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6 여기서 다슬기잡던 60대는 여자분인데 재혼한 남편한테 살해당한 거임..사망한 여자분의 딸이 엄마는 물 무서워해서 물근처도 안간다고 화장직전에 부검해달라고해서 수면제였는지 뭐 발견됐고 남편은 살해혐의로 잡혀감 그리고 그 여자분의 사망보험금을 재혼한 남자가 가로채서 친딸한테 주식으로 넘김;; 그래서 엄마 부검해달라고했던 그 딸이 엄마의 사망보험금을 못받았던걸로 기억함..
@tv-yq3dp Жыл бұрын
대만 병원에 죽어서까지 청소하는 귀신... 넘 불쌍하네.
@레레헬-e1y Жыл бұрын
이번23년 여름특집편들 모음집 이네요. 새로운편이라 좋네요.
@青いサンゴ礁 Жыл бұрын
앞으로 5년은 우려먹을꺼임
@토실-u7l7 ай бұрын
@@青いサンゴ礁 ㅋㄱㅋㅋㅋㄱㅋㅋ
@우쭐구탱 Жыл бұрын
썸넬 표정이..안 들어올 수가 없었네요ㅎ
@사과-x7h5 ай бұрын
ㅎㅎ 미남 얼굴을 맹구로 만들었네유😂😂
@snam3176 Жыл бұрын
오상진 기자 잡힐때마다 오른쪽 마네킹 시강....
@Flqosmqohdma Жыл бұрын
썸넬 너무한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
@jkim650 Жыл бұрын
사골일거 뻔히 아는데 ㅋㅋ썸네일에 끌려 들어왔네요 ㅋㅋㅋ
@Maria_Ivanovna_Petrova Жыл бұрын
30:00 오래된 휴대폰이 땅바닥에 떨어져있다면 주워서 집에 가져가지 말고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FconWhitegoldGOD9 ай бұрын
썸네일을 피할수없었다😂
@꾸러기실버푸들레오 Жыл бұрын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상진기자 신고해야하는거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라떼는말이야-p5s Жыл бұрын
올여름에 이 회차말고 공포특집 없었죠??ㅠㅠ 아쉽다. 프리한19에서 제일 잘팔리는게 공포특집인데 올여름 싹날려먹은게 소오름ㄷㄷ
@이용현-x8t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사골 다먹었는데 새로운 사골을 끓였다.
@이경은-j9h Жыл бұрын
오상진 기자 무서운데 왜 의자을 들고 ❤😂😂
@younglee5910 ай бұрын
를
@맑음-l1b11 ай бұрын
썸네일 머선일이야😂😂😂😂
@hellouniverse647 Жыл бұрын
썸넬 맛집 ㅋㅋㅋㅋㅋㅋ
@리사-h7m Жыл бұрын
진짜오래기다림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Жыл бұрын
누나 진심으로 의리지킬때가 아니에요.. 누나 트렌드가 중요한 대중음악 가수에요..
@김근석-t9y Жыл бұрын
지평좌표계에 고정이 되어있나요
@나혼렙광팬아닐까 Жыл бұрын
이거 이번주 방영화인가요?!
@wltnr283 Жыл бұрын
8월달에 납량특집으로 방영한 회차들입니다
@keylee70416 ай бұрын
1:12:03 라로리 하우스 글자 위 해골은 cg겠죠?
@kyungheelee7289 ай бұрын
대만병원에서 맨 끝 장면에서 창문 있는쪽에 사람이 지나가는거는 뭐지요?
@bbr50000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너무 강렬했다..
@주옥순-l5f Жыл бұрын
무섭네요 ~~등골이 오싹 😢😢
@cham-story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즐감하고 있습니다!! 또 기다릴게요~~!!🙂🙂
@시나몬-p9e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오오오오오오오 공포❤️😎
@user-ui2dh8zg8v Жыл бұрын
ㅋㅋㅋ썸네일 보고 바로옴ㅋㅋㅋ
@웅우디11 ай бұрын
이야기보다 오기자님? 뒤에 배경으로 나오는 귀신모양이 너무 무서운데요😅
@주순옥-y4h Жыл бұрын
무슨강이라고요
@swanstar45 Жыл бұрын
41:30 공짜로 주워놓고 무섭다고 되파는 창조경제 도란 ㅋㅋㅋㅋ
@이지현-v5q1l Жыл бұрын
강원도 강이라고 그러니 제가 겪은 이야기도 해볼까 해요.. 저는 옥천 합금리가 본가인데요. 제가 중학생? 고등학생? 때 쯤 이였어요. 그때는 금강 휴게소가 후졌? 발전이 안 돼어 있었을 때라 아랫 길로 다녔어요. 포차거리요. 그날 아빠랑 엄마랑 저랑 남동생이랑 차에타고 가고있었는데요, 언니가 있었나 없었나 그건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금강 휴게소 밑에 길이 예전에는 그 길로만 있었어 거길 지나야 갈 수 있는 길이 나와여., 그래서 밤에 본가에 갈려고 가는 길에 아빠가 갑자기 차를 급정거? 하는거에요. 저는 자다가 일어나니까 어떤 여자가 위에서 계단을 빠르게 내려오면서 "잡아!! 잡아요!!"하는 소릴 질으면서 진짜 긴 머리를 날리면서 뛰어 내려왔는데 그 강이 금강이고 거기가 물이 고이는 곳이라 댐역활하는 곳으로 물이 진짜 많아요. 지금도 오리리배, 수상스키 타는 곳이고요. 근데 그 밤에 그 강을 물에 들어 갈려고 해서 주위 사람들이 그여자를 잡고 물에 못들어가게 했는데 막 발버둥 치면서 애가 빠졌다고 살려달라고 소릴질렀어요. 그러다가 좀 있다가 정신차렸는데 여자분이 하는 말이 위에서 강을 보고있었는데 애기가 뒤로 기우뚱 하다가 강에 빠져서 자기도 모르게 뛰어서 내려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애기가 죽은건 맞거든요. 이일이 있기 전에 가족끼리 여행왔다가 애기를 뚝?이라고 해야하나 강 사이드에 바퀴 안 빠지도록 조금 높게 그렇다고 많이 높지도 않은 돌있는 곳에 아기를 앉히고 산하고 강 배경으로 사진 찍을려고 그위에 아기를 앉혀놓고 사진찍을려고 뒤돌았는데 그새 애기가 빠져서 없어진거에요. 그일로 애기 엄마가 신고해서 수색하고 난리였는데.. 그애가 결국 발견은 됬어요. 애기가 떠내려가서 2틀? 3일전에 저쪽 완전 합금리 밑에 까지 떠내려가서 퉁퉁부은채로 발견이 됬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소방?수색하는 분이 하루만 더 빨리 찾았으면 애기가 살았있엇을거라고 했다고 그랫어요 . 아무래도 마을이 좁다보니 다 알더라구요. 이게 무슨말이냐면 애기가 그 엄마 뱃속에 잇음 거기서도 숨을 쉬잖아요? 그만큼 어린애가 살고 싶어서 강에서 숨을 쉬다가? 발견 하루전에 익사로 죽었다고 그랬어요. 그일이 있고 나서 가끔 거기서 애기가 빠졌다고 하는 사람 몆 보긴했는데 지금은 그길말고 다른길이 생기고 저희도 잘안가서 모르겠네요. 그때 기억을 더듬거리면서 쓰느라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써도 될지 물라서 생각해보고 다시 올게요.
@이청노나홀로옛노래11 ай бұрын
넘넘 재밌게 읽었어요.고마워요.
@정신들좀차리시길9 ай бұрын
사진하나찍는다고..전엄마가죽인거같아요그애기를난관에두고. 말린사람도없었나..ㅠ
@jjungk84507 ай бұрын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돌비쪽으로 가세요
@hjpd323 Жыл бұрын
9:34 초 창문?
@당근-i6i Жыл бұрын
오~ 신상 에 최애 장르, 굿좝 !! 시기 가 살짝 아쉽지만 늦더위가 남았으니 용서함. 아껴봐야겠당...
@yeorivly Жыл бұрын
저강..홍천강 아님? 나 지금은 34살 나중학교1때 동생초6 홍천강은 나초등학교때부터 매년갔었는데 맨날사람죽어서 구급차랑 경찰차잇어서 엄마가항상조심하라했단말야 근데 저나이때 친척들이랑 놀러갓는데 친동생이 강중간쯤에서 갑자기 밑으로 빠진거야 나랑 친척동생이 깜짝놀라서 뛰어가는데 그옆에 큰바위있는데 거기서 낚시하시던분이 동생보고 투망같은거던져줬단말야 동생이 막 난리가낫엇어 근데 아저씨가 안높아안높아 해서먼소리지하는데 친척동생이. 내친동생딱잡앗는데 허벅지까지였음..친척동생이 키가 더작음..심지어 그 큰바위 에서 낚시하시던분한테까지 가도 낮앗는데 동생이 발에 뭐가걸렸다고 안빠졋다그랬어 그래서울동생 구급차에서 치료받고 그뒤로안감. 실화 거긴 진짜찐이야... 난 초2때부터 홍천강갓엇는데 심지어한번은 실제로봣음 돌아가셧는지 아닌진모르는데 의식없이 누워있고..ㅜㅜ 근데 난아직도의문... 강물깊이가 너무낮다는거지...울동생은 엄청깊었다고 그랫거든 발도 안닫고 한쪽발은 뭐가낀것같고..
@Yeondoo964 ай бұрын
와 실화네요 무섭다 ㄷㄷㅜ
@토비야-r4l2 ай бұрын
모래가 쌓이면서 지반이 단단하게 되는데 쌓인지 얼마 안된부분이 있으면 훅 꺼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음 동해바다도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아마 확 꺼지니까 당황해서 어쩌지 못하고 얕은데도 대처를 쉽게 못해서 그런 상황이 나온듯 예전에 저도 학교에서 해병대 캠프가면서 바다에 보트 들고 타다가 물한번 먹고 빠지니까 수위가 무릎밖에 안되는데 경직되고 허우적 거렸었음
@soju2pt124 Жыл бұрын
저 지평좌표계는 어떻게 고정하나요??
@crosseye753 Жыл бұрын
퀸 메리호의 회색 유령이라는 별명의 경우 2차 세계대전 당시 정기 여객선에서 병력 수송선으로 개조할때 함선의 도색을 회색으로 해서 당시 타고 다니던 군인들이 붙인 별명이라고 합니다. 퀸 메리호는 자신을 호위하던 경순양함 큐라소와 부딫쳐 침몰시킨 전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239명의 경순양함 승조원 분들이 사망하셨습니다.
@jenniferkim89667 ай бұрын
세분조합 너무좋아요 귀얍 ㅋㅋ 😂
@음냐-d1q Жыл бұрын
이거 몇년갈까😮
@mokube1593 Жыл бұрын
심령사진들은 절대 화질이 좋은게 없다~ㅋㅋ
@친절한테슬라이프life Жыл бұрын
노이즈 마케팅..😂😂😂
@user-gd9oh2xe1h Жыл бұрын
새로운거! 바로 그 대령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shuil Жыл бұрын
마을 이름을 말하면 안 된다니 볼드모트야?
@yanghoidong8 ай бұрын
사촌이 자기 부친 묘를 팠더니 물이 관위까지 잠겨있고 관 속에는 뱀이 헤엄치고 있었으며 (블로그 "언제나 푸른 마음으로" 들어가 보니 직접 체험한 많은 사건들이 있어 소름~
@ddangddangear Жыл бұрын
오상진 섬네일보고 믿고 들어옴
@setc3301 Жыл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우측배경보고 개놀램
@Noinsang Жыл бұрын
홍천강
@Eldydhdhd Жыл бұрын
저거 줄다리기는 대체 어떻게 해야 팔이 깔끔하게 절단되는거임???? 물리적으로 어떻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