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10대20대때는 욕심이 많이 없거든요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시니깐요
@케이-t8m3 күн бұрын
같은세대이시군요 정말 노래가사처럼 아득히먼곳이네요 아련한 가슴싸한 저림 이죠..그립워지네요 너무그립네요
@조종학-e5p4 ай бұрын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들으니 떠나간 친구에게 친구 안녕히 잘가시게 인사하고 싶어 지네요
@형채서-z2d3 ай бұрын
구미역에서 동대구역 가는 기차 안에서 듣는데 너무 옛 생각에 젖어 무지무지 행복 합니다.
@손명희-n8e2 ай бұрын
아득히먼곳을들으니고이선균님이생각나며가슴이먹먹해져옴을느낍니다
@임유빈-s4u29 күн бұрын
경찰과 언론이 살인범들입니다.
@강활2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큰 산에 올라 날아다녔는데 요즘은 병원 순례를 다니고 있으니~ 아~~~ 내 7080이여~~~!!!
@조영구-i9s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omi사랑3 ай бұрын
덧 없이 흘러버린 내 청춘 벌써 60대중반인 20대시절 순수했던 남친들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큰소망-p3w3 ай бұрын
요즘 젊은이들 노래잘하지만 옛날분들이 더 감미롭게 잘하는듯
@한정호-g3l3 ай бұрын
요즘 노래는 노래처럼 들리지두않구 옛날노래가 최고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마천면.박2 ай бұрын
54세 과거는 과거 현재에 충실합니다 노래는 들으면 좋네요 34세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술 담배안해도운동도하고 개인사업 혼자20년째 잘하고있습니다 술끈은지 20년 제일잘한일입니다
@이선경-b7zАй бұрын
저는 지금도 한잔중인데..부럽고 존경스럽네요
@동해로간다Ай бұрын
옛날 생각에 잠시 아프네요.
@런던보이스3 ай бұрын
혼술중에 듣게된 노래들…. 아 ~~ 나의 젊은 날들이여.. 즐거웠다 그리고 행복했다
@복덕김-i5qАй бұрын
첫사랑 어수성잊지못할이름 전남영광에 살았었지 우리동네친구 인근이 덕종이친구따라 상하에놀러가서 본 어수성이를 보았지요 그다음부터 혼자서 짝사랑을했었지 좋아한다 말마디 말도못했는데 아들 결혼식이라고 서울에서 얼굴이라도한번 볼려고 결혼식에간는데 못알아봐서 섭섭해서 아쉬움을뒤로하고 인천집으로오는데 좋아한다고 말이라도한것을 후회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천에서❤
@고은님-o4oАй бұрын
가을비가 추적이는 날 , 옛노래 들으니 마침표를 못 찍은 그 사랑이 아프게 떠 오르네요
@박수진-x1zАй бұрын
가을을 좋아하는 여인 입니디. 쓸쓸 하기도하지만 왠지 가을은내품에 안기는사랑처럼 포근하게 느낌 이 있어요 눈물 나도록 좋은 계절입니다 조금지나서 찬바람 이불면 더욱더 생각합니다
@꽃비최-t6kАй бұрын
어느날부터 이젠 더이상 슬픈노래가싫어서 듣길거부합니다. 이제 60살이 되었어요. 맘은 안그런데 듣고있으면 맘이 안좋아 더이상 못듣겠더라구요 예전엔 참 좋아서 자주 들었었는데....
@한성환-d9i2 ай бұрын
아버지 차에서 어린시절 들엇던노래 .아버지가 그립네요 이노래들 제가 국민학교 1 정도 노래들인데.. 옆엔 이제 그나이정도 아들이 있고 제가 벌써 40중후반.. 돌아가신 아버지가..많이 그리운 날이네요
@김영은-r6x9 күн бұрын
?. ㄱ😅
@진경화-v8jАй бұрын
구창모 가수님 응원합니다 하이팅
@연호노-e2q3 ай бұрын
돌아가고 싶지만 못가는 그마음....
@중고농기계판매25 күн бұрын
지나간 세월, 지나간 인연들, 미치도록 그립다하는건 지난 그시간속 그풍경과 그시간 내공건속에 있던 만물의 인연이있기에 나 오늘 그날 그시간을 되새길수있고 그시간들 너무 그리워서 가슴 먹먹하니 돌아볼수 있겠지요, 그래서 비록 그리워 아프지만 그옛날 내 날중에 있는 모든 만물에 감사합니다, 모두 사람으로서 살고 ,그냥내려놓고 살다 소풍처럼 이승 즐기다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