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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은 두돌 전에 기본틀 완성하자
바른행동을 지속적인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안돼” 만으로는 훈육할 수는 없다
훈육은 특별히 가르치는 것 아니다
가족과 함께 살다보면 저절로 되는 것
훈육은 어떻게 하나
붕어빵 찍듯이 찍어 나오는 것
가정의 틀 속에서 저절로 훈육된다
훈육은 가르친다기 보다는
훈육이 되는 것이다
훈육이 되는 가정의 틀은
부모가 권위 있고
위계질서가 있고
가정의 규칙을 만들고
아이가 지킬 한계를 명확하게
이걸 무조건 지키게 하는 겁니다.
여기에 부모의 적당한 배려도 중요
훈육을 할 때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이자
부모의 권위가 중요
하루의 일과 리듬이 일정해야
신생아 때부터 지속적으로 하자
이론적인 공부 육아는 이제 그만
이런 저런 전문적인 방법들 많다
특별히 부모가 공부를 해야 하는 훈육은 곤란
아이도 부모도 힘들어진다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훈육되는 것이 중요
잘 안되는 아이도 있다
100% 되는 육아법은 없다
그대로 대부분은 이게 된다
잘 안되면 제대로 하는가 다시 확인
그래도 힘들면 할 수 있는 만큼 하자
부모의 일상이 중요
바람직한 일상에서 훈육이 된다
훈육은 계속해야 한다
두 돌 전 훈육이 중요
두 돌까지는 훈육의 틀을 만들자
두 돌 지나서도 틀 훈육이 중요
이후에는 언어 훈육이 추가된다
훈육 안된 아이는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육아 #삐뽀삐뽀119소아과 #훈육 #인생 #자기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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