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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쿡사람 자주쓰는 문장 찾아서 백날 외워봐야 다 잊음
실전 사용 불가. 나이가 드니 더 안됨
실제로 대화해보면서 내가 말하고 싶었는데 말이 막혔을 때!!! 그순간을 기억했다가... 나중에 문장을 만들어보고 연습해야함
말하고 싶었는데 말문이 막히는 순간을 경험하지 않고는 절대 절대 절대 말하기 늘지 않음
말이 막혀서 바보같이 되는 그 순간을 ‘자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야함
대화할 수 있는 외국인 연인, 친구, 직장동료가 있으면 최고인데... 나의 경우 그런 환경이 안되어 GPT를 대안으로 만듬
회화동호회/학원/전화영어도 좋긴한데... 여러 사정상 현재 내겐 곤란...
2. 중학교 수준의 쉬운 문장도 자주 말해본 게 아니면 제대로 읽지도 못함
자주 입으로 읽어봐야함 영상 들어보면 알겠지만 자주 말해본 문장이 아니면 잘 읽지도 못함 ㅎㅎㅎ
어려움 쉽지가 않음
갈 길이 멀지만.. 오늘도 꾸준히!!!