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작은 로망스 ( Kleine Romanze )] 레슨생 윤예은(중2)과 함께

[@mariaguitar2282]

2021.8.19. 아소음악학원에서 처음 만난 초등학교 5학년 코로나 시기여서 마스크를 끼고 기타 수업을 하던 여름.. 몇 개월 쉬었다가 또 다시 레슨.. 어느 새 중학생이 되고 < 작은 로망스 >를 함께 연주하는 추억의 영상을 남기는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 ❤ 예은아 ❤ 연주 무대 인테리어와 오프닝 영상 아이디어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어.

[@korea_traveler_Patrick]

아름다워요🎉

[@mariaguitar2282]

감사합니다. 기타 레슨하고 함께 연주하고 영상을 남기는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순옥-h8y]

선생님과 제자의 하모니가 정말끝내줍니다 보기좋아요 최고예요

[@mariaguitar2282]

감사합니다. 가르치는 보람을 마음껏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제자 덕분에 행복한 영상을 남겼습니다.

[@gracek3348]

아름다운 제자와 스승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

[@mariaguitar2282]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초등 5학년일 때 만났는데 기타를 조금씩 더 좋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저만큼 키도 자란 모습에 흐믓하고 보람된 사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