물 마신거 생각 납니다.,소금물 주는거 안마시고 몰래 논물 마심 지금 생각 하면 아찔......다들 고생 하신 관계로 지금 우리나라가 잘살고 있지요..군복무 하신 우리가 자랑스럽습니다.
논산 97군번 28연대 출신 입니다. 그 시절 훈련 나가서 훈련 받고 나서 복귀전 석양이 지면서 바람에 풀들이 내는 소리가 그립고,. 훈련장 특유의 풀냄새가 그리운 하루네요.
@user-qu5gc7fs9r3 жыл бұрын
79년 28연대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kanfvorns3 жыл бұрын
@@user-qu5gc7fs9r 반갑습니다 선배님.ㅎ 2층 하얀 건물 구막사라 불리던..저희때 27연대가 박격포 후반기 연대라 빨간 신축 건물과 비교 되어 그리 불렀는데. 같은 건물 쓰셨을거라 생각되니 묘하네요. 연식으로 볼때 재건축의 흔적은 없는 흙 바닥 막사를 이때도 썻습니다. 차인표.이휘재씨가 이곳28연대에서 입소하여 군복무와 드라마 촬영을 했다고 들었네요. 1~4대대까지 나란히 막사가 똑 같은 모양으로 있었지요. 푸세식 화장실과 모습이 나름 궁금하기도 하지만 이후 쓸고 새로 지었다고 들었습니다. 막사의 기억 ..나시는지요.
@glancoechoi10642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논산 28연대, 83년2월 군번이라오.
@user-fz1rt9op9f3 жыл бұрын
군대 정말 가고 시퍼라 진정ᆢ 아 21세 청춘이여^^!!!!
@user-jo4vr4wp1u5 ай бұрын
이런거 한번씩 보면 옜날 군대 생각 많이 납니다.. 힘들고 배고프고 추웠던 시절 이지만 육체적 으로 제일 강했던 시절 인것 같네요..
@user-mj9pd5dm8v3 жыл бұрын
85년 강원도 춘성 102보충대 첨 겪어본 추위 ... 2월의 기억하기 싫은... 그래도 지금은 그리운 곳 시동2리 .....
@user-wz8em3ht8i Жыл бұрын
74년 안동36사 대전병참학교 101보거쳐 20 사단 69포대 챠리포대 내산리 34개월 15 일 77년 8월 제대 정말로 꿈 같은 세월 이었소
@user-pf1fo9wr7m7 ай бұрын
반갑네요 저도 74년 5월군번입니다 쌍칠년 3월에 제대했읍니다 지금은 20사단이 양평에 있지만 우리때는 전방 연천지역에 있었지요 79년 유운학 중령 월북사건으로 양평에있던 5사단이 올라가고 20사단이 양평으로 쫓겨내려왔지요
@user-ly8fd6ng3m3 жыл бұрын
83군번~춘천1이보충대~저때는 참말을 잘들었어~7사단 사단포
@user-of4bg6tf5y3 жыл бұрын
청춘을 준데도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는 그시절 동시대에 근무햇든 선후배 장병들 수고 많으셨어요
@user-ug6em4ro9u3 жыл бұрын
78.5월 공군 입대, 타군에 비해 편하다고 했지만, 구타도 있었고.. 어이구 무심한 세월, 육십을 진작에 넘기고..
@user-bg5wv4dc5u3 жыл бұрын
70년대 후반 필림인것 같네요.~ 70년대 중반까지 M1으로 훈련받았는데... 29연대가 호남고속도로 옆에 있었는데~ 후반기 교육받고 전방에 가니까 M16을 지급해 주던데~
@user-pf1fo9wr7m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74년 5월24일군번 29연대에서 훈련받았는데 당시 29 30 연대가 신막사 다른 연대는 기와집 구막사였지요
@jaeeuncha70162 жыл бұрын
전 82년4월10일 논산 26연대군번(1326~) 자대는 강원도 화천 7사단근무. 함께 고생했던분들중 혹 절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반갑습니다.많이 맞고 얼차려도 심하였지요.수용연대에서 훈련소로 투입될때 정문에서 부터 오리걸음으로 26연대 11중대 까지 가는데 정신이 없었네요 빨리 가지않는다고 엉덩이를 좀 올려서 갔더니 가차없이 발로 차이고 그렇게 도착했는데 거기서는 앞으로.뒤로.옆으로취침.혼을 빼놓고 지칠대로 지쳐서 내무반으로 들어갔는데 또 거기서도 똑같이 그러더군요 우리는 4주교육받고 각병과 별로 후반기 교육을 받기 위해 흩어졌는데 4주내내 정신없었습니다.이제는 추억이네요.항상 건강하시고 승리하십시요!
75 년 5 월 군번 논산 29 연대 M-1 으로 훈련 받고 35 사단 통신대 가니 칼빈 소총 으로 근무 하다 22개월 에 병장 달고 내무반장 하니 그때 M- 16 지급 아마도 M-1, Carbine, M-16 세 가지 를 다루어 본 유일 한 군 시절 인거 같네요 군 시절 큰 사건이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그리고 이리 역 폭팔 사고,
@yspark5930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전.750년 8월군번입니다.건강하세요.
@kunchoi65863 жыл бұрын
네 반갑습니다 8월 군번 이시면 3 달 졸병 이시네. ㅋㅋ 미국 생활 40 년 ,,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 갔습니다 이런 you tube 도 있으니 객지 에서 재미있게 봅니다 네 건강 하세요
예전 90년대 중반까지 제가있던 부대에 810보복대 라는 특별소대가 있었는데 이소대는 유사시 적진침투하여 적 GP파괴 요인암살 납치 첩보수집하는 임무의 특수소대였으며 대대존안실에 가보면 이들이 착용고 훈련하며 침투시 착용하고 무장하는 각종 복장류에서 AK-47계열보총.군관용 TT권총들이 보관되어 있었죠... 진짜 그거 입고 AK들면 진짜 북괴군임...ㅋㅋㅋ.
@user-cn5kn4hx9c3 жыл бұрын
1978년입대 1981년 5월제대 논산훈련소 26년대 여름에 좆뱅이치던 생각난다 M16으로 훈련받고 각개전투때는 M1으로 훈련함 엄청 무거웠던기억이남 155미리 야전포병 으로 빡세게 군대생활했슴..
@user-hw1fd6bc7g6 ай бұрын
80년2월 28사단 신교대 입대해서 8주후 바로 gop배치받고 1년 페바에서 2년 32개월15일 했습니다
나는 76년 3월 4일 논산에갓지 수영연대 거쳐 26연대 를 거쳐 5월 14일 육군 3 사단 보충대 를거쳐 635 대대 1포대 6포반 에서 포다리돌렷지 79년 12월 말에 제대 했군 또하래면 못하지만 누란의 위기를 만나먼 죽기전 까지 씩스틴 들고 나 싸우다 죽을 자리 갈 자신 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인제 70이 지만
@user-yh7ho9iw1q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오류가 있네요, M16을 든걸 보니 1980년이 아닌 80년대 후반 사진들이네 내가 수용연대 입소한게 1979년 12월 말인데 논산 훈련소 있던 1980년도에는 M16이 아닌 2차대전과 한국전쟁사에 길이남을 M1 개런드가 제식 소총 이었음.
@user-cz9ez8tj4k3 жыл бұрын
조치원에서 78년 2월 훈련병시 처음에 m1 몇주 지나니 m16을 주었어요. 같이 사용
@user-kf6xn1nf3v3 жыл бұрын
@@user-cz9ez8tj4k 오선생두32사네요나둔데6604로나가는군번이예요
@user-cz9ez8tj4k3 жыл бұрын
@@user-kf6xn1nf3v 66072407반갑습니다.
@user-wo5fm6us7o4 ай бұрын
6606비번도 군번@@user-cz9ez8tj4k
@ttaesaza11813 жыл бұрын
필승!87년5월입대 해군해상병291기 신고합니다.
@user-qs9yj8ch8l2 жыл бұрын
무슨 사회범죄자 취급하듯이 얼차례 주고 개잡듯이 구타하든 시절..정말 생각도 하기싫타! 국가는 이시절 군생활하셨던 분들깨!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