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투가 전형적인 서울사투리였죠 지금은 좀처럼 들을수가 없어 매우아쉽습니다 ᆢ하고저 ᆢ잇사오니 ㅋ 안내양누나들은 얼굴과 몸매도예뻐 최고의 신부감이었죠 안내양 모집광고~ 고졸이상 용모단정 당시엔 중졸이하가 많았죠
@nesta5420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2층짜리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도 기억 나네유.
@안성공예사3 жыл бұрын
버스안에 화장실도 있었쥬~^^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뒷바퀴가 8개
@KSG-Catyear32 жыл бұрын
2층이 아니고 2층처럼 보이는 1층버스예요...
@neilyun40559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차량이 적어서 추월차로들어가면 주행차로로 들어올때까지 방향 지시등을 계속 켜두고 주행 했었지요. 지금과는 사뭇다른..+_+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2:15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도 보이네요 그 뒤에 따르는 버스가 동양고속(FUSO)과 천일고속(벤츠)
@msha4833 жыл бұрын
고속도로 차가 거의읍네 아니 없네없어ㅋㅋ
@lightcalm683 жыл бұрын
와~ 그레이 하운드
@Gomsoo13243 жыл бұрын
01:36 여기는 지금 건천 아닌가요? 순간적으로 어!!! 했는데....
@nopregnant3 жыл бұрын
차 적어서 길 휑한거봐라 67년 인구 약 3천, 83년 4천만이니 70년대는 3-4천만 사이겟네ㄷㄷ
@victolee50433 жыл бұрын
그리워요.
@사신윤3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버스가 벤츠여
@stevenjoe74772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 Homage 브금 깔면 찰떡일듯..
@TonyChang22772 жыл бұрын
그레이하운드 뻐스 못 타본 게 참 안타깝네요
@jaehakkim340 Жыл бұрын
중앙고속 있어요
@TonyChang2277 Жыл бұрын
@@jaehakkim340 제작사가 미국 MCI인가.. 2층 버스처럼 생긴 미제 버스를 두고 얘기한 겁니다^^ 그땐 초등학생 시절인데, 아마 시골에 살다보니, 완행버스 말고 고속버스 탈일이 거의 없었고 있었다해도 요금이 꽤나 비쌌던것으로 압니다. 암튼 지금은 시간되면 무작정 터미널가서 타보고 싶은 버스가 있으면 목적지 상관없이 올라타고 떠나보기도 하는 버스 덕후이기도 합니다^^
@울산갈매기-v3u3 жыл бұрын
고속버스 하면 사자 그림의 중앙 고속이 생각나네요.
@자작나무-z8t29 күн бұрын
벤츠302, 벤츠 303 ... 광주고속 차 탈때 신형 벤츠303 탈려고 잔머리 쓴 기억ㅎ 20번 이후로는 차안에서 담배도피움ㅎ
@SUEITRAY3 жыл бұрын
저땐 버스만 탔다하면 오바이트 쏠리고 멀미가 심했는데...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일반시외버스(직행버스),시내버스보다 고속버스가 훨씬 안락하고 깨끗한 최첨단의 버스였는데 웬 오바이트?
@SUEITRAY3 жыл бұрын
@@김길동-j9z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후니-w1f2 жыл бұрын
@@김길동-j9z 멀미 나는 사람이 버스 좋고 안좋고를 따짐? 웃기는 짬뽕일세 ㅋㅋ
@retojpful7 күн бұрын
저당시 고속도로엔 고속버스 뿐이네요 ㅎ
@명륜진사목살3 жыл бұрын
도로에 차가 없어서 좋네
@비비나똘레랑스3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 애들은 모르겟지만 저당시 무식한 아제들 버스안ㅇㅔ서 담배 폈었음 내가 30후반인데도 시골에서 버스 타면 뒷자리에서 흡연 하고... 어우 확마
@edwardkim99983 жыл бұрын
메르세데스 버스네요
@NO동요6 ай бұрын
금호고속 전신이었던 광주고속 고속버스 지금은 시외버스가 있습니다.
@JIN-blue3 жыл бұрын
타보고 싶네요...
@안성공예사3 жыл бұрын
그땐 안내양 이 사탕.물.쥬스.물티슈 도 제공 했죠~^^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명승지를 지나면 친절히 안내방송으로 설명을 해주었죠 멋진 음악도 틀어주었구요 음악은 주로 빌리본악단,폴모리아 악단ᆢ등이 연주하는 분위기있는 멋진 경음악들 저땐 손님에 대한 고속버스의 서비스는 단연 최고였죠 고속버스회사간의 경쟁도 치열했구요 강남종합터미널로 옮겨 경쟁구도가 없어지자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88년이후 여승무원(안내양)도 사라져
@JW-75 күн бұрын
어르신들이 벤츠를 벤즈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군요. 예전엔 벤즈라 불렀구나.. 벤-즈 버스...
@RezzoJeongyeon레조정연3 жыл бұрын
저때당시엔 벤츠버스도 한국에 있었군요
@무지개공작소3 жыл бұрын
천일고속은 저때도 있었네요
@KSG-Catyear32 жыл бұрын
천일고속은 천일여객 고속부로 시작했으니 저때도 있었죠
@수진쓰0003 жыл бұрын
경주 가 본 적은 없지만 토 나온다 제주도에서 배 타고 목포 갔을 때도 죽는 줄 알았는데
@tjsqls2choi6273 жыл бұрын
2:55초 광주고속 뒷 부분 지붕에 달린게 뭐죠??? 진짜 궁굼 저게 뭘까요???????????????????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냉,난방시설인거 같네요
@자작나무-z8t2 жыл бұрын
에어컨
@jaehakkim340 Жыл бұрын
벤츠 에어콘 GE에서 만든 버스용
@이원섭-b1b3 жыл бұрын
70년대...띠용....
@twins61593 жыл бұрын
고속도로 근처에 휴계소가 있었나요....?
@KSG-Catyear3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면 휴게소가 지금처럼 되어 있지는 않을거고... 아무리 가까워도 50km 간격?
@jeanyork61633 жыл бұрын
아! 이길따라, 고속버스타고 서울로 가던길. 중간쯤 갔나 산등성이에 다닥다닥 붙은집들. 저렇게도 붙어사는구나 왠지 모를 슬픈감정이 스멀스멀 왜 부모님은 헤어져야하나? 그것은술!술이웬수지 술땜에 기뻤다 화가났다 트집에 깽판에 와장창창 나는 절대 술먹지않는다 어른들의 실수가 대부분 남자들의 술에서 오는 실수 술 하면 생각나는건 하하하 잠시후 시비 그리고 우장창창 항상보는일이라 다들 도망가고 없는데 항상 난그자리에서 판결을내렸다 아버지에 얘기를 다들어보니까 엄마가 아니고 아버지잘못이큽니더 성난 야생마처럼 날뛰던 아버지가 그래 뭐가 잘못됐노? 첫째 소리지르고 시비걸고 둘째 물건던지고 오밤중에 자꾸심부름시키고 아이고 그래 맞대라 니말이맞데이 가서 주무시이소 알았데이. 니가 말하면 맞다. 그리고 조용해진다 엄마의 탄식소리 멀쩡하다 술만들어가면 지 정신이 아이데이 내가 술고래하고 못산데이. 술에 바람에 한량이 따로없네 이 인간아! 이인간아! 와사노?
@박상규-c8b Жыл бұрын
지역감정이 심할땐데 광주고속이 경주노선이 있었네
@KSG-Catyear35 ай бұрын
한국은 저때도 흑백사진... 일본은 칼라사진인데...
@최민용-짝사랑모임4 ай бұрын
이잉 버스가 벤츠였오옹 ㅋㅋ
@roy_saucedoge32263 жыл бұрын
70년대 벤츠 버스...지금 라오스에서 현대 느낌일까ㅋㅋ
@bwy2553003 жыл бұрын
첨 보는 순간 북한인줄 알았습니다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50년전의 모습이니까요 그렇다면 북한은 어느정도인지 상상이 가죠
@일본직구쇼핑몰코코재3 жыл бұрын
버스가 벤츠여
@별의전설星伝説3 жыл бұрын
사진이네
@user-미조정 Жыл бұрын
■■■■■■■예전 70년대의 고속버스사진만 ((회사별로))한화면에 크게나오는 영상좀 꼭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